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서 돈 버는 확률, 평상시 10배

2016-03-22 | 작성자 윤정웅 | 조회수 8,517 | 추천수 150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가면 너 세상에서 뭐하다 왔느냐?”라고 묻는단다. “부동산재테크하다 왔습니다.”라고 대답하시라. 그래야 좋은 건물이 있고, 좋은 땅이 있는 곳으로 자리를 정해준다. 이승이나 저승이나 살기는 마찬가지니까,

 

요즘 살기가 팍팍해서 그런지 부동산시장이 조용하다. 이승에는 선거판이 후끈 달아올라 죽기 살기로 버텨보지만, 서민들의 호주머니 사정은 가난한 과수댁 빈 주머니다. 살만하다는 사람은 구경을 못하겠으니 어찌해야 할까.

 

장사가 안 돼 죽겠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도 정치권은 쪼개지고, 갈라지고, 쫓아내는 등 정신이 없다. 하기야 잘리면 실업자가 될 처지이니 죽기 살기로 매달려야 하겠지. 찍어줄 사람에겐 물어보지도 않고 김치그릇 빼앗느라 난리가 났다.

 

불쌍한 건 배고픈 서민이다. 우리나라 청년실업이 사상 최대인 12.5%선이다. 공장이나 영세기업체에서는 사람을 구하지 못해 아우성인데 15세 내지 29세인 청년실업은 갈수록 늘고 있으니 모자라는 일자리와 남아도는 사람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여러분, 어서 좋은 사업해서 양질의 일자리 좀 내놓으시라.

 

부동산은 값이 오르고 잘 팔리는 곳도 있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팔리지 않고 값만 내려가는 곳도 있다. 아직 강남에서 안 팔리고 값 내려갔다는 말은 없지만, 수도권과 광역시를 비롯한 지방은 이미 고개를 숙였고, 전세 피하려고 대출 받아 집을 산 사람은 피박 쓴 화투장신세가 되고 있다.

 

세계경제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는 사실은 당신도 알고 필자도 아는 사실이다. 미국. 중국. 일본 등 모든 나라마다 돈을 풀고 금리를 낮추기에 정신이 없다. 우리 정부에서는 경제성장이나 가계부채가 별 걱정 없다한다. 이거 믿어야 할지, 안 믿어야 할지?

 

경제 불황은 한두 달에 끝나는 게 아니다. 빨라도 2-3년이 가야 길이 보이거나, 서서히 좋아지게 되더라. 그렇다면 부동산재테크는 호황 때 하는 게 좋을까? 불황 때 하는 게 좋을까? 반대로 하는 게 정석이다. 불황 때 재테크를 해야 호황 때 돈을 벌 수 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2-3년 동안 망한 기업이 부지기수이며, 직장에서 쫓겨난 사람이 엄청 많다. 그때 개인사업자들은 거의 문을 닫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 잘못 없이 부도난 어음 받아 망한 사람이 한둘이던가. 지금의 노후세대가 40-50세일 때라 그때 망한 사람은 노후가 빈약하다.

 

그러나 그때 망하지 않고 잘 버티거나, 버리다 시피한 부동산을 주어 담은 사람은 노후가 짱짱하다. 외환위기 때 수도권에서 8천만 원짜리 아파트가 지금 4억 정도 된다. 5천만 원짜리 땅은 5억 정도 됐다. 그때 필자도 망하지 않으려고 죽도록 버티다가 발톱이 다 빠졌다.

 

10년 전인 2006년 금융위기 때도 경제현상은 별반 다를 바 없었다. 금융위기 이후 약 4-5년 동안 집값은 실제 매매가에서 40%정도 내려갔다. 그러나 작은 집은 2014년과 2015년 당초가격에서 70-80%선까지 회복을 했다.

 

어려울 때 죽지 않고 잘 버티는 사람은 살게 돼있다. 성공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불황 때 재테크를 본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다. 요즘 집도 골라 싸게 살 수 있다. 땅도 골라 싸게 살 수 있다. 종자돈을 마련하여 투자하는 사람은 2020년경 희죽 희죽 웃을 것이다.

 

삶의 길은 지도가 없다. 그 누구도 삶의 지도를 가진 사람도 없다. 삶의 지도가 없기 때문에 우왕좌왕 하게 되고, 엎어지고 넘어지게 된다. 삶의 지도는 경험으로서만 터득할 수 있다. 경험을 얻어라. 그리고 그 경험이 성공하게 하라.

 

부동산은 정직한 것이다. 세월 따라 값이 오르고, 경제성장 따라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다. 老子는 인간수양의 근본으로 수유칠덕(水有七德)을 들었다. 선거판이 어렵고, 경제가 어렵더라도 아래에 적은 일곱 가지의 덕목을 갖추자.

 

낮은 것을 찾아 흐르는 겸손, 막히면 돌아갈 줄 아는 지혜, 구정물도 받아주는 포용력, 어떤 그릇에나 담기는 융통성, 바위도 뚫는 끈기와 인내, 장엄한 폭포처럼 투신하는 용맹, 유유히 흘러 바다를 이루는 대의(大義).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도 위 일곱 가지의 덕목을 갖춘 사람은 당선될 것이고, 부동산재테크를 하는 당신도 위 일곱 가지 덕목을 갖춘 사람은 언젠가 나도 노후가 끝났다고 자랑할 것이다.

 

불황 때 부동산을 고르는 법은 예측을 잘 해야 한다. 불황이라 해도 별 볼일 없는 부동산에 손을 대면 안 된다. 하기야 지금의 불황은 불황이라고도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앞으로 잘 될 부동산은 정해져 있다. 그걸 잘 고르는 사람이 성공한다.

 

서울에 사람은 많다. 그러나 집을 살 사람은 없다. 수도권에도 사람은 많다. 그러나 집이 포화상태가 되어 구매력이 떨어졌다. 지방 혁신도시. 기업도시. 산업도시에는 분양받았다가 다시 다 팔아버리고, 살기는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산다.

 

그런 도시는 오후 6시만 되면 절간이다. 다 퇴근해 버리고 나면 가게 주인만 남게 된다. 요즘 여야 각 정당 수장들도 가게 주인이다. 배짱에 안 맞으면 다 나간다고 하니 애가 탈 것이다. 선거에 지면 책임은 따를 것이고,

 

정이유 정이치(靜而幽 正以治)라 했건만, 그게 아닌 것 같다. 장수는 침착하고, 냉정해서 남들이 그의 깊은 생각을 모르게 해야 한다. 또 공평하고 엄정하게 다스려 혼란의 여지를 없게 해야 한다. 또 자신은 끝자리에 서는 게 옳다.

 

아무튼 경제가 어려워 부동산재테크를 하기에 딱 좋은 시기가 오고 있다. 당신도 오늘부터 장수가 되어 침착하고 냉정하게 매물을 고르고, 생각을 깊이 하여 후회의 여지를 없게 하라. 그리고 어려워도 참아라. 당신 자신 외에는 믿을 사람이 없는 법이다. 자신의 능력을 믿고 투자하자. 10-20년 후 10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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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닥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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