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2030을 위한 부동산재테크

2020-02-03 | 작성자 고현철 | 조회수 790 | 추천수 16

2030은 대개 가난하다. 과거에 비해 소득은 줄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올라서다. 특히 집값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 현정부만큼 부동산이 폭등한 전례가 없어서다. 때문에 서울 아파트 매입은 부모찬스나 고액연봉이 아니라면 언감생심이다. 이는 결국 가난한 서민과 2030에게 박탈감과 좌절감을 주었다. 점점 부의 불평등은 극단으로 치닫고, 삶은 더욱더 피폐할 공산이 큰 배경이다.

 

욜로(YOLO,You Only Live Once)족이 늘어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들은 가진 자산이 적어도 현재의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며 생활한다. 비싼 집 대신에 대리 만족할 상품을 구입하며 삶을 즐긴다. 계획적인 소비보다는 그때그때의 욕구와 관련된 소비활동을 더 선호한다. 다만 문제는 당시엔 위안을 줄지언정 장기적으론 또 허전함을 느낄 수 있다. 지옥고(지하옥탑고시원)에서 산다면 더욱 그렇다.

 


따라서 가난한 2030을 위한 부동산재테크를 제안한다. 미혼이라면 더 꼼꼼히 읽어보길 바란다. 특히 여성이라면 더더욱! 과거와 달리 새로운 주거문화가 2012년부터 시작되었다. 현재 상당히 정착되었지만 앞으로 갈 길은 멀다. 더욱 저렴하고 살기 좋은 집이 생길 확률이 점차 커져서다. 경쟁이 심할수록 테마(프로그램, 콘텐츠)가 가미된 집이 나타날 테니까. 물론 월세도 더 저렴해질 가능성이 높다.

 


이 시점에 두 가지를 묻고 싶다. 우선 목돈이 있다면 세어하우스를 운영하면서 그곳에 같이 살면 어떨까? 또는 목돈이 없다면 셰어하우스에서 다른 이와 함께 지내면 어떤가? 전자의 경우 수익을 내며 살 수 있다. 집을 매수하거나 전대(재임대)해 운영하는 경우다. 혹시 자금이 부족하다면 저금리대출을 활용한다. 비용부담은 입주자 월세나 보증금으로 해결하면 된다. 수익분석 후 실행 가능하다.

 

후자는 좀더 좋은 집에서 싸게 지낼 수 있다. 여성이라면 안전과 외로움을 떨칠 수 있다. 게다가 테마가 있는 집은 문화, 노하우도 누릴 수 있다. 만혼, 이혼, 고령화 등으로 1인 가구는 계속 늘어날 것이다. 셰어하우스 미래가 괜찮은 근거다. 더구나 턱없이 오른 집값은 이를 더욱 공고히 할 게 뻔하다. 2030뿐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울러 혼자 살 거라면, 셰어하우스는 부동산재테크로 안성맞춤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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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철의 투자포커스

보통 사람들은 부동산투자의 판단력과 운영능력 없이 투자에 나섰다가 재산손실은 물론 몸과 마음을 심히 다칩니다. 이런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껴 투자에 관한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 칼럼을 통해 잘못된 지식을 바꾸고, 새로운 환경에 따른 투자능력을 갖추어 부동산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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