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NEW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꾸린 서울시 임대주택

2013-03-05 | 작성자 박상언 | 조회수 24,529 | 추천수 195

올 초 박원순 서울시장은 임대주택 8만가구 공급계획을 발표하며 1인가구 증가추세에 맞춰 소형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정책을 더욱 강조한 상태다. 주차장으로 쓰이는 고가도로 밑 공간에 초소형 조립식 주택, 이른바 '모듈러 주택'을 설치해 쪽방 거주자와 노숙자에게 제공하겠다는게 대표적이다. 비어 있는 공공청사를 개조해 대학생 기숙사로 활용하고 공영주차장 상층 공간도 임대주택으로 개발한다는 계획도 마찬가지다. 이밖에 독거노인 등 자활치료자를 위해 시립병원과 보건소 반경 500m내에 공급될 '의료 안심 주택', 취업 준비생 등 청년층이 밀집된 곳에는 일자리 정보를 지원하는 '도전숙'을 공급하기로 했다.서울시는 1~2인가구에 맞춘 소형 주택 공급방식에 더해 앞으로는 1인가구, 3인가구를 위한 주택공급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홀로 지내는 서울시내 1인가구는 4년새 10% 가까이 늘어 4인가구를 이미 넘어섰다"며 "올해는 1~3인가구의 특성을 반영한 주택단지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분양시장에 장기전세주택이 많이 풀린다는 소식도 있다. 먼저 SH 공사가 23차 장기전세주택 공급에 나선다

SH공사 등이 공급하는 임대 아파트의 청약 소식이 많다. 이중 서울에서는 SH공사에서 제 23차 장기전세주택의 경우 신규 장기전세주택은 총 4개 단지로 370가구이다. 전세난 속에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런데 올해 분양되는 장기전세주택은 예전 시프트와는 달리 그렇게 싸지 않다. 장기전세주택과 시프트의 입주 대상이 다르기 때문이다.LH 장기전세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20% 이하인 무주택가구주를 대상으로 하는 반면 SH의 우면·세곡지구 시프트는 월평균 소득 70% 이하 국민임대 입주대상자에게 공급하기 때문이다.장기전세는 주변 시세의 80% 수준으로 공급하도록 한 규칙(임대주택법 시행규칙 제12조의3)도 LH 임대료가 더 비싼 요인이다.그러나 소득제한 차이를 고려해도 장기전세가 상대적으로 비싼 것은 사실이다.

SH 시프트의 경우 제한소득(3인 이하, 월평균 297만4천30원)을 한푼도 쓰지 않고 모았을 때 보증금을 마련하기까지 37~45개월이 걸리지만 LH 장기전세(월평균 424만8천619원)는 45~47개월이 소요된다.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박상언의 '연금형 부동산'에 투자하라

국민연금처럼 든든하게 인생의 뒷받침이되는 부동산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연금형 부동산"위주로 글을 연재하고자 한다. 월세와 시세까지 들락날락하는 일반적인 수익형부동산과 달리 국민연금처럼 꾸준히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올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위주로 글을 쓰고자 한다.

프로필보기
나도 한마디  전체 0

닉네임

등록

증권

코스피 2,023.2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디스커버... +0.60% 휴온스 -1.28%
SK디앤디 -2.47% 툴젠 -2.21%
SK가스 +0.84% DMS -4.01%
더존비즈온 -1.50% 대원미디어 -1.64%
한국항공우... -2.27% 도이치모터... -3.28%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2.06%
삼성SDI -0.70%
카카오 -0.71%
셀트리온 +1.40%
LG화학 -2.2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페24 +1.71%
메디포스트 +3.83%
에코프로 -0.71%
루트로닉3우... +5.14%
엔지켐생명... +17.1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중공업 +3.56%
현대중공업 +2.33%
LG디스플레... +4.85%
삼성전자우 +0.26%
현대모비스 +2.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와이지엔터... +5.99%
에스엠 +3.74%
메디톡스 +2.86%
파라다이스 +0.27%
원익IPS +0.63%

20분 지연 시세

포토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