己亥年 부동산 토정비결

2019-02-11 | 작성자 윤정웅 | 조회수 881 | 추천수 34
새해가 바뀌어 한 달이 지났으므로 기해년이 ‘황금돼지해’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으리라. 기해는 천간(하늘)의 己와 지지(땅)의 亥가 61년 만에 만나 함께 가는 ‘짝’이다. 己는 땅이고 亥는 물이며, 기는 중앙에 자리하면서 황금색을 띠고 있고, 해는 12지지 중 돼지를 표상하므로 황금돼지가 되는 것이다.

좋은 땅과 좋은 물이 만났으니 올해는 모든 일이 조화롭게 풀릴 운세다. 부동산투자를 하려거든 중앙과 개발지를 공략하고, 건물보다는 땅을 길동무로 삼는 게 지혜롭다. 매년 돌아오는 육십갑자는 음력을 기준으로 풀어야 하므로 토정비결도 음력으로 풀었고, 괄호 안에 양력을 표시해 두었다.

아래 풀이는 기해년의 전체적인 월별 풀이다. 따라서 금년의 월별 부동산 운세로 생각하는 게 옳으리라. 행여 미신이나 점 풀이로 생각하지 말고, 부동산투자의 지침서와 참고서로 생각하자. 옛날 우리 선조들 토정비결 봐가며 농사 잘 짓고, 풍수 봐가며 집지어 건강하게 잘 살았다. 

正月(2.5-3.6)丙寅

정월의 세상운세 가는 곳마다 불이 타는 형국이다. 사방을 둘러봐도 불길을 잡을 물이 없다. 마실 물도 없어 목이 점점 말라가니 민심이 사나워진다. 장사가 안 되어 경제가 어렵다. 부동산시장은 주택. 토지 상업용 건물 대부분 거래 중단이 되고, 기업이나 돈 있는 사람들은 현금 확보에 주력하기 시작한다. 이럴 때는 하던 일만 열심히 하는 게 상책이다. 

2월(3.7-4.4)丁卯

경제가 조금씩 좋아지는 기미가 보이고, 부동산은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노래하는 사람은 많으나 박수치는 사람은 없다. 건설사들만 개발하고, 정부가 북을 치지만, 서민들과는 상관없는 일이다. 촛불이 넘어져서 불쏘시개를 언제 태울까? 부동산 많이 가진 사람의 짐이 점점 무거워진다. 사랑의 짐과 부동산 짐은 너무 무거워도 좋지 않다. 

3월(4.5-5.4)戊辰

황금돼지가 흙더미 안에 갇혔다. 3월의 태산이 돼지우리를 막고 있어 답답하기만 하다. 부동산시장을 언제까지 막고 있을까? 봄이 다가도 경제는 제자리에서 빙빙 돈다. 거래는 없는데 세금은 오른다고 불평이 많다. 꽃은 피어 청산이고 잎은 피어 화산인데 우리들 갈 길은 목표가 보이지 않는다. 양극화는 더욱 심해져서 아리랑 고개에 임은 오지 않는다. 

4월(5.5-6.2)己巳

기해년의 己가 4월의 己를 만났으니 싸움판이 벌어질 작정이다. 이럴 땐 사회적으로 대형사고가 나기도 하더라. 중심부에서부터 부동산이 일어난다. 어느 지역이건 중심부는 다 있다. 될 수 있는 한 외곽지로 나가지 말고 중심부를 공략하자. ‘작아도 똘똘한 놈’이라는 말씀은 여러 번 드렸다. 그러나 언제나 투자는 미지수다. 값싸고 좋은 것 그걸 잡는 일도 당신의 복이다.

5월(6.3-7.2)庚午

가물던 날씨에 비가 내려 안도의 한숨을 쉬는 격이라. 지방 부동산이 서서히 살아나고, 수도권도 온기다 돈다. 그러나 전세보증금이 늘 사고를 치는 바람에 애꿎은 서민들만 골탕을 먹는다. 이럴 땐 여윳돈 투자를 잘하자. 금은 흙에서 나온다. 흙은 땅이다. 개발지. 개발예정지를 잘 찾는 사람이 성공한다. 부동산은 정보다. 못된 정보와 좋은 정보를 지혜롭게 구별하자.

