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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베이비부머로 보는 부동산트렌트

2007-08-30 | 작성자 박상언 | 조회수 13,892 | 추천수 329

 

한국의 베이비부머로 보는 부동산

 

 

 까까머리시절 주산,부기,타자에  탁월한 재능을 보인 베이비부머들은 상장도 여러 번 받았지만,  컴퓨터와  토익으로  무장한  후배들에게 밀리기 일쑤이다.

  오늘날 한국의 베이비 부머들 대부분은 ,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서로 무관심하고  아이들은 마지못해  아는체를  하고 다시 각자방에 들어가 컴퓨터에 열중하는 게 일반적이다.

어느 누군가 그랬던가?  한국의 4050 세대들은  오로지 술집에서 참이슬  처음처럼밖에 선택할 권리가 없다고 했다. 

한국의  베이비부머들은 TV인기 외화 드라마  말괄량이 삐삐를 보고 자랐고,무선호출기인  삐삐를 허리춤에 차고 열심히 뛰어다닌   세대다. 통상 나는 이들을   발음하고 기억하기  쉽게  삐삐세대라고 부른다.

 

낀 세대(찬밥세대)  표현되는  삐삐세대  

 

~인밤  지새우며 푸울~잎마다 맺힌~

 

특히 삐삐세대로 대변되는 58년 개띠분들은 처음 만난 자리에서도 쉽게 친구하자 라고  말을 트면서 그 시절의 애환을 얘기하고 희은의 아침이슬을 애절하게 합창하며 어렴풋이 그 시절의 기억속으로   잠기곤 한다.     

 

회사를 방문하는 컨설팅의뢰 고객들을 연령대로 분류해보면  삐삐세대들이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요즘 회자되는 말 중에   오래사는  위험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 동안 가정을 내팽개치다 싶이 하고 , 앞만 보고 열심히 , 치열하게 살았고 회사를 믿었는데 ,  나를  평생 지켜줄 것 같은 회사가   이제는 영원한 방패막이가 아닌 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렇다고 ,은퇴를 보낼  충분한 돈도  마련해 놓지 않았고 게다가 아이들도 이젠 다 커서   그들을  필요치 않게 생각되어 만들어 , 가정안밖으로  외톨이 신세가 되기 십상이다.  

   

외환위기 이후  자영업에 진출한  낀세대들도  밤낮없이 일해도 대부분이 예전 직장생활보다 못하다고 푸념하고,  이제는 마지못해 하루하루를 연명하며  사는  경우가 다수다.   

 

2000년초,  주택시장 3차 급등기

2000년 초부터 꿈틀거리기 시작한 집값은  역시  2차 급등기와 마찬가지로 주택공급부족에 기인한다. IMF외환위기로 경기가 악화되고 금리마저  급등하자 건설사들이 공급을 제때 못했기 때문에, 입주시점인 2000년초부터 집값이 폭등하기 시작했다.

외환위기로 경기가 급속히 위축되자 당시 정부는 경기를 살리기 위해 저금리를 담보로 한  부동산경기 활성화시책을 추진한 결과이다.

더불어 3차 급등기의 특징은 지방보다는 수도권 위주로 폭등하였고  베이비부머들의 삶의 질이 높아져, 조망권이 좋은 곳의 주택은  더욱더 각광을 받게 된 것이다.   

 

 웰빙(well-being) 부동산의 출현  

 

한국의 베이비부머들은  대개 가슴속에 무언가  억눌리고 쌓인 게 많은 세대고   평생 큰  응어리를 안고  가는 경우가 많다.

 

꽉 막힌 가슴속의   응어리를 풀기 위해 2000년대 초반부터  이들은  산이나 강, 바다와 골프장이 보이는 곳의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고 소위 웰빙 부동산, 특히 수도권 지역의 부동산  몸값이 높아가고  있는 것이다. 

 

최근들어  그랜저가 소나타의 판매고를 앞지르고 있듯이 , 삶에 어느정도  여유가 생긴 베이비부머들은   중소형 보다는 거실이 넓직하고 앞이 뻥 뚫린 전망좋은   중대형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는 것이다.   

 

 

은퇴를 앞둔 한국의 베이비 부머의 자화상

 

베비이부머, 마당이 있는 고향 같은 집을 그리워하다.

 

 

마치 고향에 돌아가려는 삶이 얼마남지 않은 연어들이 대개 그들이 태어났던 곳으로 회귀하는  원초적 본능을 보여주는  것처럼, 은퇴를 앞둔 한국의 베이비 부머들이 유달리 단독주택이나  저밀도의 타운하우스에 대한  친근감이 있는 것은 , 마치 그들이  그리워했던 어린시절 그들이 뛰어 놀았던 마당으로  돌아가고 싶은 맥락과 같은 것이다.

 

미국의 경우 주택시장을 떠받들고 있는 베이비부머들의 은퇴시기를 맞아 주택시장이 장기 침체기에 빠져  서브프라임(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로  국제 금용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2006  6 ,발표된 통계청 자료를 보니 미국인들의 경우   전체자산에서 부동산자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36.0 %   캐나다는 50.0 %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76.8 % 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고령화 사회로 진입할수록,베이비 부머들의 은퇴시기길 맞아 전체자산에서  부동산에 고정되어 있는   비율을 줄이는 게  나아 보인다.

 

   10년쯤 지나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베이비부머들의 은퇴시기를 맞게 되면   주택시장이 장기하락국면에 접어들면   부동산발 금융위기가 오지 말라는  법은 없다.

 

특히  은퇴를 앞두고 계신 분들은  부동산 투자시 무작정 주택 가격이 오르는 자본적 투자(capital investment)보다 가격은 조금 오르더라도 매달 수익이 나오는 수익형(income investment) 부동산과 안정작인 금융상품에 관심을 가지는 게  좋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양립할 듯

 

베이비부머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에 나서면  난 통상  이와 같이 이야기한다.

. 

모두다 10초 만 눈을 감아보세요 그리고.  10년이나 20년 이후 은퇴후에  살고 싶은 집을 마음속으로 그려보세요.”. 

 

첫번째 ,35층정도 50평형대 도심고층 아파트에   30층 정도의  로얄층에서  한번   살고 싶다.

 

두번째,넓은 마당이 있고   정원에 파란 잔디가 깔린 집, 주말이면  텃밭에서 수확한 상추와 고추를 따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인간적인 공간에서 이젠  살고 싶다.

 

,이젠 모두다 눈을 떠 보세요

 

첫번째  생각하신분 손들어 보세요.?   ~

 

그렇다면 두번 째 생각하신분  손들어 보세요?. 

 

 대다수 베이비부머들은 넓은 마당이 있고   정원에 파란 잔디가 깔린 집을 꿈꾸면서 두번째에 선택에 입가에 미소를 뛰면서   손을 들었다.

 

하지만 대다수 베이비부머들의 마음속 생각이   , 넓은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에서 거주하고 싶은 것과 달리,실제 집을 고를때에는  , 젊었을 때 미리 경험한   편리성을 우선으로 하는 가치관 영향을 받아 , 공동주택인 아파트 ,특히 도심지 인근의 주택을 대다수 선호하게 될 것이다.  

 

 

www.youandr.co.kr 02-525-0597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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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언의 '연금형 부동산'에 투자하라

국민연금처럼 든든하게 인생의 뒷받침이되는 부동산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연금형 부동산"위주로 글을 연재하고자 한다. 월세와 시세까지 들락날락하는 일반적인 수익형부동산과 달리 국민연금처럼 꾸준히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올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위주로 글을 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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