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시대에서 비강남권 시대로

2015-05-11 | 작성자 이주호 | 조회수 5,496 | 추천수 131

- 비강남권의 선두주자는 노원구 -


올해들어와서 서울, 수도권 집값이 꿈틀대고 있는데 한가지 특이한 현상은 종전 강남권 집값의 주도에서 비강남권으로 주도가 돌아서는 점이다.


2008년 미국발 금융쇼크 이후 서울 집값이 반등하는 과정에서 2005~2007년 참여정부때 쟁쟁했던 강남구 집값이 2011년까지 재상승한반면 최근 서울, 수도권 부동산시장의 흐름은 종전 강남권 위주에서 전셋값 상승에 따른 매매 전환 수요로 비강남권 집값이 크게 꿈틀대고 있다.


참여정부때인 2005~2007년 집값이 상승하는 과정에서는 강남권 특히 버블세븐지역(서초구.강남구.송파구.양천구 목동.분당.평촌.용인)의 폭등이 있었는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2015년 오늘날에는 비강남권이 서울, 수도권 부동산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비강남권의 대표주자 노원구에서는 전세가 상승에 부담을 느낀 사람들이 매매로 돌아서고 있는데 우리가 부동산시장을 전망하기 위해서는 이 비강남권의 대표주자 노원구의 부상을 눈여겨봐야 한다.


2010년대 지방은 지방 중에서도 가장 소외된 대구.제주.경북.광주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서울, 수도권 역시 2017년까지 그동안 강남권에 가려 빛을 발휘하지 못한 노원구 등과 김포한강신도시.양주신도시 등 소외된 수도권2기신도시의 부상이 감지된다.

 

2010년대에 들어와서 지방에서는 소외된 대구.제주.경북.광주가,

서울, 수도권에서는 소외된 노원구 등과 김포한강신도시, 양주신도시 등 소외된 수도권2기신도시가 2017년까지 전국 부동산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남권 주도가 비강남권으로 옮겨질줄이야 누가 감히 상상이나 했겠는가 그러고보면 인생살이든 부동산이든 돌고도는 물레방아가 아닌가 한다.

 

2010년대는 바야흐로 소외된 지방과 서울, 수도권 비강남권의 대반란 시대이며 꼴찌 부동산의 대행진 시대이다.

 

2017년까지 소외된 지방과 서울, 수도권 비강남권이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을 주도한다면 이는 곧 대중들의 허를 찌르는 결과가 아닌가 한다.

 

2000년대가 강남권과 지방 부산.대전의 전성시대라면 2010년대는 그동안 소외된 비강남권과 지방 대구.제주.경북.광주의 전성시대가 아닌가 한다.


서울 한강변과 지방 부산.대전 등의 요지는 다음 정부에서나 기대해야 할 것이다.

 

사실 이 세상에 영원한 승자는 없다. 세상이 바뀌니 부동산도 당연히 바뀌어야 하지 않은가

 

모든 사람들이 강남권 부동산만 존재한다고 할때 투자는 대중의 허를 찌르고 비강남권으로 급선회하고 있다.

 

사실 강남권 부동산의 침체를 막기위해서라도 강남권 부동산보다는 매물 압박이 적은 비강남권이 부동산시장을 선도하여 강남권을 이끌어야 한다.

 

비강남권은 전세가 폭등을 견디지못한 3040세대의 매매 선회로 서울, 수도권 부동산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이번에 부동산경기가 살아나면서 초기에는 강남권이 선두에 나서는듯 했으나 비강남권이 강남권 말을 올라타고 있다.

 

참여정부때 강남권이 대세일때 지방 부동산은 절대로 안된다고하여 그만 집을 팔아 두고두고 후회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비강남권 서울, 수도권 집을 팔아 두고두고 후회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투자는 무릇 대중의 허를 찌르곤 한다.

 

부동산경기가 막 살아나는 시점에 강남권 부동산으로 눈을 돌려놓고 이를 비웃듯이 비강남권 부동산이 급부상하고 있다.

 

2017년까지의 부동산경기에서는 서울 대표 중산층 아파트이자 학군이 빼어난 노원구 아파트가 가장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원구 아파트가 급부상하면 노원구와 지리적, 교통에서 같은 선상인 그동안 지극히 소외된 노원구 배후 신도시이자 수도권2기신도시인 양주신도시의 급부상도 예상해 봄직하다.

 

몇년전에 애물단지였던 김포한강신도시가 올해부터 급격히 부상하여 프리미엄 아파트로 변하고 있는데 이러한 맥락에서 강남권보다는 강서권, 노원구가 위치한 강북권에서 의외로 대어를 낚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고정관념은 버려야 한다. 변화를 일찍 감지해야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지금 서울, 수도권 부동산시장의 큰 변화는 비강남권의 대반란이다.

 

2005~2007년 참여정부때 버블세븐지역(서초구.강남구.송파구.양천구 목동.분당.평촌.용인)에 가려 빛을 보지못한 비강남권이 이번에 제대로 힘을 발휘할 것이다.

 

비강남권 그중에서도 대표 중산층 아파트이자 비강남권 최고의 학군을 자랑하는 노원구가 2017년까지의 부동산경기에서 가장 빛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까지 비강남권이 서울, 수도권 부동산시장을 주도하는한 한강변 등 강남권 서울 요지 부동산은 쉬어가는 장이 될 것이다.

 

2017년까지 서울, 수도권 부동산은 비강남권이 주도하고 한강변, 강남권의 주도는 다음 정부에서나 기대할 수 있다.

 

바야흐로 소외된 지방 시대이고 비강남권 시대이다. 큰그림을 그리고 숲을봐야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노원구 등 비강남권과 소외된 지방 대구.제주.경북.광주를 주목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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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닥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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