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응답으로 보는 강일지구 투자

2007-11-08 | 작성자 박상언 | 조회수 14,655 | 추천수 435

질의 응답으로 보는 강일 도시개발 투자

앵커) 서울에서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중에 강일도시개발사업지도 유망 사업지로 많이 알려진 지역이죠

박상언)

네~ 강일지구(27만평)도 2000년 제정된 도시개발법에 따라 개발되고 있다.

강동구 강일동 강일마을 일원강일도시개발사업은 2003.7.9.구역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공람을 하고 2003.08.30일 강일지구 기본 계획안 확정하였다.

 토지이용계획을 살펴보면 학교시설을 중심부에 배치,편리성.접근성 고려하여 외곽순환고속도로변으로 상업시설을 배치, 광역 교통계획 및 주변연결도로 확충계획 수립 하고 전철역과 연계되는 마을버스 노선 운영 계획이 잡혀 있다. 공원녹지로는 망월천을 생태하천으로 검토하는데 남북방향의 녹지축을 확폭하여 녹지공간 연결축 강화(15m) 공원계획 친수공간(연못,분수)조성 지구단위계획에 의한 용도제한으로 쾌적한 환경유지를 목표로 한다.

교통환경은 2009년 완공 목표인 강일~춘천간 고속도로와 구리~판교간 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있으며 강일~춘천간 고속도로는 현대산업개발 주도로 현대건설, 롯데건설, 한일건설, 고려개발 등 5개 건설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담당한다.

러시아워때도 강남 중심권까지 1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학군면에서도 배재고와 한영고, 상일여고 등 명문학교들이 인접하고 있어 이에 따른 프리미엄효과도 기대된다.

앵커)강일지구 개발이 이미 첫삽을 떳는데 ,강일지구 아파트 분양 계획은 어떻게

박상언)

SH공사는 지난해 강일지구내 아파트 시공사 선정과 계약을 마치고 착공에 들어갔다.강일지구는 지난 1980년대초 고덕ㆍ상일동 일대 대규모 택지개발이후 20여년만에 처음 이뤄지는 강동권 택지개발이다. 총 27만5,000평규모로, 6,410가구의 아파트와 상업ㆍ업무ㆍ교육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6,410가구 가운데 3,662가구가 임대며, 분양아파트는 2,748가구다.

 SH공사측은 공정률 60%를 넘으면 분양한다는 계획이어서 이르면 올해말~내년초 일반분양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분양아파트는 전용 85 M 이하  중소형외에 85 M 이상 중대형아파트도 건립된다. 원주민이나 서울시내 철거민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분을 제외하면 일반분양 물량은 그리 않다.

대형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 은평뉴타운과 달리 강일지구 아파트는 중견업체들간 경연장이다.아파트는 모두 10개 단지로, 단지별 시공사는 ▦1ㆍ3단지 삼환기업ㆍ엠코 ▦2ㆍ4단지 한신공영 ▦5ㆍ7단지 고속도로관리공단 ▦6ㆍ8단지 동부건설 ▦9ㆍ10단지 계룡건설 등이다.

SH공사와 시공업체들은 오는 2008년말까지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SH공사측은 한 단지내에 분양과 임대아파트를 함께 배치하는 ‘소셜 믹스’ 설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SH공사 관계자는 “일단 분양ㆍ임대를 동(棟)으로 분리한다는 계획이지만 내부적으로 같은 동에 임대와 분양을 함께 배치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앵커) 아무래도 분양을 앞두고 원주민 입주권을 전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일부 부작용도 있겠죠?

박상언)

 네~ 최근 일부 기획부동산을 중심으로 원주민 입주권을 전매하는 곳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들은 평당 700만~800만원선이면 강일ㆍ세교 등 서울시내 택지지구 전용 85 M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며 수요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하지만 원주민 입주권 거래 자체가 불법인데다 자칫 이중계약 등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 조심

입주권 불법거래 사실이 드러날 경우 입주권 자체가 취소되며 보장장치가 없는 만큼 무조건 거래를 안하는 게 좋다

앵커) 지자체별로 지역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중 한곳이 강동구로 알려져 있는데 도시개발 방식으로 개발되는  강일지구의 경우 첨단업무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

박상언)

강동구청에 따르면 강일동 첨단 업무단지에는 이미 20개 업체와 입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5000여명의 고용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업무단지에는 정보기술(IT)·생명공학(BT) 벤처들 이 관련 연구회사와 함께 입주. 공장은 지방에 두고 본사 와 연구기능, 즉 굴뚝없는 무공해 산업만 들어오는 것을 목표로 함,

앵커) 강동구 내에서도 강일지구 첨단업무단지 조성을 계기로 그동안의 베드타운 이미지를 벗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죠?

