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스타들, 빌딩 재테크 성공?

2013-03-08 | 작성자 박상언 | 조회수 31,423 | 추천수 187

대형스타들 중에는 빌딩부자로 알려진 한류스타 송승헌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4층짜리 빌딩이 토지와 건물을 합한 기준시가가 107억원이다. 다음으로 가수 서태지가 보유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딩의 기준시가는 92억원. 탤런트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강남구 빌딩도 73억원에 이른다.

배우 이재룡·유호정 부부, 김승우·김남주 부부가 매입한 빌딩 가격도 시세 차익을 많이 본 것으로 추정된다. 가수 보아, 이효리, 싸이, 탤런트 배용준, 이정재 연예기획사 대표 양현석도 높은 인기만큼 빌딩 가격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야구선수 이승엽이 2009년 293억원에 매입한 성수동 빌딩은 현재 시세가 350억원 정도로 추정되며, 최근 차범근·차두리 부자도 지난 2006년 한남동 소재 4층짜리 빌딩을 19억원에 매입해 최근 62억에 매각하여 40억원 가량의 차익을 거뒀다.

이렇듯 스타가 보유한 부동산은 대부분 매입가보다 현재 시세가 월등히 높게 형성돼 있다. 특히 부동산 시세가 고점을 찍었던 2006년 10월 이전에 매입한 경우는 2006~2007년 부동산 가격 상승의 후광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스타들의 빌딩은 은행 담보 대출 등 빚을 크게 내서 산 것이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채비율이 높은 것이다. 금융기관들이 대출자의 지명도에 큰 점수를 준 탓이다. 기준시가 대비 담보대출 비율이 100% 이상인 경우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높은 부채비율과 빌딩의 하락한 기준시가 때문에 대출금 상환 압박에 시달리는 연예인도 다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IMF이후 빌딩매매에 있어 빌딩의 가치를 임대수익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어 대출이자 이상의 임대료 수익을 얻지 못 하는 빌딩은 낭패를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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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언의 '연금형 부동산'에 투자하라

국민연금처럼 든든하게 인생의 뒷받침이되는 부동산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연금형 부동산"위주로 글을 연재하고자 한다. 월세와 시세까지 들락날락하는 일반적인 수익형부동산과 달리 국민연금처럼 꾸준히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올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위주로 글을 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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