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는 잦은 갈아타기보다 장기보유가 오히려 보배다

2007-05-11 | 작성자 박상언 | 조회수 16,036 | 추천수 394

단기 투자 쪽박

잦은 매매로 굴러온 복 잡지 못해

강성모씨는 15년전에 부모님이 물려준 3억원을 가지고 부동산 투자자의 길로 들어섰다. 여기저기 개발 소문이 나면 우루루 몰려가 사고 팔기를 반복했다. 그러는 와중에 IMF 경제위기를 맞아 그동안 사모은 부동산을 급매로 처분해 상당부분 재산상 손실을 입었다.

그동안 1년에 소문을 듣고 투자처를 물색하러 지방을 수십차례 다니면서 , 경비로 지출한 금액만 수천만에 이른다.

강성모씨도 여지껏 살아오면서 대박을 맞을 기회를 두 번 맞이했는데 결국엔 눈앞의 단기 이익만 생각하다가 굴러온 복덩어리를 걷어 찬 것이다.

강성모씨는 수년 전 용인 ‘강남대’ 앞에 땅 1000평을 평당 3만 5천원에 구입했는데 몇 달 후 외지 투자자한테 평당 5만원에 매도했다.

그 당시 평당 5만원에 매도한 땅은 현재 평당 2000만원까지 거래된다.

또 한번의 기회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고가로 쳐주는 삼성동 아아파크 아파트를 매수하자마자 수천만원의 시세차익만 보고 바로 매도한 것이다.

그 뒤 그가 수천만원의 시세차익만 보고 매도한 삼성동 아이파크는 무려 20억이나 올랐다.

현재 성모씨의 전재산은 조그만 소형아파트가 전부다.

인생에서 두 번의 큰 기회를 놓친 성모씨는 요즘도 잠자리가 편치 않다고 한다.

거래비용이 많이 드는 부동산의 특성상 소문만 믿고 , 단기간에 사고 팔기를 반복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단기적으로 사고 팔기를 반복하는 투자자들이 큰 돈을 벌 것 같지만 ,실상은 장기투자자 보다 투자 수익률이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기간에 사고 팔기를 반복해 봤자 늘어나는 것은 세금 뿐이다.

부동산 투자시에는 단기간에 승부보려는 속성을 버리고 최소한 3년이상은 보유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최소 3년이상 보유해야 최종적으로 부동산을 매도시 세금이 대폭 줄거나 비과세된다.

특히 알짜 지역으로 변모될 부동산일수록 장기투자가 빛을 발한다.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박상언의 '연금형 부동산'에 투자하라

국민연금처럼 든든하게 인생의 뒷받침이되는 부동산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연금형 부동산"위주로 글을 연재하고자 한다. 월세와 시세까지 들락날락하는 일반적인 수익형부동산과 달리 국민연금처럼 꾸준히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올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위주로 글을 쓰고자 한다.

프로필보기
나도 한마디  전체 0

닉네임

등록

증권

코스피 2,023.2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디스커버... +0.60% 휴온스 -1.28%
SK디앤디 -2.47% 툴젠 -2.21%
SK가스 +0.84% DMS -4.01%
더존비즈온 -1.50% 대원미디어 -1.64%
한국항공우... -2.27% 도이치모터... -3.28%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2.06%
삼성SDI -0.70%
카카오 -0.71%
셀트리온 +1.40%
LG화학 -2.2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페24 +1.71%
메디포스트 +3.83%
에코프로 -0.71%
루트로닉3우... +5.14%
엔지켐생명... +17.1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중공업 +3.56%
현대중공업 +2.33%
LG디스플레... +4.85%
삼성전자우 +0.26%
현대모비스 +2.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와이지엔터... +5.99%
에스엠 +3.74%
메디톡스 +2.86%
파라다이스 +0.27%
원익IPS +0.63%

20분 지연 시세

포토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