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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시장 불황이 몰고온 뉴트렌트

2012-06-29 | 작성자 박상언 | 조회수 18,515 | 추천수 216

주택 시장 불황이 몰고온 뉴트렌트

아파트 대신 임대사업으로 몰려

“대표님, 어느것 먼저 팔아야 하나요?”

“먼저 전화오는 것 무조건 파세요”

과거에는 다주택자가 아파트를 팔라치면 양도세가 적고 시세상승이 적을 것 같은 아파트를 먼저 파는게 정석이었다. 하지만 지속적인 아파트 시세 하락세속에서 머뭇거리다가는 양도세 절세 몫까지 추가적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농후해 중개업소에서 사겠다는 분 나타날 때 먼저 매도하는게 정답일수가 있다.

1.해외근무자들, 아파트보유에서 매도로

주택보유에서 수익형으로 갈아타기로 트렌드 이동중

지난해 봄 ,남편의 해외 근무를 앞두고 고민에 빠진 김민경(38세,주부), 오랫동안 보유하고 있던 분당 서현동에 있는 아파트를 전세를 놓고 갈것인지,급매라도 팔고 갈것인지 판단히 서지 않았다.김민경씨 가족의 경우 5년이상은 해외(호주)에 근무하다가 한국에 다시 들어와야 하는데 그동안 집을 팔고 해외나갔다 귀국했더니 집값이 그동안 너무 올라 전셋집만 전전했다는 해외근무경험자들의 말을 익히 들었던지라 선뜻 집을 팔 용기가 생기지 않았다. 그렇다고 주식 등 금융자산에 넣기도 불안하고 스트레스가 쌓일것 같아 부동산 컨설팅업체의 도움을 받아 원룸등 수익형 상품에 투자하기로 맘을 바꿨다,

남편을 설득해 분당 서현동에 보유하고 있던 아파트를 7억원대에 매도하고 서울지역보다 수익률도 높고 투자금액도 비교적 적게드는 대전 지역에 있는 원룸에 투자를 결정했다.

지난해 매도했던 분당 아파트는 그동안 1억원가량 떨어져, 내심 자신의 결정에 만족하고 있고 부부간의 금술도 더 좋아졌다.

l 김민경씨 투자건 실제사례

주소지

대전시 서구 000

매매금액

55,000만원

대지

49.2평

건평

73.5 m²

서비스

12.5평

융자

1억원

융자이자

44만원

보증금

23700

월세

331만원

투자금

21,300만원 투자해 연 수익률 15%

287만원

김민경씨가 투자한 원룸은 사무실 인근으로, 준공초기부터 임대가 100% 완료된 상태였다. 18개 의 4개층구조의 풀옵션원룸을 투자했다. 부족한 자금은 전세와 월세를 적절히 섞은 보증금과 은행대출을 이용했다. 실제 원룸 매매가는 5억5천으로 보증금 2억 3천, 융자 1억을 이용했다. 김민경씨는 21,300억원을 투자해 은행 대출이자를 제외하면 매월 280만원을 꼬박꼬박 받고 있는 것이다.

투자를 결정하기 전 원룸이 지방에 위치해 있는 관계로 관리상의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다. 하지만 월세도 매월 관리회사가 세입자에게 대신 받아주고 무료재임대에 관리수선까지 해주기 때문에 김민경씨는 현재 수월하게 임대사업을 하고 있고 세종시와 과학벨트 선정효과까지 더해져 매가도 1억원이상 상승했다. 게다가 원룸이 위치한 지역 주변부에 대규모 개발도 예정되어 있어 지가상승에 인한 시세차익도 내심 기대하고 있다.

투자한 원룸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인근의 직장인들이 수요가 꾸준해 공실은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현재 은행대출이자를 제외하고도 연 15% 정도의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어 김민경씨는 자신의 선택에 매우 흡족해 하고 있다.

원룸에 투자하고 남은 금액으로는 5년뒤에 한국에 돌아와서 들어올 집을 구하려고 외국에서 부지런히 인터넷을 통해 매수시기를 엿보고 있는 중이다.

2. 대형 팔고 소형이나 전세로

남는 돈으로 임대사업 준비

“제가 이렇게까지 힘들게 살지 몰랐어요”

일원동에 거주하는 김경미(55세 주부), 2년전 병원을 운영하던 남편의 사별로 생활수준이 급격하게 내려갔다. 남편이 살아있을때 만해도 고급 수입차에 1년에 수차례씩 해외여행을 다녔는데 지금은 단돈 1천을 쓰는데도 생각이 많다.

병원도 부랴부랴 헐값에 넘기느랴 손해를 많이 본데다 분양권까지 계약금 2억원을 날리고 처분해 수중에 남은 돈이 거의 없었다.

아버지 가업을 이어받고자 외국에서 의대를 다니던 큰 아이도 학교를 그만두고 국내로 돌아와 방황하고 있고, 뒷바라지에 비교적 돈이 많이 드는 미대에 다니던 둘째도 전과를 고려중이다.

하는 수없이 살고 있던 일원동 대형 아파트를 팔고 인근저렴한 전세로 옮긴뒤, 오피스텔이나 다세대 주택을 몇채 사서 임대사업을 할려고 한다. 한창때 일원동 아파트는 16~17억원까지 나갔지만 현재 12억원에도 매수자가 없다. 더떨어지기 전에 매수자가 나타나기만 하면 급매라도 팔고 수익형 부동산으로 바꿔탈 생각으로 컨설팅업체와 일을 진행중이다.

유엔알 컨설팅(www.youandr.co.kr) 02-525-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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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언의 '연금형 부동산'에 투자하라

국민연금처럼 든든하게 인생의 뒷받침이되는 부동산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연금형 부동산"위주로 글을 연재하고자 한다. 월세와 시세까지 들락날락하는 일반적인 수익형부동산과 달리 국민연금처럼 꾸준히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올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위주로 글을 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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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슨상 2012-07-04
대전 대덕구에 공실율이 낮다구요? ㅋㅋㅋㅋ 알고나 소설을 쓰시지.
대전은 서구 둔산 지구 쪽과 노은지구 쪽, 대덕 연구단지 이 부분인 노른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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