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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우리는 어떡해야 하나?

2016-11-01 | 작성자 윤정웅 | 조회수 5,342 | 추천수 132
국정은 실종되고, 국민들은 실망의 한숨이 깊어 간다. 정치권의 원망 소리는 하늘을 찌르고, 학생들도 시국선언을 외치고 있다. 정치적 위기의 소용돌이 속에 경제가 갈 길을 잃고 있으니 부동산 너라고 어찌 마음이 편하겠느냐?

 

정치가 위기를 맞게 되면 꼭 뒤 따라 오는 게 있다. 바로 경제위기다. 1997년 경제 환란 때도 대통령의 차남 국정관여문제로 정치적 위기를 맞이했었다. 어느 때나 정치가 위기를 맞게 되면 이를 수습하는 사람은 없고, 원망하는 사람만 있더라.

 

나라를 쑥밭으로 만든 순실댁은 태풍의 핵이 돼버렸다. 잘잘못은 법이 정한대로 따져 물어야 하겠지만, 우선 국민이 나라를 걱정하지 않도록 거국내각을 구성하거나 책임총리제를 시행했으면 좋겠다. 답답한 국민들의 불평과 불만은 또 촛불로 대신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나라는 쇠고기 수입 때부터 정부정책이 마음에 안 들면 촛불을 신문고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은 여야가 따로 놀 때가 아니다. 한데 뭉쳐 나라를 바로 세워놓고, 그 다음 정권을 논해야 옳으리라. 나라기강이 바로서지 못한 것은 어느 한 사람의 책임이 아니다. 너와 내가 잘못 찍은 책임도 있다.

 

건국 이래 대통령이 잘못했을 때 마다 늘 들어온 하야소리가 임기 1년 먼저 여기저기서 메아리친다. 이승만 대통령부터 제왕적 권력을 가졌던 대통령들이 꼭 고생을 했고, 이럴 땐 부동산도 최고로 잘 나갔던 부동산이 고생을 하더라.

 

지난 1-2년 동안 잘 나갔던 부동산은 어디일까. 꽃이 화려한 시기는 잠깐이고, 다시 피기까지는 각고의 인내가 필요하다. 지금 대한민국이 허물을 벗고 있다. 부동산정책도 허물을 벗고, 집값을 떠받치는 대책이 없을 것이니 이에 잘 대비하시라.

 

경제전문가마다 지난 수년 동안 부동산에 의지해온 경제는 더 이상 나갈 길이 없다고 걱정을 하고 있다. 국민은 소득이 줄고, 비정규직이 늘어 OECD국가 중에서도 경쟁력이 최하위라고 하니 우리나라 경제는 점점 갈 길이 좁아지고 있다.

 

정치실종, 경제불안, 민심불안이 최고조에 이르러 민초들의 걱정이 크다. 그러나 IMF도 슬기롭게 이겨낸 국민들 아니던가. 오늘 내가 하는 일이 가장 좋은 일이다. 있는 자리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슬기로운 국민이 되자.

 

정치 불안이 있을 때마다 이를 기회로 삼고, 자기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있더라. 그런 사람들에게 부화뇌동하지 말자. 잘못하는 사람은 자리를 떠나야 하겠지만, 잘하는 사람까지 싸잡아서 모두 물러나라는 외침은 옳지 않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바로 당신이다. 경제라는 넓은 틀 속에서 우리들은 먹고 살기 위해 부동산재테크를 하고 있다. 그리고 노후라는 고물 자동차를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 집을 사고 땅을 사는 것이다.

 

정치가 바뀌면 경제도 틀을 다시 짜게 된다. 정치가 흔들리고 경제가 어려울 때 자칫 부동산에서 손해를 보지 않도록 조심하자. 정치. 경제 모두가 첩첩산중이다. 정권을 잡으면 누구나 정치를 잘 할 것 같고, 부동산을 사면 누구나 부자가 될 것 같지만,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더라.

 

12월 달에 미국에서 금리를 인상하면 세상의 경제는 기침을 하거나 콧물을 흘리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돈이 빠져나가기 시작하면 부동산 사고 싶어도 돈이 없어 못 산다. 결국 12월을 기점으로 부동산시장은 조정을 받을 것이다.

 

투기판으로 변했던 강남주택이나 재건축시장도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값이 4-5천만 원씩 내렸다. 사겠다는 사람도 없고, 팔겠다는 사람이 없어 에라, 모르겠다. 중개업소는 친목 야유회를 다녀오는 실정이다.

 

지난주까지 매물이 움직였던 마포. 용산. 성북. 강북이나 수도권도 정치권에 실망한 나머지 거래를 멈췄고, 불안한 경제를 걱정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지금 국회는 민생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정치 패션쇼에 열이 올라 있다.

 

부동산을 사거나 파실 분들 들으시라. 당신이 팔아야 한다면 지금도 파는 시기다. 그러나 집을 산다면 머지않아 불어 닥칠 경제난국을 지켜본 다음 사는 게 맞고, 땅을 살 사람들은 지금 어수선할 때가 사는 시기이니 그리 아시라.

 

부동산은 하늘이 무너져도 손해 안 볼 부동산에 투자하는 게 답이다. 또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과 애인을 만드는 것은 물을 얼음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 그것은 만들기도 힘들지만, 녹지 않도록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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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닥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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