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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난방 가능한 오피스텔을 노려볼까

2008-09-26 | 작성자 박상언 | 조회수 13,841 | 추천수 332

바닥 난방 가능한 오피스텔을 노려볼까

- 바닥난방 50㎡ 이하에서 → 60㎡ 이하 확대 결정

- 바닥난방 가능한 오피스텔 , 사무실+주거용으로 사용가능

- 바닥 난방 가능 오피스텔 다시 관심 끌 듯

 

국토해양부는 지난 19일 ‘도심 주택공급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1~2인 가구용 주택 등 다양한 대체주택을 짓기로 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오피스텔 규제완화, 기숙사형 주택도입 등이다. 특히 소형 오피스텔은 주거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바닥난방 허용을 올해 말까지 전용면적 50㎡ 이하에서 → 60㎡ 이하로 확대하기로 함에 따라 바닥난방이 가능한 오피스텔에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고조된 실정이다.

 

정부가 이처럼 소형 오피스텔의 바닥난방 설치기준을 늘리는 것은 최근 수급 불균형이 심각한 도심권 중소형 주택의 전세ㆍ매매수요에 대비해 집값불안을 누그러뜨리고 급증하는 1인가구의 주택수요를 어느정도 흡수하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초창기 오피스텔은 주거면적이 30%미만이었고 난방시설, 욕실, 발코니의 설치금지 등 많은 제약이 있었다. 1995년부터는 직주근접 및 도심교통난을 덜기 위해 온돌과 욕실설치를 허용하기도 했으며 1998년, 외환위기로 침체한 부동산시장부양을 위해 오피스텔은 50%, 주상복합 90%까지 주거면적을 늘렸다. 오피스텔의 투자 열기가 나타나자 2004년 6월부터는 오피스텔의 전용면적중 업무용 면적을 50%에서 70%로 강화하고 바닥난방금지 등 건축법이 개정되기도 하였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2004년 바닥난방 금지, 업무시설면적 확대, 욕실ㆍ화장실 면적 제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정안이 시행에 들어가면서 공급이 사실상 급격히 감소했다.

 

국토해양부 자료만 보더라도 오피스텔의 공급 수는 2003년 4만2천999가구, 2004년 6만8천449가구였으나 2005년에는 3만2천679가구로 급격히 줄었으며 그 이후로도 한동안 건설사들의 공급회피와 수요감소로 오피스텔 공급이 크게 늘어나지 못했다.

 

주택매매가와 임대가의 급등세가 나타나자 지난 2007년 1월부터 전용 50㎡(구 15평)바닥 난방을 허용하기로 했는데 독신자나 신혼부부들의 주거 편의와 부동산 시장 안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것이었다.

 

 

바닥난방 확대.....소형 아파트 수급난 해소에도 도움될듯

 

민간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 자료만 보더라도 주택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소형 주택은 강세를 보였다. 지난 8월 말 현재 서울 강남·송파·서초 3구의 66m²(20평) 미만 아파트(재건축 아파트 제외) 가격은 올 초보다 평균 6.84% 올랐다. 99163m²(3040평형대)의 중형 아파트 가격은 연초보다 평균 1.7% 떨어진 걸로 나타난걸로 볼 때 소형아파트 대체재로서 오피스텔 바닥난방 확대는 주택시장 안정에 도움을 줄 것이다.

바닥난방 확대.....급증하는 1인가구 증가 대비

 

2008년 9월 15일 발표된 서울시의 ‘2008 통계연보’만 보면 서울지역 5가구 중 1가구가 혼자 사는 ‘나 홀로 가구’ 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인구는 1042만1782명, 가구 수는 총 342만8249가구로 이중 ‘1인 가구’는 전체의 22.4%(76만8457가구)를 차지했고 2인 이상 가족으로 구성된 혈연가구는 76.0%(260만4787가구), 비 혈연 5인 이상 가구는 1.5%(5만2420가구) 등이었다. 통계청의 조사를 보면 우리나라 1인 가구 비중은 95년 12.7%, 2000년 15.5% 2005년 20% 2008년 22.4%등으로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처럼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이유는 결혼 하지 않은 젊은 층이 독립해 사는 경우가 늘었고, 혼자 사는 노인, 이혼율의 증가로 인한 독신가구 증가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어 바닥난방의 확대발표는 1인가구 증가와 맞물려 시기적절하다고 볼수 있다.

 

바닥난방 가능 오피스텔 ,,.투자자 몰릴 듯

지난 19일 발표된 ‘도심 주택공급 활성화’ 대책을 보더라도 현재 전용 50㎡ 이하에서 60㎡ 까지 바닥 난방 설치가 가능하게 큼 법이 개정될 예정이기 때문에 바닥 난방이 되는 오피스텔의 경우 실제 주거용으로도 사용해도 부족함이 없고 1인가구 증가와 맞물려 임대사업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이처럼 중소형아파트의 급등과 1인가구의 증가, 오피스텔의 공급물량 감소는 최근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유독 오피스텔만 ‘독야청청(獨也靑靑)’한 이유 중의 하나이기 해 바닥난방 가능한 오피스텔에 투자열기가 고조될수 있다.

