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는 지방, 2020년대는 강원도 시대다

2011-08-05 | 작성자 이주호 | 조회수 21,585 | 추천수 510

- 부동산 투자, 시대의 흐름을 타라 -

부동산 투자는 특히 시대의 흐름을 잘 타야만 성공투자 할 수 있습니다. 기회는 항상 오는게 아니라 때를 언제 타느냐에 따라 투자의 성패가 좌우됩니다. 때는 너무 빨리 타서도 안되고 너무 늦게 타서도 아니되며 독수리가 먹이를 낚아채듯 기회를 잘 포착하여야만 성공투자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는 부동산시장 전체를 파악하는 통찰력, 즉 숲을 보고 나무를 보는데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1980년대 이후 국토및도시개발이라는 큰 숲을 보면,

1980~2000년대에 영화를 누렸던 강남3구, 과천, 인천, 서해안 시대는 가고 2010년 세종시 건설을 기점으로 2010년대부터는 세종시, 지방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방은 1978년에 행정수도 건설계획이 발표되었으나 1979년 박정희대통령의 서거로 행정수도 이전 백지화계획이 말 그대로 백지가 되었고 그후 1988년 88서울올림픽 개최에 따른 서울 강남 개발과 이후 1990~2000년대의 인천, 서해안 위주의 개발로 소외되어 있다가 2010년 세종시 건설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지방화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1978년 행정수도 이전 백지화계획 이후 2010년도에 세종시가 건설되었으니 지방은 실로 30여년만에 빛을 보는군요.

세종시 건설은 비록 세종시가 건설되는 충청권에만 개발의 영향이 미치는 것이 아니라 향후 대전~대구~광주를 잇는 국제과학비즈니스 삼각벨트로 충청, 경상, 전라 내륙권의 발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러하기 때문에 세종시 건설은 곧 충청, 경상, 전라 내륙권의 발전을 가져오는걸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과거 1979년 과천 정부종합청사 건설을 시발점으로 하여 이쪽 과천 일대가 10여년 정도 개발의 열기가 있었는데 1988년 88 서울올림픽을 기점으로 하여서는 서울 테헤란로, 개포.대치 등 강남내륙지역을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했습니다. 참 그러고보면 이들 개발지역을 따라간 사람들은 오늘날 엄청난 부를 거머지게 되는군요.

1990년대가 분당, 일산 등 수도권1기 신도시 시대였다면 2000년대는 1980년대부터 개발이 시작된 과천, 강남, 인천, 서해안 라인이 꽃을 피웠다는 시대로 보여집니다.


이제 이들의 전성시대를 뒤로한채 2010년 세종시 건설을 기점으로 충청권, 경상.전라권 즉 지방내륙권 시대가 도래하게 됩니다. 시대의 흐름이 이럴진데 부동산 투자는 이들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야만 성공투자할 수 있습니다.


국토및도시개발이란 큰 흐름을 볼때 2010년대는 지방 그리고 수도권의 경우 수도권1.2기 신도시 전성시대로 보여집니다. 이 기간동안 서울 옛도심은 2020년대를 위한 워밍엎을 하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2007년 하반기 부산 해운대에서 촉발된 지방대세는 2010년 세종시 건설을 기점으로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으로 지방 훈풍이 이어졌고 내년 하반기 대선땐 대전~대구~광주를 잇는 내륙과학도시 개발공략이 나올 공산이 커 이들 지역으로 개발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며 지방광역시에 이어 지방 중소도시로의 확산 등을 염두에 두면 2010년대는 그야말로 지방 전성시대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번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가 결정이 되어 이 동계올림픽 이후에는 강원도와 용산.압구정.반포 등 서울 옛도심, 청량리.수서 등 서울 동측지역의 집중적인 개발이 예상되어 이즈음 해서는 이들 지역에 개발 주도권을 넘겨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 그러고보면 대한민국 부동산은 일본 부동산과 달리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같은 개발 호재가 계속 터져주는군요. 이러한 큰 개발 호재가 있는한은 대한민국 부동산은 장기침체에 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지역 개발 순환에 따른 지역 부침만 있을 뿐입니다.

부동산 개발 역사는 반복되고 있습니다.

