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들갑떨지 말라

2019-06-07 | 작성자 허준열 | 조회수 1,261 | 추천수 26


작년에 산 아파트가 5,000만 원이 올랐어.”

난 오피스텔을 분양받았는데 3,000만 원이 올랐어.”

 

이렇게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분양받아 프리미엄이 몇 천만 원 올랐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더불어 친척, 친구들은 그 말에 부럽다는 생각을 하며,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전혀 없었던 사람들도 부동산 투자를 하려고 너도나도 뛰어드는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안타까움을 넘어 한심하기 짝이 없다. 종류를 불문하고 부동산 투자는 자기 호주머니에 돈이 들어와야 그 때 결과를 알 수 있다. 이미 승리를 자신하던 팀이 경기종료 5초 전에 터진 상대팀 골로 희비가 엇갈린 축구경기를 우리는 무수히 봐왔지 않은가! 자신이 산 부동산 가격이 올랐다고 좋아했지만 변덕이 심한 부동산 시장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가격이 떨어져 본전은커녕 오히려 마이너스로까지 떨어진 투자자의 사례들을 나는 많이 봐 왔다.

 

팔고 난 후에야 알 수 있다

 

싸게 샀다는 기준이 뭔가? 비싸게 샀다는 기준은 뭔가?

흔히 사람들은 현재 기준에서 싸다, 비싸다를 판단하지만 이는 바른 셈이 아니다. 매도했을 때 수익이 났으면 기존에 싸게 산 것이고, 손해를 봤다면 기존에 비싸게 산 꼴이다. , 매도시점에서야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있다. 그러니 부동산 가격이 올랐다고 좋아하지 말고, 떨어졌다고 좌절하지도 말라.

 

부동산 투자는 앞을 내다봐야 한다. 오늘까지 태평하다 다음날 발표되는 정책 하나만으로도 희비가 엇갈리는 게 부동산 시장이다. 부동산은 항상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을 갖고 있다. 아무리 좋은 전략이라도 현재 경기 중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하향 곡선이 반복되는 시장이기에 내 호주머니에 돈이 들어 올 때까지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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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열의 소확투(소중하고 확실한 부동산 투자)

적든 크든 종잣돈을 모아 좋은 입지에서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고 싶은 욕구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일생에 단 한번을 투자하더라도 실수하지 않기 위해 정확한 투자 노하우가 절실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독자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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