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지금 초소형 부동산을 산다저자 : 김순환, 이정선
신간 《부자들은 지금 초소형 부동산을 산다》는 왜 지금 초소형 부동산에 주목해야 하는지 과학적인 통계와 자료를 들어 설명하고, 어떤 부동산에 어떻게 투자해야 좋을 것인지 소개하고 있다. 특히 투자 유형별로 사례를 들어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초보 투자자도 쉬운 접근이 가능하다. 직장인과 주부, 노후를 준비하는 이들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나 유용한 투자 지침서가 될 것이다.

LH를 비롯한 공기관 분양 상가에 주목해라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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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투자 시에는 도시의 성장과 침체 여부도 염두에 둬야 한다. 지식집약적 신흥 산업도시 등은 성장과 함께 상권도 급격히 발달한다. 하지만 노동 집약적 산업도시는 어느 순간 침체기로 접어든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나타난 울산과 경남 창원 진해, 통영, 전북 군산 등의 사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지난 수십 년간 구도심 상권의 변화를 떠올려봐야 한다. 오죽하면 정부가 전국 곳곳에 수백억 원을 투입, 도시재생사업에 나서는지를 알아야 한다. 따라서 상가 초보 투자자들은 공기업과 공기관이 분양하는 상가를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다.



공공기관이 개발한 상가는 의외로 안전하고 예상보다 싸게 매입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도시주택공사(SH공사)와 지방도시공사 등이 공급하는 상가가 이에 해당한다. 먼저 LH 단지 내 상가는 민간 분양보다 분양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가격이 싼 만큼 경쟁이 치열한 것이 문제다. 2017년 LH가 공급한 점포 겸용단독주택용지의 평균 경쟁률은 무려 218 대 1을 기록했었다. 단지 내 상가는 주민 생활에 필요한 편의점, 병원, 약국 등이 들어서는 상가다. 생활 밀착형 업종이 들어가고 각 업종별로 일정한 제한공급이 형성돼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다. 단지 내 상가를 분양받거나 매입할 때는 주택 단지 규모, 거래 가격 수준, 점포 공급 상황 등 상권 분석을 우선해야 한다. LH 홈페이지에서 상가 입주자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인터넷을 통해 신청한다.

공기관이 분양하는 모든 상가는 분양받거나 매입할 때 상가 전체의 쓰임새를 우선적으로 살펴야 한다. 1층은 상상 외로 분양 가격이 비싸다. 주변 시세에 향후 상권 활성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심리까지 가격에 반영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금 여력이 없다면 1층 상가만 고집하기보다는 상층부 상가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비싼 상가는 그만큼 임차인 찾기도 쉽지 않다. 지하철과 연결된 상가라면 지하층도 좋다. 물론 3층 이상도 병원, 학원, 음식점, 운동 시설 등 용도에 따라 투자비 대비 임대 수익률이 높은 곳이 있다.

저금리, 고령화, 조기 은퇴로 상가 투자자가 늘면서 경쟁률도 심하다. 상가 투자 시에는 주의점이 많다. 물건에 하자가 없더라도 상권을 분석하지 못하면 낭패 보기가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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