1980년대에 과천 정부종합청사 건설이 진행되더니 1988년도에는 88 서울올림픽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번에는 2010년도에 세종시 건설이 시작되니 2018년도에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루게 되는군요. 정부종합청사 건설과 하.동계 올림픽 개최를 놓고보면 1980년대와 2010년대는 유사한 점이 많군요. 이래서 부동산 개발의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는가 봅니다.


1988년 88 서울올림픽 이후 2000년대에 서해안 대표 항구도시 인천 송도신도시와 인천대교가 건설되었으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에는 동해안 대표 항구도시 강릉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지않을까하고 나름 예상해 봅니다. 오늘날 인천국제공항, 송도신도시 등으로 서울~인천간 교통이 좋아졌듯이 서울~원주간 전철과 원주~강릉간 전철 복선화사업 등으로 미루어 보아 향후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강릉은 이미 저탄소 녹색시범도시로 지정되는 등 정부에서도 육성 의지가 강합니다.


세종시 건설과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로 향후 국토및도시개발과 부동산시장에 새로운 판이 짜여질 것으로 사료됩니다. 필자가 예전에도 누누히 말씀드렸다시피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부동산경기 사이클, 정책, 개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부동산경기 사이클은 경제 동향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고 작금의 국가 정책, 개발에 따라 향후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리고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타이밍이 중요한데 이 타이밍이라는게 너무 빨라도 안좋고 너무 늦어도 안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부동산 투자에는 다 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언제이냐하는 것은 여러분의 판단의 몫입니다.


1960년대 이후 대한민국은 개발도상국가로 대외수출뿐만아니라 대내적으론 수많은 국토및도시개발사업이 이루어 졌습니다. 국토및도시개발사업으로 건설, 부동산업이 발전하고 또 오늘날 신도시 및 고속철도 사업을 해외에 수출하는 등 국익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발도상국가의 성장 과정으로 대한민국과 개발, 건설, 부동산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가 봅니다.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아 누가뭐래도 2010년대는 지방의 시대입니다. 작금의 정책 및 국토.도시개발의 방향은 세종시를 포함한 지방입니다. 이러한 연유로 정부종합청사가 빠져나가는 과천 부동산시장은 약세를 면치못하고 세종시 일대 부동산시장은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즉 수도권과 지방 부동산이 극과극을 달리고 있습니다.

시대가 변하는만큼 정책, 국토및도시개발이 변하고 부동산시장이 변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2010년대는 지방 전성시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에는 강원도 대세, 그 이후 2030년대쯤에는 동해안 라인 강릉 등과 용산, 서울역 일대, 압구정.반포.과천 등 서울 옛도심, 서울 동측 지역, 강원도, 경북내륙지역, 동해안 라인이 꽃을 피우는 세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당장은 코스피의 대세상승과 함께 올 가을부터 지방대세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반 지방대세는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010년대 후반에는 지방 중소도시까지 이어지는 강력한 지방대세가 될 것으로 예견됩니다. 작금의 정책, 국토및도시개발 흐름으로 보아 2010년대 투자의 포인트는 지방입니다.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제공닥터아파트

전문가들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

우리는 종종 '누군가는 부동산 투자로 큰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접하며 부러워 합니다. 하지만 늘 부러워 하는 것 만으로 그치고 말죠. 그 이유는 하나입니다. 부동산을 잘 몰라서... 부동산거래, 정책, 투자 환경 등이 어렵다고만 하지말고 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통해 부동산 투자에 눈을 뜨게 되시길 바랍니다.

증권

코스피 2,023.2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디스커버... +0.60% 휴온스 -1.28%
SK디앤디 -2.47% 툴젠 -2.21%
SK가스 +0.84% DMS -4.01%
더존비즈온 -1.50% 대원미디어 -1.64%
한국항공우... -2.27% 도이치모터... -3.28%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2.06%
삼성SDI -0.70%
카카오 -0.71%
셀트리온 +1.40%
LG화학 -2.2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페24 +1.71%
메디포스트 +3.83%
에코프로 -0.71%
루트로닉3우... +5.14%
엔지켐생명... +17.1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중공업 +3.56%
현대중공업 +2.33%
LG디스플레... +4.85%
삼성전자우 +0.26%
현대모비스 +2.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와이지엔터... +5.99%
에스엠 +3.74%
메디톡스 +2.86%
파라다이스 +0.27%
원익IPS +0.63%

20분 지연 시세

포토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