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부동산시장 전망

2014-01-07 | 작성자 이주호 | 조회수 15,212 | 추천수 220

- 대구.경북 주도하에 서울.수도권도 반등 -

 

지금 전반적인 부동산시장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2012년 말 대통령 선거 직후와 작년 4.1 부동산대책, 8.28 부동산대책때 반등을 보인 지방후발주자 대구.경북.광주 등, 세종시.혁신도시.위례신도시.대구테크노폴리스 등 신도시와 대구.경북 선도지역의 중대형아파트 등은 2014년 한해에도 좋은 성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정책적인 개발 호재가 있는 분당 등 리모델링대상 아파트와 재건축대상 아파트도 세간의 관심을 끌 것이다.

 

서울.수도권 부동산시장을 놓고볼때 이들 지역의 집값은 2000년대에 워낙 폭등한지라 2010년대에는 도시는 도심에서 외곽지로라는 도시개발 원리에 따라 수도권2기 신도시인 판교.위례.광교.동탄신도시 등 신도시 그들만의 독자적인 시장을 형성하였다.

 

서울.수도권 부동산이 2007년에 정점을 치고 내려오니 우리나라 부동산이 과거 1990~2000년대의 침체된 일본 부동산 전철을 밟을 것이라는 우려섞인 전망이 나오는데 서울.수도권 부동산이 하락 과정을 거치더라도 상대적으로 지방이 전국 부동산시장을 주도하여 이들 서울.수도권 부동산의 속락을 어느정도 막으니 즉 지방 한쪽 불씨가 살아있으니 과거 일본과 같은 극도로 침체된 부동산시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997년 12월 IMF 국가비상사태 이후 1998년도에 바닥을 친 부동산이 김대중정부, 노무현정부때는 서울.수도권 부동산이 폭등하고 이명박정부때 부터는 지방산업단지 부활로 부산.경남이 전국 부동산시장을 주도하고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세종시.혁신도시가 건설되고 박근혜정부에서는 지방후발주자 대구.경북.광주와 세종시.혁신도시.위례신도시.대구테크노폴리스 등이 주도하니 즉 지방이 주도하니 지역에 따라 되는 놈은 되고 안되는 놈은 안되는 양분 시장을 형성하여 전체적인 부동산시장의 침체를 막은 것이 아닌가 한다.

 

2010년대에는 지방과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세종시.혁신도시가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을 살린게 아닌가 한다.

 

중국의 내수경기가 살아나고 정부에서도 내수 부양책에 주력하고,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취득세 영구 인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등 각종 부동산 현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비록 년초에 코스피의 성적이 좋지않지만 올해 코스피의 전망이 밝고, 경기의 급격한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연착륙 경제 정책을 쓰고, 성공적인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세종시.혁신도시 건설도 완수하고, 그동안 서울.수도권이 충분한 조정을 거쳤다는 점 등으로 미루어보아 2014년 부동산시장은 희망적이다.

 

이명박정부 이후 국내 경제는 2008년 미국발 금융쇼크때 가장 충격이 컸는데 이때 서울.수도권 부동산이 직격탄을 맞았다. 이후 2008년 말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의해 부동산이 살아나는 과정에서 지방 부동산이 꿈틀대어 그나마 한쪽 지방 부동산시장이 살아나 전체적인 부동산시장의 하락을 막는데 기여를 했다.

 

2012~2013년에 경제 사정이 좋지않았다해도 2008년 미국발 금융쇼크때보다는 충격이 크지않아 이후 경기가 살아나면 지방 부동산 전체는 이명박정부때보다 더 큰 상승세를 보이지않을까 한다. 그리고 코스피가 역사적인 최고점을 기록한다면 소형아파트보다는 중대형아파트가 두각을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

 

2010년대 국내 부동산은 자칫 1990~2000년대 침체된 일본 부동산 전철을 밟지않겠느냐는 우려섞인 전망이 나오고있지만 한쪽 지역 지방 부동산이 살아있으니 국내 전체적인 부동산시장 침체를 막는데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본다.

 

뭐든 시장은 불씨가 완전히 사라지는게 무섭지 한쪽 불씨 지방이 살아있으니 전체 부동산시장의 침체를 막는 완충적인 역할을 한게 아닌가 한다.

 

만약 2000년대에 서울.수도권.지방할 것 없이 전국 모든 부동산시장이 활황을 보인 이후 침체되었다면 2010년대 우리나라 부동산시장 전체는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2010년대 지방 부동산이 살아나고 또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세종시.혁신도시도 건설되고 하니 국내 전체적인 부동산시장의 침체도 막고 그동안 소외된 지방 부동산의 발전도 꾀하니 일거양득이 아닌가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올해부터 부동산이 살아나더라도 역시 지방 대구.경북.광주 등과 세종시.혁신도시.대구테크노폴리스.위례신도시 등 신도시가 전국 부동산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재건축과 리모델링대상 아파트는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 발표 등 호재가 있지만 작금은 지방 전성시대라 지방 부동산의 주도가 완전히 마무리되는 다음 정부때에서나 서울.수도권 도심권 부동산의 주도를 기대할 수가 있다.

 

결국 작금의 부동산시장은 지방과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세종시.혁신도시 건설로 균형발전을 위한 국토개발, 부동산시장으로 가고 있다.

 

결론적으로 2014년 부동산시장 전망은 한번 경기가 살아나면 3년 정도 이어진다는 과거 전례로 보아 2016~201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이 기간동안 대구.경북.광주 등과 세종시.혁신도시.위례신도시.대구테크노폴리스 등 신도시, 분당 등 리모델링대상 아파트와 재건축, 소형아파트보다는 그동안 충분한 조정을 거친 중대형아파트, 개별지역 호재가 있는 상암 DMC와 수서역 인근 문정지구,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관련 부동산 등이 주도하지않을까 한다. 

 

2010년대 꺼져가는 서울.수도권 부동산을 대신 지방이 살리고 있다. 지방은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에 있어서 효자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지방 부동산시장의 활황으로 우리나라 부동산시장 전체의 침체도 막고, 세종시.혁신도시 건설로 국토균형발전도 가져오고, 지방 부동산 가격의 상승으로 서울.수도권과 지방 경제.부동산의 양극화도 해소하고, 경기도 연착륙시키기도 하니 2010년대 어려운 부동산시장 환경하에서 지방은 참으로 큰 역할을 한다.

 

서울.수도권 부동산은 박근혜정부때 지방 대세가 마무리되고 다음 정부쯤에서나 정책.개발 호재를 지닌 재건축.재개발.도시재생.리모델링 등 도심권 부동산이 서서히 부상하지않을까 한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2010년대는 지방 산업단지권,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세종시.혁신도시, 수도권2기 신도시인 판교.위례.광교.동탄신도시 전성시대이고 2020년대는 도심권과 재건축.재개발.도시재생.리모델링 아파트 전성시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테크맨 이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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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닥터아파트

전문가들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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