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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 농가주택 접근해볼만

2009-07-14 | 작성자 박상언 | 조회수 23,888 | 추천수 541

 

주말주택용으로  농가주택 접근해 볼만  

휴양용 부동산의   또 다른  대표격인   농가주택의 경우는  정부의 농촌 활성화 방침과 맞물려 비교적 개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상품이다.
도시민들이 991(300) 미만의 주말농장 부지에 전용허가를 받을 경우 농가주택을 지을 수 있다.다만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나 수자원 보호구역 등의 농가주택 부지는 외지인에게 건축허가가 쉽게 나지 않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 농가주택을 직접 지을 때는 기본적으로 토지구입비 토지조성비 건축비 조경비 지하수개발비용 등이 소요된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건축비는 3.3 ㎡당 200~350만원 정도 예상하면 된다
.

투자까지  생각한다면  관광객들이  많이 몰릴만한 곳의    농가주택을 구입한 뒤 약간의 손질을 거쳐  민박집 등으로 활용해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농가주택의 투자규모는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1~2억원 선에서 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 농가주택 중 서울 등 도시민이 예전에 사뒀다가 자금 사정으로 되파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도심의 농가전문 정보업체를 방문하면 이런 농가주택의 매물 정보를 구할 수 있다. 전원생활 초보자라면 농가주택 부지를 구입해 건물을 신축하는 것보다 적당한 노후주택을 매입해 수리하는 것도 방법이다.농가주택을 신축하려면 허가부터 준공 절차까지 갖가지 인·허가 과정이 쉽지 않은 탓이다.그만큼 농촌에서 터를 잡고 사는 게 쉽지 않다는 반증이기 때문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특히 세금적인 측면에서도 사정에 체크해야 하는데  아파트와 농가주택을 모두 갖고 있는 소유자가 농가주택을 먼저 매각하면 비과세 대상에서 제외돼 세금을 모두 내야 한다는 점에 유념해야 한다
.

       [박상언 유엔알 컨설팅 대표 (www.youandr.co.kr ) 02-525-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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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언의 '연금형 부동산'에 투자하라

국민연금처럼 든든하게 인생의 뒷받침이되는 부동산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연금형 부동산"위주로 글을 연재하고자 한다. 월세와 시세까지 들락날락하는 일반적인 수익형부동산과 달리 국민연금처럼 꾸준히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올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위주로 글을 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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