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셋값 62주 연속 상승

2020-10-26 | 작성자 이명지 | 조회수 221 | 추천수 7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62주 연속 상승했다.

10월 15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10월 12일 기준) 서울의 전셋값 상승률은 0.08%를 기록해 지난주와 같은 수준으로 올랐다.
강남 4구의 전셋값 변동률은 송파구가 0.11%로 지난주보다 0.03%포인트 올랐다. 강남구(0.09%→0.10%)와 서초구(0.07%→0.08%)도 전주 대비 상승 폭이 커졌다. 강동구는 0.10%에서 0.08%로 소폭 줄었다. 이 밖에 용산구(0.09%)·성북구(0.09%)·마포구(0.08%) 등은 평균 상승률 이상으로 올랐다.


한국감정원은 “신규 입주 물량 감소와 청약 대기 수요, 거주 요건 강화 등으로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주 여건이 양호한 지역과 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가을철 이사 수요가 유입되면서 전셋값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수도권 전셋값 상승률은 0.14%에서 0.16%로 0.02%포인트 상승했다. 전셋값은 서울이 68주 연속, 수도권이 62주 연속 상승한 것이다.
수도권 전셋값은 새 임대차법 시행 직후인 8월 첫째 주 0.22% 올라 올해 최고점을 찍은 뒤 0.18%(8월 둘째 주)→0.17%(8월 둘째 주)→0.16%(8월 셋째 주∼9월 넷째 주)→0.15%(9월 다섯째 주)→0.14%(10월 첫째 주) 등으로 점차 상승세가 꺾였다. 하지만 10월 둘째 주 들어 다시 상승 폭을 키웠다.

경기도(0.19%)는 화성시(0.25%→0.32%)가 동탄신도시 신축 위주로 전셋값이 많이 올랐다. 시 단위로는 의정부시(0.28%→0.32%), 수원 장안구(0.19%→0.27%), 구리시(0.10%→0.19%), 안성시(0.09%→0.24%) 등의 상승폭이 비교적 컸다.

한편 서울의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률은 8주 연속 0.01%를 기록하며 횡보했다. 다만 강남구는 18주 만에 상승·보합 행진을 멈추고 서울에서 유일하게 하락으로 돌아섰다.

수도권 전셋값 62주 연속 상승
수도권 전셋값 62주 연속 상승
수도권 전셋값 62주 연속 상승
수도권 전셋값 62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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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경제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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