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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주택을 품은 세입자와 투자자

2012-09-12 | 작성자 박상언 | 조회수 15,155 | 추천수 224

             다세대 주택을 품은  세입자와 투자자

 

-실수요자 비율 놓고 역세권인 방배동,양재동,논현동,신대방,당산동 일대 유망

-경기가 침체될수록 오피스텔보다 다세대주택 더  인기끌듯  

 

경기가 어려워지자 비싼 아파트보다 저렴하고 아파트처럼 편리한 실속있는 빌라를 찿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수년째  지속되고 있는 아파트 전세금 상승으로 다세대주택으로  눈을 돌리는 세입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다세대주택 전세금이 매매가격의 70%에 육박할 정도로 많이 올랐지만 아직까지  아파트보다는 저렴하고 오피스텔처럼 풀옵션이 많이 공급되고 있어  젊은 수요자들이 많이 찾는다. 여유자금이 없는 서민이나 신혼부부가  수도권 소재 아파트 전세를 구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기 때문이다. 최 근 다세대나 연립빌라, 다가구 주택은 아파트의 하위 주거수단이라는 과거 이미지와는 다르게 아파트의 대체 주거 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다. 경기가 침체 될수록 다세대주택의 임대차 거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많다.

 

 

다세대 주택 거주시 체크할 점 

 최근 2년간 서울·수도권에서 연립·다세대·단독주택의 월세가 아파트·오피스텔보다 더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닥터아파트가 7일 온나라부동산정보 통합포털 자료를 바탕으로 서울·인천·경기의 주택형별 월세가격지수를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전 지역에서 연립·다세대·단독주택의 월세가격지수 상승률이 오피스텔보다 높았다. 서울의 경우 지난달 연립·다세대의 월세지수가 2010 6월에 비해 7.8% 오른 반면 오피스텔과 아파트는 각각 4% 1.5% 오르는 데 그쳤다.

 지역별로는 강남(한강 이남 11개 구)의 연립·다세대가 8.7%, 강북(한강 이북 14개 구)에선 6.9% 올라 서울 전역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아파트는 같은 기간 강남북의 명암이 엇갈려 강남에서 4.5% 오르는 동안 강북은 1.8% 떨어졌다
.

 경기도와 인천에서는 한 건물에 여러 개의 원룸을 갖춘 단독주택 월세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경기도 단독주택의 월세지수는 최근 2년간 7.1% 올라 모든 주택형에서 가장 높았다. 월세 상승률 2위는 오피스텔로 6.9%였고 연립·다세대는 3.1%였다.

 

“집에 결로가 생기면 어떡해 하죠?

“방범이 좀 취약하지 않을까요?

“다세대주택 전세 얻을때 뭘 주의깊게 살펴봐야 하죠?

 

통상 다세대주택을 얻을때나 실제 거주하게 될 때 부딪히게 되는 문제점들의 하나다. 일반적으로 공동 주택 관리 규약(주택법 제44조 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57조 제1)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되는 아파트와 달리 다세대나 연립의 체계적인 관리부분은 아직까지 미비하다고 볼수 있다. 아파트의 경우 거주자및 사용자의 보호와 주거생활의 질서유지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동주택 관리 규약으로 보험등도 강제 규정으로 보험에 가입하도록 하고 있을 정도다

 

또한 주택법으로 아파트를 건설하는 경우에는 부대ㆍ복리시설의 설치가 의무화되는 등 건축법령이 정하는 제한 외에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및 규칙이 적용된다. 또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ㆍ공동주택의 관리에 관한 조문 등 건설ㆍ공급ㆍ관리단계마다 주택법령이 정하고 있는 제한을 모두 적용 받는다.   건축법과 달리 주택법은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ㆍ공동주택관리규약ㆍ관리비ㆍ장기수선계획과 장기수선충당금ㆍ안전관리계획ㆍ안전점검 등에 관한 자세한 규정을 두고 있다.  그밖에 공동주택을 신축ㆍ증축ㆍ개축ㆍ대수선 또는 리모델링을 하는 행위 등을 하고자 할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하게 하는 등 주택관리와 관련된 많은 조문을 두고 있다.

 

하지만 대개 소규모 건설업체나 개인업자들의 의해 공급된 다세대나 연립주택은 아파트와 같은 체계적인 관리가 힘든 실정이라 신경써야 할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다세대나 연립주택에 거주하는 분들이 민원을 제기하는 것들 중의 대표적인 것중의 하나가 결로(結露)에 대한 부분이다.결로는 주로 외기와 직접 면하는 부위(방 내부 외벽, 아파트 베란다 등)에서 자주 발생한다. 결로는 주로 주택법 시행령이 정한 하자담보책임에 포함되는 하자로 건축물 내외부의 온도차로 인해 발생한다. 통상 겨울철 추워진 날씨 탓에 실내에 곰팡이가 피고 이슬이 맺히는 결로 현상으로 인해 세입자와 집주인,집주인과 건축주간 분쟁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새집일수록 사람이 방에 없더라도 얼마동안은 미열이나마 보일러를 자주 틀어놓으면 결로 현상은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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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언의 '연금형 부동산'에 투자하라

국민연금처럼 든든하게 인생의 뒷받침이되는 부동산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연금형 부동산"위주로 글을 연재하고자 한다. 월세와 시세까지 들락날락하는 일반적인 수익형부동산과 달리 국민연금처럼 꾸준히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올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위주로 글을 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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