6월(7.3-7.31)辛未

여자는 꽃반지 끼고 시집가는 날이 제일 행복하다. 그런데 시중에는 꽃반지가 없다. 집 없는 사람은 집이 꽃반지인데 내게 맞는 꽃반지는 없다. 집값의 오르고 내림에는 금년 들어 6개월 동안 일정한 시세가 없다. 산사에 가서도 눈치가 있으면 새우젓을 먹는다고 했던가? 눈치싸움만 계속 되고 있다.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을 팔겠느냐는 연락이 올 것이다. 

7월(8.1-8.29)壬申

3개월 가뭄에 비가 쏟아진다. 말랐던 나무들이 고개를 들고 하늘의 별을 헤고 있다. 집이 팔리기 시작하고, 돈이 흘러 토지시장과 상가시장에도 반겨주는 사람이 늘어난다. 부동산시장은 언제나 돈이다. 거래가 일고 보니 또 값이 오른다고 한숨이다. 그러나 기간이 짧아 뒤돌아볼 시간을 놓쳤다. 세상일은 그렇게 하자고 사정할 때가 기회다. 그런데 사람들은 발길로 탁 차버리더라. 

8월(8.30-9.28)癸酉

7월에 이어 8월에도 홍수가 늘 일어난다. 농작물에는 홍수가 늘 일어나면 풍년이 들 수 있지만, 부동산시장에 홍수가 나면 값이 내린다. 값이 내리는 시기는 수요자들에게는 타이밍이다. 가을 이사준비로 인해 반짝 시장이 열리고 있을 때 팔 사람은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자. 특히 대출이 많아 가계부채비율이 놓은 사람은 빚을 줄이는 게 재테크하는 길이기도 하다.

9월(9.29-10.27)甲戌

음력 9월의 월간이 갑술이다. 甲이 己를 만나면 土가 되는 게 음양오행의 이치다. 9월부터10월까지는 돈 마련이 허락하는 대로 땅을 사시라. 그렇다고 영남이나 호남의 농림지를 사라는 게 아니다. 땅은 농림지가 근본이지만, 개발 중이거나 개발 가능성이 있어야 하고, 하다못해 이웃이라도 개발해야 값이 따라서 오르게 된다. 면서기가 면장 되는 일은 면사무소에만 있는 게 아니라 땅에도 있다. 

10월(10.28-11.26)乙亥

화단에서 잘 자라는 꽃은 예쁘고 아름답다. 10월에는 당신도 그와 같은 팔자가 되시라. 세상도 조용하고, 부동산도 그런대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단풍도 아름답게 무르익었다. 바쁘게 살아왔지만, 남는 게 없는 인생~ 지금은 그런대로 보람이 있다고 생각하리라. 나머지 일에 매듭을 잘 짓자. 당신에게도 결실이 이루어지는 계절이다. 봄, 여름, 가을의 고생이 열매를 맺기 시작할 것이다. 

11월(11.27-12.25)丙子

물과 불과 흙이 잘 조화되는 듯 정치. 경제. 사회가 안정되어 간다. 갭투자는 못해도 부동산을 사고파는 일에는 지장이 없다. 그러나 지금은 사고팔아도 아무 이익이 없다. 인플레가 높아지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부동산은 인플레 따라 오르기 십상이다. 내년에 선거까지 있으니 어서 준비하자. 집 없는 사람이 지을 사는 시기로는 적당한 시기일까? 아직도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

12월(12.26-1.24)丁丑

지난 1년을 또 생각해볼 때다. 50대는 1년을 다섯 시간처럼 달려왔고, 60대는 60분처럼, 70대는 7분 만에 달려 왔을 것이다. 찬 겨울 불과 흙을 안고 있으니 복 있는 운세로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자. 부동산은 만지는 대로 다 괜찮다. 그러나 일마다 정중하자. 촛불 앞에서 기도하는 사람처럼~ 가다 넘어지고 회의도 들었지만, 또 1년이 가지 않았는가? 인생은 가던 길을 계속 가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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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닥터아파트

전문가들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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