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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약세속 오피스텔 인기 순항중

2010-06-26 | 작성자 박상언 | 조회수 24,782 | 추천수 451

아파트는 약세속 오피스텔 인기 순항중

 

 

 수도권  아파트 값이 연일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계속되는 하락세로 추가 하락 이 지속되는데 반해 오피스텔은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값의 하락세 확산으로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꺾이자 임대수익형 상품으로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얼마전 대우건설이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서 공급한‘잠실 푸르지오월드마크’ 오피스텔은 49 1의 평균 경쟁률, 소형 오피스텔은 89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지난달 인천 논현동에서는 한화건설의 ‘논현 에코메트로3차’도 평균 경쟁률 9.17 1을 기록한 바 있다. 또 포스코건설이 부산 서면에 분양한 ‘더샾센트럴스타 리츠’오피스텔 접수에는 많은 신청자들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31 1을 기록해 소형 오피스텔은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높은 인기를 나타냈음을 알 수 있다 아파트 전세가 수요 대비 공급 물량이 현격히 줄어들면서 가격이 치솟자 12인 가구나 신혼 등의 수요가 대거 오피스텔로 몰리고 있다. 정부의 준주택 활성화 방침과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오피스텔의 인기는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경매시장에서도 인기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경매시장에서도 오피스텔이 각광을 받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경매시장에서도 오피스텔이 각광을 받고 있다. 낙찰가가 감정평가액을 넘어서는 현상이 최근 들어 두드러지고 있다.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 조사에 따르면 올 들어 서울지역 오피스텔 월별 낙찰가율은 1 65.91%, 2 71.04%, 3 78.07%, 4 77.43%, 그리고 5월에는 95.95%로 크게 뛰었다. 6월 들어서도 1일 부터 15일 현재까지 낙찰가율은 89.88%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같은 기간 수도권 전체 낙찰가율은 1 68.8%, 2 69.43%, 3 74.59%, 4 63.07%, 5월에는 83.04%로 꾸준히 상승했으며 6 1일 부터 15일 현재는 82.67%를 기록했다.

 

오피스텔 인기이유

오피스텔이 이렇게 인기있는 이유는 오피스텔은 투기과열지구 내 아파트와는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또한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등 아파트에 적용되는 각종 규제를 피할 수 있으며 다른 주택을 소유하지 않는 경우 무주택자로 간주된다. 이 없어도 청약이 가능한 것은 물론 청약을 포기해도 아무런 불이익이 없다는 점도 청약경쟁률을 높이는 이유로 꼽힌다.

청약신청금이 낮아져 청약자들의 초기 부담이 낮아진 것도 이유로 꼽힌다. 지난 2007년 오피스텔 청약 열풍이 불던 당시만 해도 청약신청금은 500~1,수준으로 아파트 과 비슷했으나 최근에는 까지 낮아졌다. 청약률을 높이기 위한 건설사들의 고육지책이다.

 

 

 

오피스텔투자유의점

 

오피스텔 청약경쟁률은 허수가 많아 이 같은 경쟁률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최근 인천 지역에서 분양해 높은 경쟁률로 청약 마감된 A오피스텔은 아직 절반 수준의 계약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보다 더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던 서울 지역 오피스텔들도 대형 평형들은 여전히 미계약 물량이 많다.

오피스텔의 청약경쟁률이 높아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1인당 평균 2~3실의 중복청약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만약 1인이 3실 모두에 접수를 한다면 3명이 청약한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최근 공급한 와 잠실 ,한화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 오피스텔 등의 경우 1인당 3실까지 청약이 가능했다. 부산 서면에서 공급된 '더 센트럴스타 리츠'의 경우 가~사군으로 분류돼 1인당 최고 7실까지 청약할 수 있었다.

경쟁률이 높아 당첨이 쉽지 않기 때문에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여러 군에 청약하는 수요자가 많다 중복당첨이 된다고 해도 1인이 2실을 계약하는 경우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또한 오피스텔은 기본적으로 업무용이지만 주거용으로 사용한게 된다면 주택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오피스텔 외에 거주용 주택이 따로 있는 경우 1가구 2주택 이상 보유자에 해당되므로 양도세가 중과(세율 50% 적용)된다. 반대로 거주용 오피스텔 외 다른 주택이 없는 경우에는 1주택자로 보고 3년 이상 보유 등 비과세 요건을 갖추면 양도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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