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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온도와 부동산의 온도

2013-12-24 | 작성자 윤정웅 | 조회수 10,127 | 추천수 168

1990년대까지만 해도 12월이 되면 거리마다 징글벨이 울렸고한 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 분주하게 뛰었다사람들의 얼굴에는 희망이 넘쳤고불우이웃 돕기에도 인심은 넉넉했다요즘은 연말이 되면 모든 게 더 얼어붙는다사람들의 얼굴에는 희망이 없고그저 냉랭하기만 하다.

 

해가 갈수록 우리들의 생활과 마음의 온도는 왜 낮아지고 있는 것일까하기야 부동산시장 침체되는 바람에 중산층이 무너지고경제는 바람 빠진 자동차 바퀴처럼 푹 주저앉아 있으니 웃음인들 나오겠는가팔자 좋은 사람들은 망년회 때문에 바쁘다고 하지만필자는 자판기 두드리기에 바쁠 뿐이다.

 

그래도 한두 번 망년회가 있게 되면 나가봐야겠지망년회 때 술만 먹고 헤어지던가노래 한 곡 뽑아야 목구멍에 달라붙은 가래가 없어지리라무슨 노래를 불러야 할까나는 부동산 때문에 글 쓰는 사람일 뿐이고나이는 한 살 더 먹게 됐으니 첫 번째 곡은 뿐이고”, 두 번째 곡은 내 나이가 어때서로 정해 놓자.

 

금년 연말은 특히 으스스하다북한이 요지경이고안개속이다처녀총각이 불장난 하게 되면 애를 낳지만이것들이 불장난을 하게 되면 생명을 앗아갈 판이라 마음을 놓을 수 없다통일 준비를 서둘러야 하지 않을까체제 붕괴되면 껴안을 사람들은 어차피 우리들이니까,

 

우리 경제는 좀처럼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으나일본은 화려한 부활을 시도하고 있다속단하기는 이르지만그 사람들도 깡다구가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물 건너 불구경할 일은 아니다우리들과의 사이가 최대로 나빠 있음도 썩 좋은 일은 아니다.

 

중국의 팽창이 무섭다우리로서는 무역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너무 뜨거워도 안 되고너무 차가워도 안 되는 어중간한 입장이다북한의 일도 그 나라 사정이라는 식으로 애써 외면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다가재는 게 편일까?

 

약혼한 남자의 속마음을 알 수 없듯이 아리송하기는 미국도 마찬가지다도대체 일본하고 가까운 것인지중국하고 가까운 것인지 감을 잡기 어렵다지금은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지만위와 같이 국제정세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앞으로 북한일본중국미국 등 네 나라 사이에서 어떻게 교통정리를 해야 할 것인지 내년도 주요국책업무가 되리라.

 

헤어질 때 섭섭한 사람이 있고마음이 시원한 사람도 있다두고두고 보고 싶은 사람도 있고계사년 한 해가 간다여러분들께서는 섭섭하게 생각하시는가시원하게 생각하시는가각자 처지에 따라 다르시겠지부동산시장으로 봤을 땐 자잘한 주택들과 전세주택은 한바탕 잘 놀았고큰 것들은 김빠진 맥주였다토지는 지금도 낮잠을 자고 있고,

 

부동산시장에는 지금 이정표가 없다앞으로 값이 오를 것인지내릴 것인지거래가 있을 것인지전세금이 계속 상승할 것인지 감을 잡기 어려운 시기다국회에 계류 중인 양도세 중과폐지 등 부동산법안이 통과되면 시장이 살아날 것이라 하지만그건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다.

 

부동산은 어려운 시기가 기회라는 학습효과를 그간 수없이 얻었으리라부동산에 대한 마음의 온도를 1도씩만 높여 생각하자내 마음의 온도가 1도 높아지면 부동산의 온도도1도가 높아질 것이다. 1도와 2도 차이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1000도와 1001도 사이는 엄청난 차이가 나게 돼있다.

 

하우스푸어들이 내던지는 주택은 경매시장에 쌓여있고토지는 값이 반으로 떨어졌으나 임자가 없다고기는 많고 물은 적어 고기 잡기 좋은 시기다앞으로 부동산 별 볼일 없을 것이라고 아는 채 하지 마시라부동산투자에는 너무 많이 알아도 그게 장애물이 될 수 있다.

 

부동산을 사야 할 사람들은 천금 같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값이 오른다는 소문을 듣고 뒤쫓아 가면 본전이거나 밑진 장사를 할 수 있다운동경기에서는 흥분한 사람이 지고부동산 투자에서는 너무 재고망설이는 사람이 지게 돼있다길이 훤하게 뚫릴 때는 이미 늦더라.

 

 

21세기부동산힐링캠프(부동산카페대표http://cafe.daum.net/2624796

법무법인 세인(종합법률사무소)사무국장http://cafe.daum.net/lawsein

수원대 사회교육원 교수(부동산법률). 010-5262-4796. 031-213-4796

수원대 사회교육원 부동산학과 봄학기 학생모집 중. 010-4878-6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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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닥터아파트

전문가들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

우리는 종종 '누군가는 부동산 투자로 큰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접하며 부러워 합니다. 하지만 늘 부러워 하는 것 만으로 그치고 말죠. 그 이유는 하나입니다. 부동산을 잘 몰라서... 부동산거래, 정책, 투자 환경 등이 어렵다고만 하지말고 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통해 부동산 투자에 눈을 뜨게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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