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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장의 대안 ,중국경매에 기회가 있다

2007-09-21 | 작성자 진성효 | 조회수 19,088 | 추천수 444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국내시장만 해도 평생 수도권에 내집 마련이나 투기적 가수요에 돈이 몰리다 보니 정부에서는 무리하게 금리 인상과 대출 제한 등 사전에 투기적 가수요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그동안 운이 좋아 많은 차익을 남겨 판다고 해도 정부의 통제권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을 만큼 세금으로 왕창 회수되는 시스템이 잘 구축되다 보니, 부처님(정부)의 손바닥(지배권)에서 벗어 날 수 없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물론, 투기를 조장하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 추이가 그렇다는 거다.

현재 경매시장의 동향을 봐도 수도권 위주로 너무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부 등 일반 투자자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몰려 들다보니 시세가 이상인 묻지마 경매에 가담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한마디로 물좋은 시절이 이미 지나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딜레마 속에서 내집도 마련하고 부자 재테크도 현명하게 할 수 있는 대안에 대해 누구나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다. 시대가 달라졌으니 생각도 달라져야 한다.

이제 나무(국내시장)만 보지말고 숲(해외시장)을 보면 세상도 넓고 기회도 커 보인다는 단순한 진리다.  그게 어디냐?  바로 가깝고도 멀지만 우리 경제발전 추이를 아주 흡사하게 따라오는 세계투자의 블랙홀인 중국 시장을 추천하고 싶다.

세계 투자의 목마름의 성장갈증을 풀어줄 중국시장이 지금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
2008 북경 올림픽과 2010 상해 엑스포, 2010 광동성 성도인 광항저우시 아시안게임 등 초대형 멀티 호재를 등에 업고 수년간 10% 정도의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

올림픽이후 초고속 성장이후 휴유증에 대한 찬반도 만만찮다. 정부의 대응이 벌써 주목되고 있다. 먼저 산업구조 개편을 준비하고, 세계 성장 중심축에서 글로벌 소비대국을 향한 야심찬 경제구조 전환을 꽤하고 있다.
 
그동안 성장에서 소비시장으로 개편하면서 올림픽이후 중국의 실질 소비 증가율이 투자 증가율 압도로 인해 실질 구매력의 추세가 2012년까지 계속 되리라는 조사도 나오고 있다. 최근 중국 다렌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서는 중국경제는 앞으로 50년간 황금시기를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이를 반증하고 있다.

이제 세계경제를 논하면서 중국을 제외하고 세계시장을 운영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이다. 최근 중국정부는 제2 상하이 푸둥특구, 베이찡 인근에 있는 ‘텐진 빈하이 신구’에 경제개발특구 조성계획도 발표했다. 이에 투입되는 소요예산만 해도 약 2조5천억으로 해외 자금에 대한 대항마로 순수 토종자금으로 조성하게 된다. 면적도 인천 경제자유무역구역의 10배 정도로 앞으로 삼성과 모토로라와 같은 세계형 기업의 탄생을 예고하는 셈이다.

위기와 기회가 상존하는 시기, 어디에 투자해야 돈이 될까? 우리 투자자의 공동 관심사다.
세계리더의 부상한 중국시장을 제대로 바라보고 기회를 잡아야 한다.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옛말이 있다.
지난 외환위기 당시에는 한은 창고에 돈이 없어 나라가 부도를 맞았는데 지금은 세계 4대 외환보유국을 자랑할 만큼 정부 곳간에 돈이 꽉꽉 차 오히려 돈굴리기가 걱정거리다.
살다보니 요지경 세상이 따로 없는 듯 하다......

부동산과 증시 등 해외투자 완전 자율화시대를 앞두고 일대 빅뱅이 감지되고 있다.
최근 '자통법'(자본시장통합법)이 국회 통과로 2009년부터 해외 금융시장 전면 개방하게 되고, 해외 부동산 투자의 자유화도 시기를 조율하며 완전 자율화도 앞당기려 하고 있다.
 
앞으로 돈이 된다면 기존의 주식과 부동산 상품외에 날씨, 탄소, 부동산, 곡류, 변동지수 등 대상과 국경에 구애를 받지 않고 세계투자시대가 본격 열린다는 것..
 
국내 건설시장이나 부동산 시장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본다.
주택공급 확대와 1가구 다주택자 투자규제, 대출등 투기적 수요 차단 등 시장의 투명화 제고와 안정화 장치가 확대되면서 사업성 악화와 시장 악화로 인해, 과거처럼 배짱 분양해도 없어 못파는 호시절은 지나가고 있다.

경매시장도 마찬가지다. 지난 판교분양이후 전세난과 집값 파동으로 수도권 집값 광풍이후 종부세과 대출억제 등을 피한 강북 뉴타운등 수도권 중소형 주거상품으로 쏠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경매는 수익률 게임이다. 낙찰 즉시 시세보다 얼마나 싸게 사서 이익을 얼마나 남기냐가 중요하다.

특히, 9월부터 시세가의 80% 정도의 분양상품이 나오게 되는데 이를 무시한 지나친 낙찰가율(수도권 평균 100% 이상 시세가 낙찰)이 터지고 있는데 과거처럼 주택가격이 매 해 20%정도 급상승하는 장세에서는 통해도 안정적인 현시점에서는 분양가 이상으로 무리하게 낙찰을 받는 것은 금물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시기에 세계투자의 1번지로 부상한 중국시장 중에 아직 제도적으로 사회적으로 초기단계로 먹이감이 많은 경매시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진성효 전문직
제주한라대 부동산지도교수(전)
한국대 사회교육원협의회 경매상담사 출제위원(전)
유엔알 제주본부장(현)
부동산전문가활동
공인중개사/경매분석사/부동산펀드메니저/권리분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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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닥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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