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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공항이 성주에 들어서야 하는 이유

2017-02-01 | 작성자 이주호 | 조회수 7,026 | 추천수 117

- 성주신공항이 가장 적지이며 경제적이다 -


영남권 지역민들의 염원인 밀양신공항이 무산된채 남부권신공항은 김해공항확장으로 결론이 났다.


남부권신공항이 가덕도에 들어서야 한다는 부산시민들의 바램과 달리 김해공항확장으로 결정이 났으나 부산시민들이 그나마 받아들이는 선에서 매듭 지었다.


김해공항확장으로 결정이 나니 이번에는 대구시민과 경북도민들의 불만이 커 결국에는 정부에서 대구신공항을 건설하자는 쪽으로 정책 결정을 내렸다.


대구신공항 건설 최종 결정은 3월 이후에 발표한다고 한다.


영천(영천은 일전에 남부권신공항 3개 후보지 밀양신공항, 가덕신공항, 영천신공항 중 하나였다)이 대구신공항 적지라는 말도 있었으나 최근 성주·고령·달성과 군위·의성으로 압축하여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신공항은 기존 대구 민간공항인 대구공항과 군사공항인 K2를 통합 이전하자는 계획인데 공항 건설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따른다.


첫째, 공항이 들어설 넓은 땅을 확보하여야 하고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여야 한다.


아시다시피 인천국제공항은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 바다를 매립해 건설하였는데 주변이 바다로 둘러 쌓여져 있어 소음 피해를 최소화 했다.


참고로 인천국제공항은 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땅을 별도로 수용하지 않고 바다를 메워 경제적으로 건설하니 일본에서 그렇게 부러워 할 수 없다고 했다.


대구신공항도 이러한 소음 피해 최소화 요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 마침 낙동강변 성주·고령·달성에 광활한 땅이 있고 지리적으로 낙동강으로 대구와 차단되어 있어 소음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최근 성주군민들이 성주신공항 유치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어 주민 반대 의견도 부담이 가지 않은 측면이 있다.


소음 하나만을 놓고볼때 낙동강변 성주·고령·달성이 의성·군위보다 우위에 있지 않은가 한다


둘째, 신공항을 이용할려면 교통망이 잘 구비되어 있어야 하는데 대구 도시철도2호선 종점 문양역에서 하빈, 선남, 성주, 초전역을 만들어 김천·구미KTX역과 연결하면 김천·구미KTX역과의 접근성이 용이하며 또 2020년 개통 예정인 서대구KTX역에서 대구 도시철도를 이용하면 대구에서도 성주공항을 이용하는데 편리한 측면이 있다.


새로 교통망을 깔려면 많은 예산이 들어가나 이와같이 기존 대구 도시철도 문양역 종점에서 철도 선을 연결하여 몇개의 역만 만들면 접근성이 용이해 예산면에서 아주 경제적이다.


셋째, 신공항을 이용할려면 항공 수요 등 경제적인 면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지리적으로 성주하면 타 지역에서 KTX, 도시철도, 고속도로 등으로 접근성이 용이하다.


먼저 KTX 노선을 보면 대전KTX역, 김천·구미KTX역, 2020년 개통 예정인 서대구KTX역 그리고 동대구KTX역, 포항KTX역, 울산KTX역 등지에서의 접근성이 좋으며 고속도로를 놓고 볼때도 전라도 광주 등지에서의 접근성이 좋다. 아무리 좋은 신공항을 만들면 무엇하는가 접근성이 좋지 않으면 항공 수요를 흡수할 수 없지 않은가


넷째, 성주신공항 주변에는 수많은 산업단지(달성군 위천국가산단, 성서공단, 서대구공단, 비산염색공단, 제3공단, 구미 국가산단 등)가 분포되어 있는데 아시다시피 항공 물류는 무게가 가벼운 전자제품이 주류를 이루어 이들 인근 산업단지가 첨단산업단지, 디지탈산업단지로 바뀔 수 있어 지역 경제 발전에 크나큰 기여를 할 것이다.


다섯째, 대구는 그동안 신천천 건너변 수성구 그리고 금호강 건너편 칠곡·동서변·이시아폴리스·신서혁신도시 건설 등으로 발전하였는데 서울이 한강너머 강남으로 뻗어나가고 부산이 수영강 너머 해운대로 뻗어나갔듯이 대구도 이제 대구 도시 발전을 위해서 낙동강 너머로 필히 뻗어나가야 한다.


낙동강변 성주신공항은 이러한 낙동강변 너머 개발에 크나큰 계기가 될 것이다.


여섯째, 서울·부산·인천 등 대도시는 물을 끼고 발전하는 추세인데 서울은 한강너머 강남이 개발되었고, 부산은 수영강 너머 해운대가 멋진 신시가지로 변모하였고, 인천 또한 바닷가 송도신도시가 인천대교 건설 등과 어우러져 인천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


대구 또한 인천 송도신도시처럼 물을 끼고있는 낙동강변에 신도시 등이 들어서야 대구의 위용을 뽐낼 수 있는데 그 시발점으로 낙동강변 성주에 대구신공항이 들어서면 대구도 이제 서울·부산·인천처럼 물을 끼고있는 위용을 뽐내는 도시가 되지 않을까 한다.


일곱째, 낙동강변 성주에 대구신공항이 들어서면 대구, 구미·김천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낙후된 대구 도심공단인 서대구공단, 비산염색공단, 제3공단이 첨단산업단지, 디지탈산업단지로 바뀌게 되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대구 서대구공단, 비산염색공단, 제3공단 도시재생사업과 서대구KTX 건설로 성주 대구신공항이 함께한다면 동대구 일대 발전과 함께 서대구 일대도 크게 변모할 것이며 천지개벽할 것이다.


성주신공항은 대구 서쪽 발전과 구미·김천·칠곡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확신한다.


대구의 성장동력인 달성군 국가산단은 물론 인근 달서구, 북구, 서구 그리고 구미·김천 경제도 크게 활성화할 것이다.


아주 오래전의 얘기인데 경부선은 원래 성주에서 김천으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구상되었지만 지역 유림의 반대로 성주통과가 무산이 되어 이 지역 발전을 더디게 했는데 성주는 대구신공항 유치로 이러한 뼈아픈 기억을 떨쳐버려야 할 것이다.


경부선이 성주 무산으로 구미로 통과하게 되어 구미는 오늘날 거대한 산업단지로 변모하였다.


이렇듯 교통망은 그 지역 발전의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


대구신공항이 성주로 결정이 나면 김해공항확장 발표로 부산 부동산경기가 살아났듯이 그동안 침체된 대구 부동산경기 특히 성주신공항 인근 대구 달서구, 달성군, 서구, 북구 그리고 구미, 김천 부동산경기, 집값도 살아날 것이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로 필자는 대구신공항이 성주에 들어서야 한다고 강력히 건의한다.


국가백년대계, 지역백년대계를 위해서도 대구신공항 건설 결정에 있어서 어느 지역이 가장 적합한지 명확한 판단, 결정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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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닥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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