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NEW

부동산투자, 이제 가슴을 봐라

2013-12-16 | 작성자 윤정웅 | 조회수 11,168 | 추천수 206

가난한 사람도 명절을 맞게 되면 가슴이 설레게 된다혼사 날 잡아 놓은 처녀와 총각도 마찬가지리라눈이 빠지도록 보고 싶은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면 어쩌던가반가워 기뻐 하셨겠지세상은 그렇게 사는 게 좋지만맘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 온다던 사람이 오지 않으면 걱정을 하게 되고내일이나 모레쯤 오게 되면 얄밉게 보일 수 있다부동산 가진 죄로 옥고를 치루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도 부동산 정책 때문에 걱정에 하였을 것이고얄밉게 생각 했을 것이다.

 

취득세 연구인하와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산고 끝에 국회 문턱을 넘었다이왕 줄려면 화끈하게 줄 것이지몇 개월 질질 끌다 내놓고 보니 반가움인지미움인지 분간하기 어렵다가장 중요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와 분양가 상한제 탄력운용은 또 다음에 보잔다.

 

예로부터 다음에 보자는 사람은 무섭지 않다고 했거늘과연 오는 임시국회에서 또 어떻게 요리를 할지 두고 볼 일이다하지만부동산시장으로 봤을 땐 가슴 설레고 나도 따라 하고 싶은 호재들이 많다.

 

우리은행 창구에서 접수하고 있는 공유형 모기지 1만 4000가구는 비율이 높아 정화수라도 떠놓고 공을 들여야 할 판이다그런 와중에 취득세는 6억 이하 1%, 9억 이하 2%, 9억 이상 3%로 낮아졌고수직증축 리모델링은 3개 층을 더 짓게 되었으니 이건 얼어붙은 연말이 아니라 춘삼월이다.

 

필자가 칼럼 때마다 두고 쓰는 말이 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아무리 어려워도 잘 버텨라” 버텨온 그대 가슴에 설렘이 있기를 바랄 뿐이다현재 경제상황으로 봤을 때내수를 살리는 길은 부동산시장을 살리는 길이 최우선이다.

 

빚 얻어 집 사는 일이 옳은 일은 아닐지라도 쉬운 길로 가려면 그 길밖에 없음이 안타까운 일이다이제 돈 풀고부동산시장 살리는 일이 경제 살리는 길이 돼버렸다혹자들은 내년에 값이 더 내려간다고 하지만그건 희망사항이고 값은 오르게 돼있다.

 

신규분양시장 몇 곳을 제외하고 부동산시장은 심각한 상황이다국회에서도 더 이상 버틸 수 없고표가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한두 가지씩 풀기 시작한 것이다주택시장이 오죽이나 어려웠으면 주택건설업계 최고경영자들이 국토부장관에게 부동산시장의 조기 정상화를 건의했겠는가.

 

이제부터 알게 모르게 돈은 더 풀릴 것이고돈이 풀리면 원화가치가 낮아 질 것이며부동산은 탄력을 받을 것이다문제는 중소형주택이다중소형주택은 더 이상 거래될 물량이 없기 때문에 불길은 중대형으로 옮겨 붙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어디에 어떤 부동산을 사야할까지금부턴 가슴을 보자가슴은 그 지역의 심장이다예쁜 건물에 산다고 사람 얼굴도 예뻐지더냐다리 날씬하다고 내 몸매도 날씬해지더냐가슴에 있는 것이라야 리모델링도 가능하다.

 

앞으로도 부동산시장은 언제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알 수 없다지금은 부동산시장을 살리지 않고는 경제를 살려낼 재간이 없기 때문에 부양책을 쓰는 것이다가슴에서 놀고심장에서 살자먼저 더워지고나중에 식는 곳이 그 지역의 심장이다.

 

 

21세기 부동산 힐링캠프(부동산 카페대표http://cafe.daum.net/2624796

법무법인 세인(종합법률사무소사무국장http://cafe.daum.net/lawsein

수원대 사회교육원 교수(부동산법률). 011-262-4796. 010-5262-4796

수원대 사회교육원 부동산학과 2014봄학기 학생모집 중. 031-213-4796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제공닥터아파트

전문가들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

우리는 종종 '누군가는 부동산 투자로 큰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접하며 부러워 합니다. 하지만 늘 부러워 하는 것 만으로 그치고 말죠. 그 이유는 하나입니다. 부동산을 잘 몰라서... 부동산거래, 정책, 투자 환경 등이 어렵다고만 하지말고 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통해 부동산 투자에 눈을 뜨게 되시길 바랍니다.

한경 주요뉴스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