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NEW

부동산도 애물단지가 될 수 있다

2020-01-06 | 작성자 허준열 | 조회수 1,545 | 추천수 105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투자 상담을 해주는 과정에서 많은 초보 투자자들로부터 듣는 말이 있다. ‘부동산 투자에는 실패하더라도 부동산은 남지 않느냐라는 말이다. 참 기가 막힌다. 부동산 투자를 잘못해서 졸지에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월세를 받기 위해 신도시에 상가를 분양 받았다고 가정해보자. 투자자 대부분 은행에서 부동산 대출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공사할 때는 몰랐는데 건물이 완공된 뒤 알고 보니까 상권이 나빠 임차인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매달 은행이자에 상가관리비 등은 내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월세 수입은커녕 오히려 돈 먹는 애물단지에 투자한 셈이 되고 만다.


부동산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중개업자의 말에 현혹되는 투자자들이 의외로 많다. 수익성이라곤 찾아보기 어려운 건물인데도 미래가치 운운하며 거품 값을 부르는 건물이나 땅을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의외로 싼 곳이나 매력적인 조건이면 한 번쯤 의심을 해봐야 한다. 눈앞에 제시된 그럴싸한 조건에 현혹돼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면 평생을 두고 후회하게 된다. 솔직히 부동산 중개업자라고 해도 안목이 떨어지는 이들이 많고, 돈만 밝히면서 양심불량인 이들도 더러 있다.


혼자서 정 판단하기 어려우면 주변으로부터 충분한 조언을 구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비용을 들여서라도 이해관계가 없는 전문가에게 분석을 의뢰하는 것도 좋다.


Tip 조바심과 박탈감을 경계하라

 

다음 중 당신은 어떤 경우를 선택 하겠는가?

 

누군가 5,000만 원을 벌고 있는데 나는 4,000만 원을 버는 경우

내가 3,000만 원을 버는데 다른 사람이 2,000만 원을 버는 경우

 

이 실험 결과, 놀랍게도 대다수 를 택했다.

이런 심리는 부동산 투자에도 영향을 미친다. 평소에는 관심이 없다가도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다는 보도가 나오면 나만 투자하지 않고 있는 것 같아 조바심이 나고, 누가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 섣불리 투자에 뛰어든다. 남들이 버는 만큼 나도 벌어야 직성이 풀리는 심리로, 투자에서 반드시 경계해야 할 부분이다.


     투자의 신 바로가기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허준열의 소확투(소중하고 확실한 부동산 투자)

적든 크든 종잣돈을 모아 좋은 입지에서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고 싶은 욕구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일생에 단 한번을 투자하더라도 실수하지 않기 위해 정확한 투자 노하우가 절실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독자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프로필보기

증권

코스피 2,023.2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디스커버... +0.60% 휴온스 -1.28%
SK디앤디 -2.47% 툴젠 -2.21%
SK가스 +0.84% DMS -4.01%
더존비즈온 -1.50% 대원미디어 -1.64%
한국항공우... -2.27% 도이치모터... -3.28%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2.06%
삼성SDI -0.70%
카카오 -0.71%
셀트리온 +1.40%
LG화학 -2.2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페24 +1.71%
메디포스트 +3.83%
에코프로 -0.71%
루트로닉3우... +5.14%
엔지켐생명... +17.1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중공업 +3.56%
현대중공업 +2.33%
LG디스플레... +4.85%
삼성전자우 +0.26%
현대모비스 +2.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와이지엔터... +5.99%
에스엠 +3.74%
메디톡스 +2.86%
파라다이스 +0.27%
원익IPS +0.63%

20분 지연 시세

포토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