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 대책 그 후…서울 아파트 값 상승 폭 축소

2020-01-06 | 작성자 이명지 | 조회수 551 | 추천수 18

12·16 부동산 대책이 나온 후 1주일 만에 서울 아파트 값 상승 폭이 둔화됐다.

한국감정원이 2019년 12월 26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2월 23일 기준 서울의 아파트 값은 한 주 사이 0.10% 올랐다. 26주 연속 상승 폭을 이어 갔지만 전주 상승 폭인 0.20%보다는 절반으로 줄었다.

이는 2019년 12월 16일 정부의 주택 시장 안정화 방안이 발표된 이후 고가 아파트 위주의 급격한 매수 심리 위축과 관망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서울 25개구 중 강북·노원·동대문·중랑구를 제외한 21개구 아파트 값의 상승 폭이 꺾였다. 강남·서초·송파·강동구의 강남권 4구는 최근 급등세를 보인 일부 단지에서 연말 잔금 조건 등으로 급매물이 나왔다. 하지만 상승 폭은 전주 0.33%에서 이번 주 0.10%로 줄었다. 이는 정부 대책으로 고가 아파트 위주의 매수 심리가 위축됐고 관망세도 확산됐기 때문이다. 양천구 또한 목동 신시가지 위주로 매수 문의가 급감해 상승 폭이 0.61%에서 0.23%로 줄었다.

강북 지역에서도 서울의 아파트 값 상승세를 견인하는 마포구(0.11%)·용산구(0.09%)·성동구(0.07%)도 전주보다 상승 폭이 축소됐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저가 아파트가 많은 지역 중 직주 근접성이나 학군이 좋은 노원구(0.08%)·강북구(0.08%)·동대문구(0.06%)는 상승 폭을 유지했다.

한편 서울 전셋값은 2015년 11월 23일 조사 이후 최대 상승 폭을 보였다. 지난주 0.18%의 상승 폭을 뛰어넘어 0.23% 올랐다. 강남구는 최근 학군 수요 증가와 전세 매물 품귀 현상으로 전셋값이 0.52% 올랐다. 송파(0.35%)·서초(0.32%)·강동구(0.20%)도 방학 이사철과 청약 대기 수요 등으로 상승 폭이 전주보다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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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경제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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