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심리를 경계하라

2018-11-02 | 작성자 허준열 | 조회수 781 | 추천수 16

뉴스에서 연일 코스피 지수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면 평소 주식에 관심 없던 사람도 지금은 사둬야 하는 게 아닌지 동요가 된다. 평소 내 집이 없던 사람이 연일 아파트 값이 상승한다는 소식이 들리면 더 늦다간 내 집 마련을 못하는 거 아닌가 하며 지금이라도 매수하러 나선다. 반대로 코스피 지수가 연일 하한가를 기록하거나, 집값이 하락하고 있다면 더 떨어질까 고민한 투자자는 얼른 시장에 내놓지만 사겠다는 사람이 없으니 쉽게 팔리지 않는다.

 

부동산(또는 주식)이 오르면 따라서 사고, 내리면 따라서 판다.

 

바로 남 따라가는 전형적인군중심리. 군중심리란 여러 사람들이 모인 집단 내에서 개인적 특성이 소멸되고 사람들이 쉽게 동질화되는 심리현상을 말한다. 이런 현상은 사람의 본능과 관련돼 있다. 사람은 동물과 마찬가지로 생존을 위해 집단행동을 한다. 사람은 사회적 관계를 맺음으로써 위험을 피하거나 도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의 행동이 옳은 것인지 판단할 때 타인을 참조한다. 이런 판단을 하는 데에 있어 다수의 선택은 개인의 선택보다 더 타당한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군중 심리가 나타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지만 투자의 세계에서 경계해야 할 점이 바로 이 점이다. 내릴 때 사서 오를 때 팔아야 하는 간단한 원칙을 알고 있음에도 오를 때 사서 내릴 때 파는 우를 범하고 있다. 진정한 고수는 부동산 값이 오르기 전에 미리 사두고 상승을 즐긴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시장이 한껏 달아오른 뒤에 매수를 하지만 뒤늦게 그 가격이 꼭지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락 시에도 마찬가지다.

 

안타깝지만 이런 현상은 매번 똑같이 반복되고 있다. 대중 속에 속해야 맘에 편한 사람들, ‘너도 살고 나도 살고, 너도 죽고 나도 죽고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은 너는 살고 나는 죽는 게 비일비재한 현실이다.

진정한 투자자는 남과 다른 길을 가야 한다. 부자가 소수인 이유는 다수의 길을 가지 않고 소수의 길을 가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부동산투자 전문가 허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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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열의 소확투(소중하고 확실한 부동산 투자)

적든 크든 종잣돈을 모아 좋은 입지에서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고 싶은 욕구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일생에 단 한번을 투자하더라도 실수하지 않기 위해 정확한 투자 노하우가 절실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독자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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