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싸게 사는 것이 관건이다

2019-01-04 | 작성자 허준열 | 조회수 1,407 | 추천수 33

우리 회사인 투자코리아 분석팀이 2017년 하반기에 30~60대까지 투자자 회원 5,000명을 대상으로부동산 투자로 희망하는 월세 수입에 대해 조사한 결과 30150만 원, 40250만 원, 50400만 원, 60350만 원으로 나타났다. 적은 돈으로도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에 투자하는 연령층 또한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보통 연령층과 무관하게 수익형 부동산은 투자 여력에 따라 종목도 자연스럽게 나눠진다. 1억 원 미만을 보유한 투자자는 거의 오피스텔이나 수익형 호텔에 관심이 높다. 2~3억 원 대를 보유한 투자자는 아파트, 3억 원 이상 보유한 투자자는 상가 투자에 관심이 높다.

 

젊은 층의 경우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대개 1억 원 미만이다. 실제로 지난 2년간 투자 상담을 요청한 30대 회원들의 투자금은 거의 7,000만 원~1억 원이었으며, 투자처는 수익형 호텔과 오피스텔에 집중됐다. 하지만 오피스텔 투자에서는 월세 수익이 예상보다 적거나, 공실이 생길 수 있는 등 우려할 부분이 있다.

나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원하는 젊은층에게 무엇보다 무리해서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한다. 얼마 전 31세 여성이 자기 돈 5,000만 원을 가지고 있는데, 직장인 대출로 오피스텔 두 채를 사겠다며 상담을 청하기에 역시 무리하지 않도록 조언했다. 그리고 미래의 부동산 가치를 예견하는 혜안이 중요함은 말할 것도 없으며 그에 앞서 무조건 부동산을 싸게 사는 것이 투자에서 실패하지 않는 지름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위기가 곧 기회다. 이는 부동산업계에 오래 몸담았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부동산 재테크로 수익을 창출한 사람 대부분이 불경기 때에 부동산을 싸게 매입한 이들이다. 투자자 입장에서 본다면 무조건 싸게 매입하는 것이 실패 확률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다. 어쨌든 부동산 월세 수입은 젊은 층까지 포함한 전 국민의 로망이 되면서 서점에는 월세 받는 부동산 고르는 법, 부동산 월세로 부자 되는 법 등을 소개하는 각종 출판물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허황된 구호에 귀 기울이지 말고 싸게 구입해야 한다는 기본에 충실할 것을 권하고 싶다.


부동산투자 전문가 허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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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열의 소확투(소중하고 확실한 부동산 투자)

적든 크든 종잣돈을 모아 좋은 입지에서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고 싶은 욕구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일생에 단 한번을 투자하더라도 실수하지 않기 위해 정확한 투자 노하우가 절실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독자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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