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분양일정

[6월 1주 분양동향] 주간 분양 전주의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전국 2500여 가구 분

목록


현재 진행 중인 개발 지역 분양 눈길

순국선열들을 한번은 꼭 되돌아 보는 현충일이 있는 6월 분양시장은 비교적 조촐하게 문을 엽니다. 

부동산인포(www.rcast.co.kr)에 따르면 6월 1주 청약 및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총 6곳, 총 2528가구로 집계 됐습니다. 전주의 약 3분의 1 수준입니다. 

수도권 경기 3곳과 부산, 경북 등에 각각 물량이 분포하는데요.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대규모 택지개발 등 개발이 진행 중인 곳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끕니다. 

SM경남기업이 경기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일영지구 도시개발지구에 짓는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 2단지’를 분양합니다. 단지는 북한산, 개명산, 석현천, 공릉천 등에 둘러싸여 쾌적하며 북한산을 연중 조망이 가능합니다. 스카이가든, 북한산마당, 워터그라운드 등 각종 테마로 북한산뷰에 특화된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되며 교외선이 2024년에는 대곡, 의정부 등 총 6개 역으로 운행이 재개될 예정으로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입니다. 

DL이앤씨가 경기 수원시 고색동 고색2 도시개발지구에 짓는 ‘e편한세상 시티고색’ 오피스텔을 분양합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색지구는 1,2지구 합쳐 4,400여가구가 들어서는 신흥 주거지로 바뀝니다. 고색2지구는 대형병원(덕산병원), 상업시설 들이 들어설 예정으로 인프라는 더욱 좋아질 전망입니다. 수인선 고색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원역으로 GTX-C노선이 들어오면 서울 방면으로 이동이 한층 수월해 집니다. 

현대건설이 경북 경주시 황성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황성역’을 분양합니다. 경주 첫 힐스테이트 단지로 7번국도를 통해 경주시내는 물론 울산 등으로 이동하기 쉽습니다. 유림초, 계림중, 계림고 등의 학교가 반경 1km내에 있고 홈플러스, 예술의전당, 경주시청, 동국대병원 등 인프라가 풍부합니다. 

GS건설이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에 짓는 ‘강서자이 에코델타’를 분양합니다. 초등학교, 어린이집이 단지와 가깝고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을 이용해 부산서면, 김해, 창원 등을 비롯해 김해공항 등으로 이동하기 쉽습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에코델타시티는 명지경제자유구역, 부산신항배후 국제한업물류도시 일반산업단지 등이 산업단지와 가깝고 낙동강 지류인 평강천이 도심을 관통해 주거환경이 쾌적합니다. 

※ 오픈 일정은 시공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음.

금주 모델하우스는 전국에서 2곳이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모두 지방에 위치합니다. 

오픈 현장은 충북 음성군 대소면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전용면적 84~110㎡, 총 875가구) △경북 구미시 고아읍 원호자이 더포레(전용면적 84~114㎡, 총 837가구) 등입니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월 분양물량 조사 결과, 6월 중순도 일정을 수립하지 못하는 곳들이 많을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많은 현장들이 중순 이후로 잠정적으로 오픈 시기를 보고 있으나 늦춰질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부동산인포 관계자는 “새 정부 부동산 대책이 6월중 발표되면 그에 따라 6월 분양 물량이 요동칠 수 있습니다”면서 “대책이 늦어지면 6월 예정이던 물량 상당수가 7월 이후로 연기될 수 있어, 관심 물량은 수시로 일정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제공 | 부동산인포

한경 주요뉴스

    삼성 우리은행 국민은행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