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1순위 1000만 시대, 청약전략

2015-05-11 | 작성자 김인만 | 조회수 7,352 | 추천수 139

전국의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3월 전국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 수는 총 1019980명으로 29914229만명보다 27 6751명 증가해서 1977년 청약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한 것인데 2순위 가입자 수(803 4607)까지 합하면 전체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18225587명으로 역대 최고치이다.

청약통장 별로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가입자 수가 전체의 86.6% 15779300명으로 가장 많고 청약예금은 131 3277, 청약저축은 816057, 청약부금 316440명 순이다.

 

이렇게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최근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좋아지면서 건설회사들이 분양물량을 늘리고 있어서 내 집 마련 기회가 많아졌고 특히 새 아파트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분양열기가 상대적으로 더 뜨거운 상황이다.

또한 작년 9 1일 청약제도 개편이 발표되고 올해 2 27일 청약제도가 대폭 개편된 것도 영향을 주고 있다.

 

새롭게 변경된 청약제도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서울.수도권 주택청약 1순위(1 12회 납입), 2순위(추첨)으로 단순화 되었고, 청약예금 예치금 변경기간 제한이 없어졌으며 예치금 이하의 주택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청약이 가능해 졌다.

또한 민영주택 청약 시 무주택 인정 소형주택 기준도 전용60㎡이하 공시가격 13000만원(비 수도권 8000만원)으로 변경이 되었고, 국민주택기금 지원을 받는 전용면적 85㎡이하 국민주택 청약자격도 무주택 세대원까지 확대적용이 되어 무주택 조건만 충족하면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청약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청약의 문턱이 넓어지고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늘어나면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청약당첨가능성은 낮아지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에 맞는 청약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

 

우선 청약통장이 없는 분들은 빨리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 가입하시는 것이 좋다.

청약경쟁은 더 치열해졌지만 점수가 높은 순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가점물량보다는 추첨물량의 문이 넓어졌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 당첨이 될 수도 있고, 청약통장 금리도 인하가 되었지만 여전히 시중은행의 일반 예금금리보다는 청약통장 금리가 높기 때문에 청약을 떠나서 청약통장 하나 정도는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리고 민영주택은 1 1주택 기준으로 부부 동시청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청약통장이 없는 배우자가 있다면 청약통장을 가입해서 부부 모두 청약을 하는 것이 좋다.

 

청약통장을 보유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적극적인 청약을 하는 것이 좋은데 청약통장 1순위 기간이 2년에서 1년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청약통장을 너무 아낄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다만 당첨 후 동, 층이 마음에 안 들어서 포기를 하더라도 이미 한번 당첨된 통장은 다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빨리 은행가서 새로운 청약통장을 만드는 것이 좋겠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위례신도시, 마곡지구, 하남미사, 동탄2신도시 등 신도시 물량, 강남 재건축 단지와 도심 재개발 물량 등 인기지역, 인기단지 위주로 청약을 하는 것이 좋고 내부타입은 선호도 높은 판상형 구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실거주목적이 아닌 분양권 투자목적이라면 분양권전매를 전제로 하는 것이기에 상황에 따라서 전매가 안 되는 경우까지 감안하여 자금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고 잔금 시점 이전에 미리 안전하게 전매를 하는 것이 좋겠다.

 

최근 청약시장이 다소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고 건설회사들이 분양물량도 늘리고 있으며 무엇보다 분양가상한제 폐지까지 맞물리면서 분양가를 올리는 경우가 많아서 주변시세 대비 적정 분양가인지 분위기에 휩쓸려 묻지마 청약을 하기 보다는 자신의 자금상황에 맞춰서 거주 또는 투자목적에 부합하는 옥석을 가리는 선별투자가 중요하다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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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닥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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