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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응답으로 보는 광명역세권 개발에 따른 투자 포인트

2007-12-07 | 작성자 박상언 | 조회수 14,524 | 추천수 362

앵커)광명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고 다고 있다고 하는데 우선 광명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의 방향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박상언)광명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은 대지 2만2361평에 총 사업비 1조5000억원을 투입, 연면적 약 20만3000여평, 최고 지상 59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2010년말까지 1단계 공동주택 1169가구를 비롯해 대형할인점, 쇼핑몰등 상업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완공될 계획이다. 경부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체계적인 역세권개발과 서울 및 인천국제공항 등과 연계교통망을 구축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광명시 일직동·소하동, 안양시 석수동·박달동 일원 약 59만 1천평 부지에 중계교류, 문화, 산업 및 환경친화적인 복합거점단지를 건설할 계획으로 추진중인 사업입니다. 광명역세권택지개발사업은 경부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체계적인 역세권개발과 수도권 지역의 주택건설을 위한 택지의 효율적인 개발을 통해 광명역사 이용객 및 주변지역 주민들의 편익과 국민 주거생활의 안전에 기어하는것을 개발목표로 정하고 있다. 광명역을 중심으로 국제교류지구, 첨단음악단지를 조성하여 국제첨단도시로 육성시켜 생산 및 고용창출을 증대하여 지역 활성화를 유도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발전.

지역특성을 감안한 수준높은 복합단지개발을 통하여 광명역세권 중심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도시활성화와 지역주민의 편익증진에 기여함

앵커) 시공사로 태영이 선정된걸로 알고 있는데 , 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법인도 설립했다고 하죠?

박 상언)네 ~태영은 광명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위해 엠사이어티개발이란 법인을 설립했다.이에 앞서 대한주택공사는 지난 5월 고속철도 광명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주간사 회사로 태영컨소시엄을 선정한 바 있다.공공민간 공동출자 법인 엠사이어티(M-ciety)개발은 대한주택공사와 주간사인 태영을 비롯,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고려개발, 지방행정공제회, 농협, 외환은행, NH투자증권, 광주은행, 산업은행, 롯데쇼핑 등 12개 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태영측은 "앞으로 주공과 공동으로 프로젝트회사를 설립하고 1조5000억여 원을 투입해 각종 편의시설과 주상복합 1169가구 등 연면적 20만여 평에 이르는 역세권 복합단지를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영컨소시엄은 광명역세권 개발에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할 이미지 구현'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인근 서덕산과 연계되는 유선형의 주거타워를 중심으로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앵커)최근에 광명역세권택지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변경승인을 하였다고 하는데 일부 변경사항도 있는 것 같은데..

박상언)

네~이번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변경승인은 당초 건설호수 6,693호에서 6,646호로 47호가 감소되었으며, 계획인구는 20,079인에서 19,938인으로 141인이 감소됨을 알 수 있으며 사업기간도 당초 2008년에서 2010년으로 2년 이상이 증가되었는데 당초 계획시 사업기간을 너무 잛게 계획, 사업지구 하수처리문제 등 여러 문제로 인하여 변경승인되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2007. 11. 16일(건설교통부 고시 제 2007-515호(관보게제일 2007.11.22))자로 광명역세권택지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변경승인을 하였다.

광명역세권택지개발사업은 2003년 예정지구를 지정하였고 2004년 개발계획승인 2006년 실시계획승인을 거쳐 2007년 2월 대지조성공사를 착공, 시행중에 있으며 2007년 11월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변경승인을 득하고 2010년 12월 준공할 계획에 있다.

앵커) 광명역세권지구 복합단지가 들어서면 아무래도 후광효과로 지역경제에도 기여하는 봐가 틀것 같은데

박 상언)네 그렇다고 볼수 있다.광명역세권지구는 총 59만평으로 상업, 업무, 주거기능이 어우러진 테마형 자족도시로 건설될 계획으로 금번 복합단지 건설로 광명역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특히 광명시에서 지구 내 4만여평에 음악방송국, 대규모공연장 등 첨단음악산업단지(음악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또 인접도시에서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지구를 통과하는 신안산선 전철, 철산~관악 경전철 및 안양천변도로를 포함 4개도로가 신설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향후 경기 서남부권 최대의 테마형 복합단지로 발돋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광명역세권지구는 향후 수도권 지역의 교통, 물류 거점도시 및 음악밸리와 연계된 문화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앵커) 광명역세권 복합단지 효과인지 몰라도 전반적으로 다른 지역의 아파트 시장은 중소형 대형 할것 없이  각종 부동산 규제로 올들어서 계속 약보합세를 뛰고 있는데 유독 광명만은 예외라고 하죠?

