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위례신도시 청약 노려볼만

2011-10-02 | 작성자 박상언 | 조회수 20,046 | 추천수 297

올 가을, 위례신도시  청약 노려볼만

 저렴한 보금자리 주택, 마지막기회,

 

그리스발 재정위기가  독일이 구원투수로 등판함으로서   점차 사그러지고 있기 때문에 부동산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것으로 본다. 따라서 내집마련을 계획하신 분들은 분양이든 매매든 경매든 급급매물을 중심으로  호재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준비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특히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보금자리주택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

그중에서  위례신도시는  올 가을 분양 시장의 최대 관심사인데  이르면 10월말 늦어도 11월경에 청약 일정에 본청약에 나설 예정이다.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의  지난해 3월 진행된 사전예약에서는 무려 29,547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전체 평균 14.8 1의 경쟁률를 기록했다. 1차 보금자리인 강남세곡지구의  평균 경쟁률 12.8 1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청약저축 불입액 940만원에서 최소 1,700만원이상이어야 안정권에 들것으로 보인다.

 

분양가  3.3㎡당 1,190만원~1,280만원으로

이번에 공급되는 위례신도시 보금자리 물량은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A1-8블록, A1-11블록에서 공급된다.2개 블록 총 2,949가구 중 사전예약 당첨 부적격가 및 포기자의 물량을 포함한 총 1,048가구가 금번 본청약에서 공급된다. 블록별로 A1-8블록 전용 51~59 430가구, A1-11블록 전용 51~84 618가구다.

A1-11
블록의 경우 전체 가구수 중 전용 75㎡ 이상 중형 아파트가  30% 이상을 차지한다.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전용 84㎡ 면적 역시 A1-11블록에만 포함돼 있어 A1-8블록보다 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사전예약시 추정분양가는  3.3㎡당 1,190만원~1,280만원으로 공급 공고시 분양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정부가 보금자리주택의 과도한 시세차익을 막기 위해 향후 새로 공급하는 보금자리주택의 경우 분양가를 주변 시세의 80~90%로 수준에서 책정할 예정이어서 이번 본청약이 사실상 마지막 반값 아파트 당첨 기회다.

청약시  주의할 점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은 유형별로 신혼부부 3자녀, 노부모, 생애최초, 기관특별공급과 일반공급으로 나눠 청약이 진행되며,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무주택세대주 기간 산정시에는 무주택기간과 세대주 기간이 동시에 충족돼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무주택기간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과거 연속해 주택이 없었던 기간이며 세대주 기간은 주민등록상 세대주로 등재된 기간이다. 세대주 기간은 연속일 필요가 없고 각각의 기간을 합산할 수 있다.

지난해 3월 진행된 사전예약에 당첨된 사람들 역시 사전 예약자의 본청약 기간에 신청을 해야 본청약 당첨자로 최종 확정이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주민등록등본 등의 관련 구비 서류를제출해야 하는데 모든 서류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 이후 발행분이어야 한다. .사전예약시 당첨 조건을 갖췄다면 추후 소득이 변경되거나 하더라도 당첨이 취소되지는 않는다. 최종 당첨자는 최조 입주 가능일로부터 90일 안에 입주해야 하고 입주한 날부터 5년간 계속해 해당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또 최초 주택공급계약 체결이 가능한 날부터 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보금자리 주택청약 제도 변화(소득 자산기준)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특별공급에만 적용되던 보금자리주택 소득·자산기준이 60㎡ 이하 일반공급까지 확대 적용된다.보금자리주택에 저소득계층 우선 입주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보금자리주택 입주자 보유 부동산 및 자동차 관련 업무처리기준’을 오는 29일부터 개정·시행하게 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보금자리주택 공공분양 및 10년·분납임대주택의 경우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특별공급에만 적용되던 소득기준 적용이 60㎡이하 일반 공급까지 확대된다.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신혼부부 특별공급 중 맞벌이 120%)인 자로, 월평균소득은 2010년 기준 3인가구 401만원, 4인가구 445만원 등이다.특별공급 중 3자녀·노부모부양·기관추천은 출산과 노부모 부양,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사회약자 우선공급이라는 제도취지를 감안해 소득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공공분양주택 신혼부부·생애최초 특별공급에만 적용되던 자산기준도 60㎡이하 일반 공급까지 적용된다.자산기준은 부동산 21550만원 이하이며, 자동차는 2500만원에 차량물가지수를 곱한 금액 이하다.

유엔알 컨설팅(www.youandr.co.kr) 02-525-0597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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