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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전원주택, 콘도,농가주택투자

2010-03-14 | 작성자 박상언 | 조회수 31,264 | 추천수 503

휴양용 부동산의 대표는 역시 펜션,전원주택,콘도,리조트,골프텔등이다.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저성장 시대,수도권을 중심으로 급등한 아파트 가격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은 대안으로 일정수익을 보장하는 특정 휴양용 부동산에 관심을 쏟아도 좋을 성 싶다.

특히 동네 노래방처럼 스크린 골프장이 급속하게 증가하면서 골프회원권 가격이 금융위기전수준까지 회복했다. 골프텔 같은경우도 저렴한 골프장 이용뿐만 아니라 호텔급 내부시설로 골프마니아들을 중심으로 조용히 인기를 끌고 있다.

가령 분양중인 골프텔을 분양받은 경우 골프장의 주중회원 대우를 할인가격으로 이용하고 주말 잔여시간에 한해서도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어 건강도 같이 챙기는 투자라 할수 있다. 회원권은 물론 일정기간 사용 후 언제든지 반환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금보장도 가능하다고 하겠다.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펜션의 경우도 급속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10년 이내 민박이나 콘도등을 대체할것으로 보인다. 특히 콘도•리조트와 같은 물건은 경매를 통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여타 부동산에 비해 환금성이 떨어지고 자산 가치가 없다는 인식 때문이다. 하지만 실수요자입장에서 본다면 경매를 통하면 시세의 절반가격에 살수도 있어 관심을 가질 만 하다.

수도권에서 근거리권 펜션 관심 가질만

우선 펜션의 경우 숙박업 등록을 의무화한 농어촌정비법으로 인해 도시민들이 펜션에 투자하기에는 과거보다 녹록치 않은 게 사실이다.강화된 농어촌정비법에 따르면 펜션은 “ 농어촌 민박업” 과 “ 숙박업”으로 구분된다. 기존에 지어진 펜션으로 7실 이하의 객실을 갖춘 곳은 소유자가 해당 주택에 주민등록을 등재해 실제 거주하면 농어촌 민박으로 인정받아 규제가 덜하다. 하지만 8실 이상인 펜션은 반드시 숙박업으로 등록하고 부가가치세와 소득세를 내야한다. 펜션을 직접 지어서 운영을 할 요량이라면 수도권 거주자들이 이용하기 쉽게 승용차편으로 1시간 반 이내의 거리에 있는 것이 좋다. 또한 폭 4m 이상의 도로를 끼고 있어야 하고 계곡, 호수, 스키장 등 관광자원과 인접해 있어야 일정한 수요가 유지될 수 있다.자체적으로 펜션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신세대가 좋아하는 개성을 살린 테마는 필요충분 조건이다.직접 부지를 확보해 펜션을 짓는 게 어렵다면 콘도처럼 계좌, 객실 분양을 하면서 연간 수익률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상품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물론 계약자들은 연간 일정 횟수동안 펜션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주말주택용으로 농가주택 접근해 볼만

휴양용 부동산의 또 다른 대표격인 농가주택의 경우는 정부의 농촌 활성화 방침과 맞물려 비교적 개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상품이다.

도시민들이 991㎡(300평) 미만의 주말농장 부지에 전용허가를 받을 경우 농가주택을 지을 수 있다.다만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나 수자원 보호구역 등의 농가주택 부지는 외지인에게 건축허가가 쉽게 나지 않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 농가주택을 직접 지을 때는 기본적으로 토지구입비 토지조성비 건축비 조경비 지하수개발비용 등이 소요된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건축비는 3.3 ㎡당 200만~350만원 정도 예상하면 된다.

투자까지 생각한다면 관광객들이 많이 몰릴만한 곳의 농가주택을 구입한 뒤 약간의 손질을 거쳐 민박집 등으로 활용해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농가주택의 투자규모는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1억~2억원 선에서 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 농가주택 중 서울 등 도시민이 예전에 사뒀다가 자금 사정으로 되파는 경우가 종종 있다.

도심의 농가전문 정보업체를 방문하면 이런 농가주택의 매물 정보를 구할 수 있다. 전원생활 초보자라면 농가주택 부지를 구입해 건물을 신축하는 것보다 적당한 노후주택을 매입해 수리하는 것도 방법이다.농가주택을 신축하려면 허가부터 준공 절차까지 갖가지 인•허가 과정이 쉽지 않은 탓이다.그만큼 농촌에서 터를 잡고 사는 게 쉽지 않다는 반증이기 때문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특히 세금적인 측면에서도 사정에 체크해야 하는데 아파트와 농가주택을 모두 갖고 있는 소유자가 농가주택을 먼저 매각하면 비과세 대상에서 제외돼 세금을 모두 내야 한다는 점에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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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언의 '연금형 부동산'에 투자하라

국민연금처럼 든든하게 인생의 뒷받침이되는 부동산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연금형 부동산"위주로 글을 연재하고자 한다. 월세와 시세까지 들락날락하는 일반적인 수익형부동산과 달리 국민연금처럼 꾸준히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올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위주로 글을 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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