부자들은 지금 초소형 부동산을 산다저자 : 김순환, 이정선
신간 《부자들은 지금 초소형 부동산을 산다》는 왜 지금 초소형 부동산에 주목해야 하는지 과학적인 통계와 자료를 들어 설명하고, 어떤 부동산에 어떻게 투자해야 좋을 것인지 소개하고 있다. 특히 투자 유형별로 사례를 들어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초보 투자자도 쉬운 접근이 가능하다. 직장인과 주부, 노후를 준비하는 이들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나 유용한 투자 지침서가 될 것이다.

초보자는 신규 택지지구 분양 상가 청약에 신중해라

2018/07/26

추천수: 17 조회수: 1,352

초보 부동산 투자자라면 상가 투자에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특히 목돈이 없는 상황에서 신규 택지지구 상가는 분양받지 말아야한다. 더구나 초보자라면 더욱 투자를 자제해야 한다. 신규 택지지구 상가는 상권이 자리 잡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또 대부분 분양 가격이 높다. 상권이 단기간에 활성화가 안 되면 임차인들의 임대료 체불, 대출 이자, 세금 등의 부대비용으로 어려움에 처할 확률이 높다. 상가 투자는 우선 종잣돈이 최소로 들어가는 방법을 찾아야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경매를 공부했다면 상가 투자에 활용해보자. 경매에 나온 상당수의 상가가 80%가량의 대출이 가능하므로 20%의 자금으로 살 수 있다. 5,000만~6,000만 원에 3억 원대 상가를 매입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상가 투자는 장사가 잘될 때보다 불황일 때 매입을 검토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장사가 안 될 때를 기준으로 상권 주변을 점검해보고 수익률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 적정 지역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장사가 잘되는 곳이다. 그러나 그만큼 투자비가 많이 들어간다. 상가를 직접 운영할 생각이 아니라면 굳이 장사가 잘되는 곳을 비싸게 살 필요가 없다. 상가는 미래를 보는 것이 투자의 철칙이다. 상가 투자는 소비 성향, 유동인구 등 원칙에 충실해야 낭패를 보지 않는다. 소비를 많이 하는 젊은 층이 밀집되는 곳이 좋은 상권이다.

또 이른바 유동인구를 붙잡아둘 수 있는 테마가 있는 곳도 좋다. 구체적으로 대학가, 유행의 거리, 학원 밀집 지역 등이 해당한다. 상가 투자를 위해 대출을 받는다면 이자율이 낮은 대출을 우선시해야 한다. 각 금융기관별로 꼼꼼히 따져보고 대출을 받아야 한다. 

상가 대출은 2018년 3월부터 RTI(이자상환비율)가 도입됐다. RTI는 연간 부동산 임대소득을 연간 이자비용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해당임대업 관련 대출뿐만 아니라 임대 건물의 기존 대출 이자비용까지 모두 합산한 후 대출과 이자 상환 등을 결정한다.

상가 대출 시에는 LTI(소득대비대출비율)도 주목해야 한다. 자영업자의 근로소득, 영업이익 등을 더한 총소득과 대출을 모두 따지기 때문이다. 뱅크월드(www.bankworld.co.kr), 융자넷(www.yoongja.net) 등에서 상담하면 좋은 조건의 대출을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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