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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9월에 바닥 쳤다

2012-10-08 | 작성자 이주호 | 조회수 15,051 | 추천수 342

- 추석 이후엔 대세상승 한다 -

 

부동산 투자의 3요소는 경기사이클, 정책, 개발입니다.

 

9월에 이 세가지 요소가 좋은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실물경제의 바로메타인 증시는 기술적 지표상으로 9월에 상승을 알리는 붉은 기둥(양봉)이 나타났고 거래량 또한 크게 증가하여 향후 대세상승의 청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

 

부동산은 수출관련주 대세와는 움직임을 달리하고 있지만 내수관련주 대세와는 움직임을 같이 하는데 9월 14일날 내수관련주인 증권주, 금융주, 은행주, 건설주가 힘차게 뛰어올라 향후 내수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경제상황은 미국발 금융쇼크가 있은 2008년 그해 말, 정부의 경기부양책 발표때와 유사해 보입니다.

 

2008년 말 경기부양책으로 실물경제의 바로메타인 주식시장이 살아나기 시작하여 2011년 상반기까지 상승 코스를 그린 전례가 있습니다.

 

2008년 말~2011년 상반기 이 기간동안 주식시장에선 현대자동차(자동차주는 수출과 내수 양면성을 가짐)가, 부동산시장에선 지방 선두주자 부산.경남이 시장을 주도하였습니다.

 

오늘날의 경제상황을 보면 2011년 하반기~2012년 유럽발 재정위기로 실물경제가 침체되어 있다가 이번 9월에 실물경제의 바로메타인 증시가 상승을 알리는 빨간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05년~2007년 조선.철강 등 재래산업 수출호경기와 2009년~2011년 상반기까지의 경기사이클에서도 그랬듯이 경기는 한번 꿈틀대면 3년 정도 이어져, 이번 9월에 바닥을 친 실물경제 특히 내수경기도 2015년까지 3년 정도 이어지지는 않을까 합니다.

 

이 기간동안 부동산시장은 지방 후발주자 대구.울산.광주.원주 등과 그동안 낙폭이 컸던 분당.용인 등 대형아파트 그리고 상계동.목동 등 재건축관련 아파트, 한강변 아파트가 주목됩니다.

 

다만 위 수도권 아파트는 이번 경기사이클때에는 워밍업 정도만 거치고 2010년대 후반부쯤에 본격적인 상승이 있지않을까 합니다.

 

부동산 투자의 제1은 정책, 개발이 아닌 실물경제의 회복입니다. 다행히 실물경제의 바로메타인 증시가 9월에 좋은 양상을 나타내 향후 실물경제 회복의 청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정책을 보면,

 

이러한 주식시장의 움직임과 함께 정부에서는 9월 10일날 9.10부동산대책을 내 놓았습니다.

 

9.10 부동산대책의 내용은 취득세와 양도소득세의 감면인데 이미 부동산시장에선 9월 28일자 금주 시황에 의하면 아파트값 하락폭 둔화, 재건축은 0.1% 상승을 나타내는 등 좋은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취득세 감면 확정도 추석전에 이루어져 추석 이후 부동산시장의 활성화가 예상됩니다.

 

이러한 실물경제의 바로메타인 주식시장의 상승세와 맞추어 정부에서도 9월 10일날 9.10부동산대책을 내놓았으니 시의적절한 부동산대책이 아닌가합니다.

 

세번째로 개발을 보면,

 

서울시 한강변 관리기본계획방향 수립으로 초고층 재건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돼 최근 한강변 잠실 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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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경닷컴

전문가들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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