박 상언)

네~ 그렇다고 볼수 있다.강동은 베드타운 성격이 강해 자족기능이 부족하다. 하지만 강일지구 첨단업무단지 조성을 계기로 많은 변화가 기대된다.

강동구는 강일지구 2만5000평에 성장잠재력이 높은 기업들을 유치해 ‘첨단 업무단지’ 조성사업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상일동에 임대주택 1500가구를 줄이고 확보한 2만5000평 규모의 첨 단업무단지로 고급 주거와 상업·생산시설이 어우러진 사업이다.

앵커)강일지구 첨단업무단지 조성외에도 강동구가 천호 뉴타운 재개발과 고덕·둔촌 재건축예로부터 많이 주목을 받았었죠

박상언)네 . 예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앞으로 더욱더 주목을 받을 가능성 많다.

강동구는 천호 뉴타운 재개발과 고덕·둔촌 재건축이 대기하고 있어 오래전부터 부쩍 관심을 받는 자치구다. 일단천호대로변 개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천호대로변에 대기업 본사, 호텔, 업무용 빌딩 등을 유치하기 위해 각종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천호·성내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돼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일자산-길동생태공원-명일 근린공원-고덕산-암사동 선사주거지-한강’을 연결하는 녹지축 조성사업, 암사동 선사주거지 공원조성 사업 등이 있다.

고덕천 개발 계획도 눈에 띈다. 강일2지구 택지개발 부지에 포함된 강일동 입구 고덕교에서 상류 하남시까지 오는 개발계획이다. 고덕천 정비가 모두 끝나면 도심∼고덕천∼한강을 연계하는 생태네트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앵커) 지난해 그린벨트를 해제해 임대주택을 지으려던 계획이 중앙도시계획 위원회의 부적합결정으로 무산이 되었다. 그중에 한곳이 강일3지구 였죠?

박상언) 특별 분양을 기다려온 분들에게는 별로 달갑지 않은 소식이었다.

택지개발사업의 추진단계는 주민공람->중도위심의->지구지정(계발계획) ->실시계획->착공 이러한 순서로 사업이 진행이 된다. 여기서 중도위심의는 거의 사업계획추진 마지막단계이다. 하지만 2002년 국민임대주택 건설 물량을 늘리기 위해 그린벨트를 활용하기로 한 이후

중도위 결정으로 사업이 취소된 경우는 처음이다.

그렇다면 부결이 된 이유중의 하나는 “두 지구의 자연환경이 우수한 데다 송파신도시 예정지와 가까워 국민임대주택단지로 개발하면 도시연담화(인접 도시끼리 연결돼 거대도시가

되는 현상) 등 부작용이 예상된 고 부적합 결정의 이유를 밝혔다.

앵커) 강일도시개발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면 수혜를 받는 주변단지는 어디가

박상언) 강일지구인근의 고덕동과 상일동 명일동 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학원가와 명문고가 잘 갖쳐저 있는 명일동지역의   아파트가 좋습니다. 강동구에 거주하산 분들은 아이들이 중고등학교에 진학할 때  되면 대개 교육환경이 좋은 명일동으로 이주하는 경향이 있다. 그중에서도 강동구의 대표단지라고 할수 있는 삼익그린 2차아파트를 추천한다.  99 m는  73,500~78000 만원 전세가 20,000~23,000 만원 에 형성되고 있다.

총가구수 2,400 가구 (18 개동) 입주년도 1983년 9월로 지하철 5호선 명일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 교육시설로는 고명초,명원초 명일여중,배재중,한영중 교 명일여고,배재고,한영외고 등 편의시설로는 현대 이마트, 경희의료원,강동성심병원등이 있다.

앵커)강일지구가 입주가 다가올수록 시청자들의 관심이 많다. 투자시 주의점은 ?

박상언)

수혜지역 투자로서   지난해 많이 올랐던 곳을 중심으로 특히 강남,송파,강동,서초를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조정을 받고 있다. 또한 강일지구는 앞서 애기한 마곡지구보다 규모 면에서

적고 임대주택이 상당부분 들어가기 때문에 마곡지구효과가 강일지구주변에 나타나더라고 미비할것으로 본다.따라서 가격조정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는 시점을 잘 갸늠해 실수요 위주로 매입하시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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