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를 통해 본 올해 부동산시장은

2007-01-03 | 작성자 박상언 | 조회수 16,312 | 추천수 365

여론조사를  통해 본 올해 부동산시장은

 

실수요위주로 내집마련전략을 짜야 

 

무현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열자고 당부하면서, 특히 부동산 만큼은 반드시 잡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미친듯이 집값이 올랐는데  올해는 노무현 대통령의 바램대로 집값이 안정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최근의 여론조사를 볼 때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 대부분이   "올해도  주택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경제신문이 지난해 1226일부터 29일까지 정부와 학계 및 연구단체 부동산 컨설팅 및 디벨로퍼 등 각계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7년 부동산 시장전망'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부동산 전문가 10명 중 7명 정도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 추가 발표 방침에 대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대선후보들의 부동산 관련 공약에 대해 80%에 가까운 전문가들이 "자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책 전망에 대해서도 전문가의 44% "정부의 추가 대책이 시장 원리를 해칠 우려가 있다"고 반대했으며,"기존 대책만으로 충분하며 더 이상 대책이 필요없다"고 밝힌 응답자도 24%에 달했으며 반면 "집값 안정을 위해 모든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은 30%에 그쳤다.

 

또한 새해 부동산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정책으로는 민간아파트 분양가 규제(분양가 상한제)와 분양원가 공개(30%) 꼽았고 금리인상과 담보대출비율 축소 등 금융규제 강화가 29%로 뒤를 이었다.토지임대부·환매조건부 분양 등 공공주택 공급제도 개선책과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중과 등 과세대책은 각각 16% 15%를 차지했다.

대선이 부동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64%의 전문가들이 "소폭 인상(3~5%)"을 점쳤는데 특히 전문가 78%가 대선 후보들이 부동산 시장과 관련된 공약을 자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시장전망에 데헤서도 전문가들 가운데 80%(40) "서울과 수도권 집값에 거품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절반(20) "주택 가격의 10~20%가 거품"이라고 지적했으며 나머지 14명은 20% 이상,6명은 10% 이하라고 응답했는데 이에 따라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올해 주택가격이 상승할 것(82%)"이나,"소폭 상승에 그칠 것(60%)"으로 내다봤다.

 

'새해 주택가격이 더 오른다면 거품붕괴가 올 수 있다'는 응답(56%) '새해엔 어떤식으로든 거품 붕괴가 올 것'이란 응답(6%)이 전체의 60%를 넘어 일본식 거품붕괴론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고 반면에  '가격이 더 오른다 해도 거품붕괴는 없을 것'이란 응답과 '어떤 경우에도 거품붕괴가 없다'는 응답은 각각 26% 12%에 그쳤다.

 

주택구입 시기로는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분양물량이 쏟아지는 1분기란 응답이 32%로 가장 많았으며,2분기와 4분기를 추천한 전문가도 각각 26%를 차지했는데 투자 유망지역으로는 서울 뉴타운이 46% 1위였다.김포,파주,광교,동탄,송파 등 2기 신도시 지역이 34%로 뒤를 이었으며 기업도시·혁신도시 예정지역(10%),행정중심복합도시(6%) 순으로 나타났다.

전문가 82%는 토지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했지만 상승 폭은 1~2% 30%,3~5% 34%로 크지 않았다.

 

전문가들의 여론을 종합해볼 때 올해도 하락보다는 소폭이나 상승세로  갈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연초부터 시중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쪼이기에 들어가 돈 빌려서 주택에 투자해서 큰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을 버리는 게 낫다.     

 

국내 최대 은행인 국민은행이  3일부터 5,000만원 이상 주택담보대출 받을 경우 투기지역 지정여부나 주택가격과 관계없이 모든 지역, 모든 주택에 대해총부채상환비율(DTI) 40% 규제를 확대 적용하기로 해서  국민은행의 조치가 다른 은행으로 확산될 경우 6억원 미만 아파트의 경우에도 대출한도가 대폭 줄어들 뿐 아니라 소득능력이 없는 주부나 소득을 입증할 자료가 없는 사람은 대출이 어렵게 돼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전까지는 금융당국이 투기지역 내 6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해서만 DTI 40%를 적용토록 해왔다.

국민은행의 조치로 대출 수요가 다른 은행으로 몰릴 가능성이 커져 6억원 이하 아파트의 대출이 크게 줄어들게 되면  부동산 시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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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언의 '연금형 부동산'에 투자하라

국민연금처럼 든든하게 인생의 뒷받침이되는 부동산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연금형 부동산"위주로 글을 연재하고자 한다. 월세와 시세까지 들락날락하는 일반적인 수익형부동산과 달리 국민연금처럼 꾸준히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올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위주로 글을 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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