 

 

 

올 하반기 공급 예정인 바닥난방 가능한 수도권 주요 오피스텔분양물량

 

 

분양월

오피스텔명

위치

시공사

총가구

바닥난방가능

공급면적(㎡)

문의

9월29청약

삼모 포커스 아르비체

서울 관악구 신림역

세양건설

414가구

414가구

47-123

02-3481-1160

9월말

그레이스 리버

경기 하남시 풍산동 풍산지구 69-1외

신세계건설

280가구

209가구

95-188

031-796-0612

10

리가스퀘어

인천 남구 주안동

132

LIG건영

233가구

202가구

65-177

032-431-0013

10

황학동코아루

서울 중구 황학동

한국토지공사

40가구

40가구

47-87

02-2233-3509

12

동자동 센트레빌

서울 용산구 동자동 37-17

동부건설

78가구

10가구

77-153(예정)

1588-1093

12

국제빌딩 제 3구역 센트레빌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189

동부건설

207가구

140가구

79

1588-1093

12

동탄지웰에스테이트

경기 화성시 동탄동 동탄신도시 15-1블록

신영

327가구

327가구

95-101

031-613-1010

자료제공: 유엔알 컨설팅(www.youandr.co.kr) *분양일정은 건설사 사정에 의해 변경 할 수 있음.

● 입지및 투자 분석

 

◆ 서울 신림동 삼모 포커스 아르비체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아천세양건설이 전매가능한 오피스텔 414실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면적은 47-123㎡ 이다. 지하 8층~지상 26층으로 지난 2004년 6월 바닥 난방이 금지 되기전에 이미 인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414실 전세대가 바닥난방이 가능하다. 구 신림극장 자리에 위치해있으며 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도보로 2분거리다.

해당 사업지가 들어서게 될 관악구 신림동은 젊은 세대들의 구성이 높아 소형오피스텔 같은 경우 임대수익이 풍부하고 신림뉴타운 ,흑석뉴타운, 노량진 뉴타운등의 후광효과도 기대된다. 분양가는 3.3㎡당 810만원대(부가세 별도) 청약통장은 필요없으며 만 20세 이상이면 1인당 3개까지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입주예정일은 2011년 10월이다. 인터넷 청약( http://www.keb.co.kr ) 및 외환은행 본·지점,모델하우스현장에서 청약접수를 받으며, 오는9월 29~30(월,화) 이틀간 진행된다.

 

문의) 02-3481-1160

 

◆ 하남시 풍산동 그레이스리버

경기도 하남 풍산지구에 신세계 건설에서 오는 9월말 오피스텔 280실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공급면적은 95-188㎡ 이다. 이 중 209실이 바닥난방이 가능한 전용면적 50㎡ 이하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지 주변에 미사리조정경기장, 미사리체육공원, 하남국민체육센터, 미사리까페촌 등의 체육ㆍ건강, 위락시설을 갖추고 있고, 10분 거리에 중앙대 하남캠퍼스 예정지가 있다

문의) 031-796-0612

◆ 인천 주안동 리가스퀘어

 

인천 남구 주안동에서는 LIG건영이 오피스텔 233실을 오는 10월초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 65~177㎡형 233실로 이중 202실이 바닥난방이 가능한 전용면적50㎡ 이하다. 지하철 1호선 주안역 역세권으로, 2012년 인천 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면 환승역세권이 될 예정이고, 주안역 일대에 구도심 재개발 및 뉴타운 개발 등의 호재가 있다.

 

문의) 032-431-0013

◆ 서울 중구 황학동 코아루

 

서울 중구 황학동에서는 한국토지신탁이 황학동 코아루 오피스텔 40실(47-87㎡)을 오는 10월 공급할 예정이다. 전 타입이 바닥난방 공급이 가능한 전용면적 50㎡ 이하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철 2ㆍ6호선 신당역과 2분 거리에 위치해 직장인들의 수요가 예상되며 100실 이하 규모라 전매제한 규제를 받지 않는 다.

문의) 02-2233-3509

 

◆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센트레빌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인근에서 동부건설이 오는 12월 용산구 동자동 센트레빌 7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77~153㎡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나 정확한 공급 면적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중 10여가구가 바닥난방이 가능한 전용면적 50㎡ 이하로 구성된다. 지하철 1ㆍ4호선 서울역과 인접해 있으며 100실 이하로 구성돼 전매제한을 받지 않는다.

문의) 1588-1093

 

◆ 국제 빌딩 3구역 센트레빌

국제빌딩 주변 제 3구역 인근에 동부건설이 207가구(예정)를 79㎡로 단일 평형대로 오는 12월 공급할 예정이다. 한강로 2가 동부센트레빌은 73㎡ 단일면적으로 총공급가구 207가구중 140여실이 일반에 분양될 예정인데 일반분양되는 140여실 모두 바닥난방이 가능하다. 국제빌딩 2구역에 들어서며,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과 1호선 용산역과 가깝다.

문의) 1588-1093

 

◆ 경기 화성시 동탄동 동탄 지웰에스테이트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에 ‘신영 동탄에스테이트 2차’ 오피스텔을 12월경 분양할 예정이다. 공급면적은 95-101㎡ 이고 총 327실을 일반 분양 하는데 전체 공급가구가 바닥난방이가능한게 특징이다.

 

문의) 031-613-1010

 

(주)유엔알컨설팅(www.youandr.co.kr) 02-525-0597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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