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초부터 주식시장이 살아나니 부동산시장도 반드시 살아난다

2016-01-07 | 작성자 이주호 | 조회수 9,606 | 추천수 166
- 년초부터 실물경제의 바로미터 주식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


2001~2007년, 2009~~2011년 주식시장이 살아날땐 부동산시장도 반드시 살아나 즉 흐름을 같이해 우리가 부동산시장을 전망하기 위해서는 실물경제의 바로미터인 주식시장의 흐름을 반드시 분석해 봐야 한다.


1월 4일 올 년초에 주식시장이 열리자마자 중국발 경기침체 공포 확산으로 아시아 증시 '검은 월요일'되었고 한국 증시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나 그 다음날인 1월 5일부터는 강하게 반등하여 1월 6일까지 양호한 흐름이 이어졌는데 이번 년초에 나타난 주식시장의 한가지 특이한 현상은 과거 수출 대장주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등의 추락이고 창조경제의 선두주자인 셀트리온, 종근당 등 바이오.제약주의 선전이다.


삼성그룹에서도 앞으로 바이오산업을 주력산업으로 키운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볼때 2020년대까지 바이오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주력 바이오주에 투자하면 크게 수익이 날 것이다.


필자는 부동산시장을 주식시장에 접목하여 분석하기를 즐겨하는데 2001~2007년, 2009~2011년 전국 부동산시장을 주도한 강남권 부동산은 이제 삼성전자, 현대중공업과 함께 고개를 숙이고 부동산시장에서도 바이오주와 같이 크게 성장, 상승할 부동산을 찾는다면 바로 지방부동산 그중에서도 지방 중대형아파트가 아닌가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과거의 관념에 사로잡혀 강남권 부동산 상승만 외치는데 주식시장의 주도주 흐름 변화와 같이 부동산시장에서도 새로운 주도부동산이 반드시 출현할 걸로 믿고 있다.


사실 강남권 집값은 2001~2011년까지 10년동안 너무나 폭등하여 매수에 부담을 느낀 나머지 작년 서울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보면 매매보다 전세가 대세이다. 서울 부동산시장의 기조 자체는 매매가 상승이 아니라 전세가 상승이다라는 말이다.


작년에 서울 변방지역, 서울 인근 신도시 아파트가 크게 상승한 것은 전세가 폭등으로 인한 3040세대의 매매전환 수요때문인 것이 아닌가


이말인즉슨 서울 집값은 기조 자체가 매매가 아니고 전세라는 점이다.


강남권 일부 재건축아파트는 신고가 행진을 계속하는데 이는 서울 집값 전체가 대세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재건축이라는 개별 재료에 의해서 움직이는 측면이다.


2015년 작년에 주식, 부동산시장에 나타난 특이한 현상은 종전 주도주인 코스피, 수출주보다 코스닥, 내수주, 바이오주의 두각이 뚜렷하고 부동산시장에선 지방 대구 수성구 등 중대형아파트의 부상이 뚜렷했다.


작년에 즉 새로운 주도주, 주도부동산이 출현했는데 올초에 들어와서 주식시장 특히 코스닥시장의 흐름을 보면 작년에 주식시장을 주도한 코스닥, 바이오주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즉 주식시장의 기조 자체는 코스닥, 바이오주 등이고 부동산시장 역시 작년에 전국 부동산시장을 주도한 대구 수성구 등 중대형아파트의 주도가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십년동안의 주식시장의 흐름을 보면 항상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주도주가 탄생하는데 부동산시장 역시 2010년대에 지방 부동산이라는 새로운 주도부동산이 탄생했다.


2011년 지방 집값 20년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때부터 지방 소형아파트가 대세 상승하기 시작했는데 5년 정도 상승하다보니 작년 여름쯤 세계경제위기, 대출 규제, 입주 물량 부담으로 고개를 숙이고 말았으나 작년에 지방 부동산에 나타난 한가지 뚜렷한 현상은 2011년 소형아파트 대세 상승에 이어 2015년 중대형아파트가 크게 상승했다는 점이다.


필자는 이들 지방 중대형아파트가 코스닥지수의 대세 상승과 흐름을 같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요약하자면 2010년대 서울.수도권은 전세가 대세이고 지방은 매매가 대세인데 지방 소형아파트는 작년 여름에 고개를 숙이고 말았지만 지방 중대형아파트는 2005~2007년 강남권 중대형아파트 대세 상승때처럼 2015~2017년에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주식시장이 대세 상승할려면 주도주가 출현해서 주식시장 전체를 이끌어가야 하는데 1월 5, 6일날 코스닥, 바이오주 주도주가 출현해 바닥은 작년 년말에 소리소문없이 지나가고 년초부터 주식시장, 실물경제, 부동산시장이 살아날 것으로 감지된다.


코스닥, 바이오주의 대세 상승은 이미 시작되었다.


2016년 년초부터 실물경제의 바로미터 주식시장 그중에서도 코스닥, 바이오주가 크게 오르니 2016년 실물경제의 전망은 밝은 희망의 빛이 보인다.


주식시장에 이어 부동산시장에서도 곧 회복의 기미를 보일 것이다.


주식시장의 흐름이 빛이 보이는데 부동산시장도 경제활성화법, 구조개혁법, 노동법 국회 통과로 반드시 살아날 것으로 믿고 있다.


앞으로 주식시장에서는 종전 전자, 중공업산업이 아닌 창조경제의 선두주자 바이오산업이 끌고 가듯이 부동산시장에도 반드시 새로운 주도부동산이 나타날 것이다.


대한민국 부동산은 강남권부동산만 존재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데 이제 시대가 변하고 있다.


2010년대 부동산시장의 변화는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세종시.혁신도시 건설, 지방산업단지 부활, 제주도의 변화, 남부권 신공항 건설, 2018년 평창올림픽 개최, 2028년 부산하계올림픽 개최 유치 신청 등이 아닌가 한다.


2010년대 전국 부동산시장의 흐름은 서울.수도권은 전세가, 지방은 매매가 대세다.


그 좋다던 삼성전자도 이제 삼성바이오에 주도권을 물려줘야 한다. 그 좋다던 강남권 부동산도 이제 주도권을 물려줘야할 때가 아닌가


작년 7~8월쯤 세계경제 위기로 주식, 부동산시장이 년말까지 추락하였는데 년초에 코스닥, 바이오주의 출현으로 실물경제의 바로미터 주식시장에 희망의 빛이 보인다.


2000년대부터 주식과 부동산은 동반상승하고 있는데 올초부터 주식시장이 살아나니 부동산시장은 이제 경제활성화법, 구조개혁법, 노동법이 국회를 통과하는 시점부터 크게 살아날 것으로 믿고 있다.


경제활성화법, 구조개혁법, 노동법이 국회를 통과하지 않으면 이는 천재가 아닌 인재이다. 천재지변은 어쩔 수 없지만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인재의 누를 끼치지 않았으면 한다.


이상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아 2016년 주식, 부동산시장의 전망은 `上高下低`다. 상반기는 활황장세이고 하반기는 조정장세라는 말이다.



재테크맨 이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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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닥터아파트

전문가들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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