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제주·경북·광주 중대형아파트를 주목하라

2015-05-11 | 작성자 이주호 | 조회수 6,087 | 추천수 129

- 2010년대, 지방 대세는 계속된다 -

 

서울과 수도권 집값이 2010년 이후 5년 만에 상승 반전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을 두고 항간에서는 이제 지방 대세가 막을 내리고 서울, 수도권이 대세 상승의 바톤을 받는다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견해가 아닌가 한다.

 

최근 국토교통부 발표에 의하면 청약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대구 제주 경북 광주는 올해 아파트값 상승률이 7%에서 최고 12%에 달해 ‘상승률 빅4’로 조사됐다.

 

대구 12%·제주 9.4%·경북 7.7%·광주 7.1%↑ 

기초지자체 중 대구 수성구 17.1% 올라 1위

 

지방에선 대구 수성구가 17.1% 올라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북 경산(15.6%), 대구 남구(14.3%), 울산 동구(12.8%), 대구 달성군(11.9%) 순으로 대구·경북지역 강세가 두드러졌다.

 

대구 수성구의 경우 작년에 중대형아파트의 폭등이 있었는데 이 한가지만 놓고보더라도 작년부터 지방 중대형아파트의 대세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필자는 몇년전부터 2010년대는 누가뭐래도 지방이 대세라고 주장했는데 지방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보면 2008년 미국발 금융쇼크 이후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부산.경남 소형아파트의 대세가 있었고 2011년 지방 집값 20년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뒤부터는 수십년동안 지방에서 가장 소외된 이 시대의 진정한 지방 부동산 대구, 제주, 경북, 광주 집값 특히 소형아파트의 대세가 시작되었다.

 

왜 수십년동안 지방에서 가장 소외된 대구, 제주, 경북, 광주 집값이 힘을 받는가하면 사실 지방이라도 대전은 지리적으로 수도권에 가깝고 부산은 우리나라 제2의 도시라 소외되지 않은 측면이 있는데 대구, 제주, 경북, 광주는 가장 소외되었기 때문에 수십년만에 한풀이 장세를 펼치고 있는게 아닌가 한다.

 

작년에 수능 만점자 4명을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경신고에서 배출하여 전국 1등을 차지했는데 이 한가지만 보더라도 수성구는 지방 최고의 학군으로 손색이 없다.

 

2000년대 서울.수도권 대세때는 2001~2002년은 강남권재건축(소형)이, 2003~2007년은 강남권중대형 특히 버블세븐지역(서초구.강남구.송파구.양천구 목동.분당.평촌.용인)이 폭등했는데

 

2010년대 지방 대세에서 2013년부터는 대구 수성구.달서구.북구 등, 경북 경산시, 포항시, 광주시 등 중대형아파트가 지방 대세를 선도하고 있다.

 

작년 전국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선두를 달리고 있는 지역은 지방 최고의 학군을 자랑하고 중대형아파트가 많이 포진된 대구 수성구이다.

 

대구 수성구가 지방 대세의 중심, 선두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대구.경북에서는 대구 수성구.달서구.북구 등, 경산시, 포항시 40평대 이상 대형아파트가 대세를 달리고 있는데 이들 대세에 동참하지 못한 구미 최고의 학군인 도량동 40평대 이상 기존 대형아파트도 곧 대세 상승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수도권에서는 2007년 부동산 정점 이후 낙폭이 심했던 용인 등 중대형아파트가 반등하고 강남권에 이어 최근 그동안 소외된 비강남권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로인하여 서울 대표 중산층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노원구 아파트의 매매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노원구뿐만아니라 비강남권 지역 그리고 그동안 소외된 수도권2기신도시인 김포한강신도시, 양주신도시 등의 분양률도 급속히 치솟아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프러스 프리미엄으로 돌아서고 있다.

 

필자의 소견으로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주식, 부동산의 대세가 있을 것으로 보는데 이 기간동안 지방 대구·제주·경북·광주 중대형아파트 대세를 유지한채, 서울.수도권 부동산도 지방 대세에 동참하여 2007년 부동산 정점 이후 특히 버블세븐지역 중 낙폭이 심한 용인 등의 40평대 이상 대형아파트와 전세가 폭등으로 인한 매매 선회로 노원구 등 비강남권 그리고 그동안 소외된 수도권2기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양주신도시의 전망을 밝게 보고있다.

 

최근 서울 대표 중산층 아파트인 노원구 아파트의 매매 건수가 급속히 늘어나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노원구 배후 수도권2기신도시인 양주신도시의 전망도 밝게 본다.

 

2010년대 대한민국 부동산을 두고 1990~2000년대 일본 부동산 침체의 전철을 밟을 것이라는 우려섞인 전망을 하고있지만 2010년대 서울, 수도권 부동산의 약세 속에서도 지방 부동산이 선전하여 침체된 우리나라 부동산을 살린 측면이 있다.

 

2010년대 우리나라 부동산은 지방이 효자 노릇을 하고 대구·제주·경북·광주는 아파트값 상승률이 7%에서 최고 12%에 달해 ‘상승률 빅4’를 하고 있어 지방 대세는 계속되고 있다.

 

2015~2017년까지 지역별로는 지방 대구·제주·경북·광주 등과 비강남권지역, 소외된 수도권2기신도시가,  평형별로는 소형아파트보다 중대형아파트의 대세가 예상된다.

 

다만 비강남권지역은 소형, 중대형할 것 없이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재보궐선거 결과에서도 나타났듯이 국민들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 국운의 융성을 위해 새누리당에 손을 들어 주었다.

 

이제 내수를 대표하는 부동산과 주식시장의 내수관련주는 상승할 일만 남았다.

 

2017년까지의 부동산 대세 과정 속에서 특히  대구·제주·경북·광주 중대형아파트를 주목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지방 40평대 이상 대형아파트 그중에서도 대구 수성구, 달서구, 북구의 대형아파트를 예의 주시하시라~

 

지방 40평대 이상 대형아파트는 2017년까지 분명히 대세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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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닥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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