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투자 사업설명회인가?

2018-11-30 | 작성자 허준열 | 조회수 507 | 추천수 11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이들 대부분은 철저한 준비과정이나 대책 없이 장밋빛 환상에 사로잡힌 채 안정된 월세보다는 단기투자로 높은 수익을 내겠다는 망상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 부동산 투자 상담을 해본 결과, 그들은 남들이 그렇게 해서 돈 벌었다는 얘기와 언론에서 부동산 프리미엄이 올랐다는 기사 내용만으로 막연한 환상에 빠진 것이다.

 

과거 1980년대부터 1990년대 후반까지 단기투자는 어렵지 않은 가능한 얘기였으며 실제로 당시 부동산 시세 차익으로 돈을 번 사람들도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가능성은 희박하다. 오히려 잘못된 부동산 투자로 곤경에 빠지는 확률이 단기투자를 해 시세차익을 봤다는 사람들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 현실이다.

 

부동산 시장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냉정하다. 일부에서는 투자 사업설명회로 투자정보를 준다고 사람들을 모으는 곳도 있다. 돈이 되는 부동산 정보면 그들만이 조용히 돈을 번다해도 오히려 소문이 날까봐 우려할 텐데 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부동산 정보를 준다고 홍보를 하거나 사업 설명회를 하는 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여기에는 분명히 이익을 보는 집단이 따로 있다. 과거 기획부동산이 대한민국을 휩쓸 때 영업 방식이 그러했다. ‘좋은 땅 나왔으니 투자해보라는 식으로 말이다.

 

나 역시 좋은 투자 정보가 있으면 절대 소문내서 알려주지 않는다. 오히려 소수 투자자 인원으로 극비리에 움직인다. 비단 나만 그런 것이 아니다. 마치 유명한 맛집 레시피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자식에게도 잘 알려주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런데 부동산 투자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홍보를 하면서, 부동산 투자정보를 알려주는 설명회를 한다는 이유는 뭘까? 이런 달콤한 문구가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을 모으기 위한 함정이 있을 수 있으니 독자들은 각별히 주의하라 조언하고 싶다.



부동산투자 전문가 허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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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열의 소확투(소중하고 확실한 부동산 투자)

적든 크든 종잣돈을 모아 좋은 입지에서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고 싶은 욕구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일생에 단 한번을 투자하더라도 실수하지 않기 위해 정확한 투자 노하우가 절실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독자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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