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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조건에 부동산도 있다

2014-03-17 | 작성자 윤정웅 | 조회수 13,268 | 추천수 200

지난 225일 박근혜대통령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안의 알맹이는4-7-4계획이다. 2017년까지 경제성장률을 4%대로 끌어 올리고, 고용률은 70%를 달성하되, 국민소득 4만 불 시대로 가는 초석을 다지겠다는 내용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연평균 7%의 성장률, 1인당 국민소득 4만 불, 경제규모 세계7위라는 숫자를 사용하여 7-4-7공약을 내놨으나, 국민들은 김치국만 마시다가 장모에게 뺨만 얻어맞은 셈이 되었음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박근혜대통령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은 어쨌던가. 10월 유신, 100억 불 수출, 1000불 소득을 달성하겠다는 10-100-1000공약을 내놨었다. 그런데 박정희 대통령은 약속한 기간을 앞당겨 목표를 달성했었다. 물론, 그 후유증도 있었지만,

 

부전자전이라 하던가. 박씨 집안은 좀 알아 줘야 한다. 필자는 박근혜대통령도 위 계획안을 달성하리라 믿는다. 그러려면 경제성장률이 높아야 하고, 경제성장률이 높으려면 부동산시장이 살아나야 한다. 그래서 집권 이후 부동산활성화대책을 늘 내놓고 있는 것이다.

 

전월세시장선진화대책으로 인해 잠시 시장이 왁자지껄했지만, 가라앉을 것이고, 어찌됐건 시장은 살아날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정책도 양지와 음지는 있는 법, 남에게는 좋아도 나에게는 뒤틀릴 때가 있다는 것이다. 누가 양지를 차지하게 될까. 그게 문제리라.

 

부동산은 우리들 삶의 일부분일지라도 중요한 부분이다. 어떻게 살아야 건강하고 오래 살며, 부동산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쉽고도 어려운 비법인데 이걸 알아야 우리들이 사람다운 사람을 살 수 있다. 수원대학교 사회교육원 부동산학과 강의내용이다. 특별한 내용은 아닐지라도 아는 것이 보배라고 했으니 참고하시라.

 

사람이 건강하고, 돈과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비법이다.

 

첫째는, 배려하고 믿어주는 부부간의 사랑이다.

 

남자는 아무리 밖에서 큰 소리를 쳐도 아내로부터 존경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허수일 뿐이다. 부부간에는 항시 붙어있는 맨토가 되어야 한다. 남편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아내는 피부색이 다르다. 부부생활은 자녀들의 그림책이다.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녀에겐 사랑으로 다스려라. 사랑이 없으면 죄를 짓게 되고, 믿음이 없게 되면 가족 간에도 동거인에 불과하다. 성질머리가 괴팍한 사람들은 대부분 가정이 원만치 못한 사람들이다.

 

둘째는, 훌륭한 스승이다.

 

감성이 예민한 학생들에게는 선생의 말 한마디가 진로를 바꿀 수 있고, 엉뚱한 길로 가게 할 수 있다. 때문에 선생에게 대충 대충이라는 말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 그 학생의 소질과 재주와 실력을 잘 알아 적성에 맞게 갈 길을 인도하는 선생은 언제나 학생의 머리에 남게 되고, 그 학생을 큰 재목으로 키울 수 있다.

 

여러분들의 인생에 주춧돌 역할을 하는 선생이 있으신가? 힘들고 고달플 때마다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항시 여러분들의 호주머니에 긍정과 웃음을 넣어주는 그런 선생 말이다. 의지하고 싶은 선생이 있다면 다행일 것이다.

 

셋째는, 주치의다.

 

사람은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제일이다. 몸이 아파 병원에 가게 되면 내라는 돈 내고, 하루 종일 진료실을 옮겨 다녀야 한다. 병원에 가면 마치 자신이 헌 고무신짝 신세가 된 느낌이더라. “내가 어쩌다 병원의 봉이 되었나?” 서글플 때도 있지 않던가.

 

와중에 오진까지 나와 봐라. 엉뚱한 곳 째게 되고, 이중삼중으로 고생하게 된다. 어떤 사람은 오른쪽 무릎이 아파 수술을 받았는데 글쎄, 마취에서 깨어나서 보니 왼쪽다리를 수술해 놨더라나? 심장. 위장. 대장. 췌장 등 뱃속에 칼 대는 일은 신중하시라. 지금부터 양심적이고 실력 있는 주치의를 정해두자.

 

넷째는, 젊은이와의 대화다.

 

냇물의 고기는 비가 내리면 좋아서 뛰기를 한다. 나이가 들어 성장 동력이 떨어질 때 이를 보충하는 힘은 젊은이와 어울리는 것이다. , 젊은이로부터 생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활력이 살아나게 된다. 젊은 층은 나이든 사람과 어울리게 되면 지혜를 얻을 수 있어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이 된다.

 

그렇다고 늙은 영감이 젊은 여자 좋아하지 마시라. 젊은 여자에게 빨려 들어 팔자 조진 사람 엄청 많더라. 옛날 대가 집 양반들이 50줄에 꼴까닥 하는 이유도 젊은 여자 첩으로 데리고 사는 바람에 영양가를 다 뺏겨 그리 된 것이다.

 

다섯째는, 부동산이다.

 

부부간에 사랑하고, 인품 좋고, 건강한들 가진 것이 없어 얻어먹는다면 이건 있으나마나한 인간이다. 말은 맨손으로 왔다가 맨손으로 간다하지만, 늙어서 먹고 살 돈과, 노잣돈은 부동산에 묶어 놓는 게 가장 안전하다. 현금은 발이 달렸거든,

 

요즘은 주택연금도 좋다. 부동산 야금야금 헐어서 쏙쏙 빼먹는 재미, 곶감 빼먹기보다 더 재미있다고 하더라. 노후에 용돈으로 사용할 부동산은 언제 사야할까? 어영부영 기회는 저물어 가고 있다. 어서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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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닥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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