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부동산의 호재는 '남부권 신공항' '평창동계올림픽' '부산하계올림픽 유치'

2015-12-09 | 작성자 이주호 | 조회수 8,335 | 추천수 143

- 2010년대 지방 대세는 살아있다 -


1988년 88서울올림픽 이후부터 우리나라 경제, 국토도시개발이 서울 강남.수도권 이남으로 치중되었는데 그후 동북아 시대를 맞이하여 2008년 북경올림픽때까지 중국과 지리적으로 근접한 인천광역시를 포함한 서울 강남.수도권 이남 그들만의 세상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행히 2008년에 출범한 이명박정부때부터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세종시.혁신도시 건설, 지방산업단지 부활 등으로 지방화 시대가 열렸는데 사실은 중국 북경, 상해, 홍콩 그리고 일본 동경, 오사카가 독자적인 도시 경제권을 형성하였듯이 우리나라도 이제 2010년대 지방 시대를 맞아 서울.수도권과 대적할 수 있는 지방 개발, 경제권을 키워야하지 않을까 한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가 제2의 도약을 하기위해서는 또 하나의 남부권 경제권이 구축되어야 하고 국토도시개발, 부동산의 양극화가 해소되어야 한다.


2010년대 지방 시대를 맞아 아직까지도 국토균형발전과 서울.수도권과 대적할 남부권 경제권 형성을 무시한채 지방은 서울.수도권의 틈새 개발, 경제권으로만 인정하여 최근 지방 부동산이 조정에 들어간 틈을 타 이제 지방 부동산은 끝나고 서울.수도권 부동산만 존재할 것이다란 장밋빛 전망을 하고 있는데 이는 2010년대 지방 발전이라는 큰 대세를 도외시한 성급한 판단이 아닌가 한다.


대한민국도 이제는 중국 북경, 상해, 홍콩 그리고 일본 동경, 오사카처럼 독자적인 경제 도시가 형성되어야 한다. 한쪽으로만 치우쳐진 서울.수도권 경제만으로는 더이상의 도약을 기대할 수가 없다.


최근 제주 제2공항 건설이 발표되었는데 내년쯤 남부권 신공항 건설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인들은 항공 이용이 수월한 인천국제공항, 제주도로만 몰리고 있어 그외에 교통이 불편한 지방은 접근 조차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남부권 신공항이 건설되어야 하는게 서울.수도권과 대적할 남부권 경제권이 형성되어야만 우리나라가 제2의 경제 도약을 할 수가 있고 2020년도에 부산에서는 2028년 부산하계올림픽 유치 신청을 할려고 하는데 이때 항공 교통의 편리한 점이 있어야 하계올림픽 유치에 유리한 측면에 있으며 2000년대 중국 특수에 이어 앞으로 대 러시아 특수를 준비한다면 부산에서 출발하는 유라시아 횡단철도 건설 구상도 해야하지 않은가


이러한 맥락에서 지방 발전, 경제, 부동산은 지금 비록 세계경제위기를 겪어 조정 국면에 있지만 앞으로 실물경제가 좋아지면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필자의 견해로는 지방 부동산이 살아있는 첫번째 이유로는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세종시.혁신도시 건설에 이은 남부권 신공항 건설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요즈음 강원도 부동산 가격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소리소문없이 오르고 있는데 서울.수도권과 멀리 떨어져 있는 오리지날 강원도라고 할 수 있는 강릉시 교동 등 기존아파트 매매 가격은 이미 몇년전 바닥 대비 50% 이상 올라와 있고 강릉시가 생긴 이래로 강릉 모 아파트분양권 그리고 속초시 바다조망이 빼어난 모 아파트분양권은 수천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는데도 불구하고 앞으로의 상승 기대감때문인지 매물조차 없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필자의 소견으로는 강원도 땅값, 집값은 1988년 88서울올림픽을 치른 후 서울 특히 강남권 부동산이 1991년 초까지 올랐듯이 강원도 부동산 역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른 후에도 2년 정도 더 상승곡선을 그리지않을까 한다.


우리나라 투 탑 관광지로 제주도, 강원도를 들 수 있는데 인천국제공항에서 강원도 강릉을 잇는 KTX가 2017년부터 개통되면 교통거리가 단축되어 강원도는 이제 더이상 소외된 지역이 아니다.


최근 제주도 부동산 광풍이 강원도로 이어질 수도 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는 2010년대 지방 부동산 대세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세종시 부동산경기도 올해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는데 이제 최악의 고비는 넘겼다고 보고 충청권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가 떡하니 버티고 있어 2010년대 지방 대세를 맞아 2009년 부산에서 시작된 바람이 2011년부터 시작된 대구, 광주 등을 거쳐 조만간에 대전으로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연유로 필자는 2022년까지 이들 지역의 지방 대세를 예상해 본다.


2020년에는 행여 부산에서 2028년 부산하계올림픽을 유치라도 하게된다면 2020년대 내내 부산에서 출발된 지방 대세가 이어질 수도 있다.


이러한 연유로 1988년 88서울올림픽 이후 1990~2000년대 20년동안 서울 강남.수도권 이남 대세가 있었듯이 2008년 북경올림픽 이후 2010~2020년대 20년동안 지방 대세가 예상되기도 한다.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은 서울 강남.수도권 이남 부동산만 존재한다고 하는데 필자의 견해는 다르다.


서울 강남 내륙권 등은 이미 개발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부동산 가격이 고평가되어 있는 상태라 앞으로 서울 부동산이 상승세를 타더라도 차후에 개발 여지가 있는 압구정동, 용산 등 한강변과 저평가된 강북 부동산 정도만 상승세를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북은 앞으로 다가올 남북통일 시대를 대비해 저 개발, 저 평가를 등에 업고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크다.


2010년대 지방 대세를 맞이하여 지방은 남부권 신공항 건설이라는 큰 호재가 남아있고 남부권 신공항 건설이 발표되면 이 지역 경제가 좋아지니 당연히 부동산도 재평가받아야 한다.


20여년전 노태우정권때 인천국제공항 건설이 발표된 이후 20여년이 지난 오늘날 지방 발전, 대세를 맞아 2010년대에 지방 부동산이 크게 꿈틀대고 있고 남부권 신공항 건설이 발표되면 지방은 크게 도약할 것이다.


여기에다가 2028년 부산하계올림픽이 유치되기라도 한다면 지방 부동산은 2028년까지 화려한 불꽃을 피울 것이다.


이러한 여러 지방 호재가 있는 이상은 지방 부동산은 아직 살아있다.


국가발전, 국토균형발전, 경제 양극화 해소 등이라는 큰틀에서, 변화의 물결에서 지방 부동산이 움직이니 서울.수도권 부동산 틈새에서 지방 부동산을 바라보는 것은 잘못된 시선이 아닌가 한다.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세종시.혁신도시 건설' '남부권 신공항 건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부산하계올림픽 유치'란 큰틀에서 지방 발전, 부동산을 바라보자


2010년대 지방 대세는 종전 소외된 지방이 아니라 이처럼 큰 변화의 물결에서, 대한민국 제2의 경제 도약이라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니 가히 지방 발전, 부동산의 혁명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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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닥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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