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관련 부동산은 어디일까?

2012-05-09 | 작성자 이주호 | 조회수 27,280 | 추천수 436

전반적으로 부동산경기가 침체된 이때에 년말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 후보 관련 부동산에 세간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통령 당선은 곧 관련 부동산의 가격 상승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역대 대통령 고향과 부동산 가격 상승은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박정희정권때에는 박정희대통령의 고향 구미의 발전이 있었고 노태우정권땐 생가인 대구 동구 특히 팔공산 일대를 대폭 정비하였으며 김영삼정권때는 고향 거제도의 땅값 상승, 김대중정부에선 고향 전남 신안군 일대의 대폭적인 개발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당선때에는 고향 경남 진영 일대의 땅값 상승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연유때문에 대통령선거가 있은 해엔 누가 당선될 것이며 당선 이후 어느지역 부동산값이 오를 것인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4월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압승함에 따라 부동산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박근혜 관련 부동산이 어디인가?에 촉각을 곤두세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 새누리당 박근혜 관련 부동산은 어디일까요?


먼저 지난 4월 총선에서 대구, 경북, 울산, 강원도에서 새누리당 몰표가 나왔는데 공교롭게도 이들 지역은 작년에 20년만에 집값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입니다.


사실 이들 지방 후발주자 대구, 울산, 구미 등은 2011년에 20년만에 집값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으로 집값이 수십년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면 5년 정도 이어지는 과거의 전례로 보아 향후 몇년동안 집값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집값이 총선에 영향을 미친지는 모르겠지만 결과론적으론 집값 상승지역은 곧 새누리당 압승지역이 되었습니다.


사실 대구, 경북, 울산은 박근혜 위원장의 부친이신 박정희대통령과 연관이 깊습니다.


아시다시피 박정희대통령의 고향은 경북 구미이며 박정희대통령은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는 등 대구와 연관이 있으며 울산은 과거 박정희대통령의 측근인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의 고향으로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공장이 들어서는 등 현대도시라고 할 수 있는데 박정희대통령과 현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게 과거 경부고속도로 건설공사를 현대건설에서 시공하고 현대 관련 중공업산업을 발전시키기도 해 현대 정주영회장과 함께 우리나라 근대화를 이끈 측면이 있습니다.


대구시 달성군은 박근혜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로 향후 이들지역의 대폭적인 발전도 예상해 봅니다. 이미 달성군 다사읍의 소형아파트가 가파르게 오르는 등 향후 달성군 일대의 저평가 소형아파트의 가격 상승도 기대해 봅니다.


강원도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원도민의 지역 개발과 지역 발전에 대한 염원이 이번 4월 총선에서 표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강남은 서울지역 특히 서울 강남권의 부동산경기가 꼭 살아나기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DTI 규제 완화 지향 그리고 복지 아닌 개발 성향의 새누리당 박근혜에 더욱더 눈길을 보내지않을까 합니다.


지난 4월 총선에서 세종시 관련 지역은 국토균형발전을 근간으로 하는 세종시 건설을 대폭 지원하자는 박근혜 위원장의 발언에 새누리당에 대폭 지지를 해준듯하며 충청도에서는 집값이 크게 상승한 청주, 충주, 제천 등이 소재한 충북지역에서 새누리당이 가장 약진을 하였습니다.


최근 증권가에선 남부권 국제공항건설 관련주가 춤을 추고 있는데 아직 결정은 되지 않았지만 남부권 국제공항건설도 새누리당과 관련이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남부권 국제공항 후보지로 부산 가덕도, 경남 밀양, 경북 영천을 꼽고 있습니다.


그외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으로 내륙 과학도시 시대를 예고하는데 향후 대전~대구~광주를 잇는 삼각형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도 기대할 수가 있어 이들 지역도 박근혜 관련 부동산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강원도 일대의 발전은 강원도 아래 지역인 경북북부권 특히 경북도청 이전지인 안동.예천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되며 향후 동해안 개발 시대도 예고가 되어 동해안 라인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울진 등 동해안 핵의 지역도 2010년대 후반부쯤엔 서서히 부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북북부지역 대표 도시 안동은 지난 4월에 충남도지사, 충북도지사, 경북도지사 공동으로 '보령∼세종∼청주∼안동∼울진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개발 호재도 있습니다.


부동산경기 회복도 실물경제 특히 내수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실리적인 개발 즉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지역 개발과 내륙과학도시건설은 국가 장래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선진화 시대로 가기위한 지속적인 개발이냐? 이제 먹고 살만하니 복지냐?가 이번 년말 대선에서 표로 나타날 것입니다.


참 그러고보면 부동산경기 즉 내수경기와 국토 및 도시개발은 정치와도 연관이 있는듯 합니다.


개발이냐? 복지냐?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년말 대선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사뭇 궁금합니다.


만약 새누리당 박근혜 위원장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박근혜 관련 부동산은 춤을 출 것입니다. 이러한 가정하에서 박근혜 관련 부동산 서울 강남, 대구, 울산, 구미, 부산, 밀양, 강원도, 세종시, 충북 등을 주목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재테크맨 이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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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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