박 상언)

네, 최근 광명시 일대 소형아파트는 가격이 연일 강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광명역세권 복합단지 효과 뿐만 아니라 일부 단지의 리모델링 움직임등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근래 3개월 사이 10~20% 이상 가격이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주택 시장의 침체와는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하안 주공과 접해 있는 소하택지지구에서 최근 분양이 마무리된 데 이어, 가산디지털단지로 인구 집적이 꾸준히 이뤄지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중개업소 등에 따르면, 하안주공아파트 50㎡(15평형)은 최근 1억1000만~1억2000만원 사이에 거래가 이뤄졌다. 9500만~1억원 선에서 가격이 1000만~1500만원 가량 상승한 수치다. 또 56㎡(17평형)은 1억3000만~1억4000만원 사이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63㎡(19평형)은 1억5000만~1억6000만원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이어 66㎡(20평형)은 최근 약 2000만원 가격이 상승, 1억7000만~1억8000만원에 달해 있다. 절대적인 가격 상승액 자체가 크지 않지만, 상승률 자체로는 약 20%선에 달하는 수치다.고가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주춤한 가운데, 가격 부담이 덜한 소형 아파트쪽으로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 특히 매매가 대비 전세가격의 비율이 60%를 넘어가는 곳이 대부분이어서 초기 투자자금을 줄일 수 있는 것도 하안주공의 몸값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실제 50㎡(15평형)은 6500만원, 56㎡(17평형)은 7000만~7500만원, 63㎡(19평형)은 8000만~8500만원, 66㎡(20평형)은 1억원에 전세 가격이 형성돼 있다.

앵커) 전세가격 비율이 높다는 말은 비교적 소액으로도 투자할수 있다는 얘기인데.. 광명역세권 복합단지가 들어서면 그만큼 수요는 더 증가할수 있다는 말인가요?

박상언)

네~ 그렇다고 볼수 있다.전세와 대출을 감안하면 최소 평형의 경우 실투자금액이 3000만~4000만원 선 밖에 소요되지 않는 것이다.게다가 소형 평형의 경우 공시가격이 1억원 미만이어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규정을 피할 수 있는 것도 투자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있으며, 준공 후 17년이 지난 상황에서 일부 단지에서 리모델링 추진 움직임까지 보이는 것도 강세를 이끌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분기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건교부 실거래가 신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 7~9월 사이 하안주공아파트의 총 거래량은 450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의 급격한 거래 경색 상황과는 상반된 흐름으로, 고액 자산가들은 여러채를 동시에 매입한 뒤 단기간의 시세 차익을 실현하는 경우도 목격되고 있다,가산디지털단지로 20~30대의 젊은층이 급격히 유입되는데 비해, 인근 철산지구 마저 재건축에 들어가면서 소형 평형 물량은 감소, 수급상에 불균형이 생기고 있다 .앞으로도 광명역세권복합단지 뿐만 아니라 아파트형 공장등이 지속적으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인구 유입에 따른 수요층의 증가가 예상된다.

앵커) 최근에 확정된 '2020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을 보면 국민임대주택 건설을 위해 수도권 요지들이 그린벨트가 풀리고 광명과 안양 1.955㎢가 경부고속철도 광명 역세권 개발사업추진이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볼수 있죠?

박 상언) 네~우선 개발계획 수립 후 9년만인 지난 3일 최종 확정된 '2020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은 수도권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조정(해제)에 따른 광역적 도시공간구조 재편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이번에 해제·개발되는 ▲고양 행신2(0.751㎢) ▲광명 소하(1.045㎢) ▲군포 당동2(0.438㎢) 지역을 보면 국책사업의 경우 15개 시(市) 26개 지구(35.145㎢)가 국민임대주택단지로 개발된다. 또 광명과 안양 1.955㎢가 경부고속철도 광명 역세권 개발사업으로 추진된다.

앵커)광명역세권 개발에 따른 후광효과를 노릴 수혜단지는 어디가 있을까요?

박 상언)

네~안양시 석수동 LG빌리지를 들 수 있다.  지난 2001년 입주한 1,872가구의 대단지로 평형은 79·105제곱미터로 구성됐다 105제곱의 경우 3억5~4억, 전세는 1억 8천 ~2억정도다.. 국철 석수역을 걸어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IC, 서해안고속도로 일직JC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연현초·중이 있고, 편의시설은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이 있다. KTX 광명역 일대 59만여 평의 부지를 테마형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광명역세권 개발 사업지와 인접해 수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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