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제주도, 일본인 부산투자?

2012-04-05 | 작성자 박상언 | 조회수 23,611 | 추천수 249

중국인 제주도, 일본인 부산투자?

일본인은 아무래도 자국과 같은 섬에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육지이면서 일본과 가깝고 일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부산부동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일본 해외체류자 지원기관인 '롱스테이재단'이 최근 산 해운대구 우동 센템호텔에 한국지부를 마련함에 따라 부산부동산에 중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일본인들이 늘어날것으로 본다.

중국인들은 제주도에 애착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차이나머니가 제주도를 삼키고 있다'는 말이 회자될정도인데 2010년 2월부터 제주도에 50만달러 이상을 투자, 휴양체류시설을 매입한 외국인과 가족에게 영주권(거주자격 취득 후 5년 이상 체류)을 주는 부동산 투자이민제도가 시행되면서 부터 시작됐다.28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2010년 4분기 4만9,184㎡에 그쳤던 중국인들의 제주도 토지 보유 면적은 2011년 1분기 13만1,693㎡, 2분기 14만8,078㎡, 3분기 76만1,095㎡, 4분기 143만6,320㎡를 기록, 1년 사이 중국인들이 사들인 제주도 땅이 서울 여의도공원 면적(22만9,000㎡)의 6배 넘는다.

특히 중국인들의 투자 대상은 주로 골프장과 리조트, 고급빌라 분양사업에 집중돼 있다.

최근 중국 정부가 저장성 원저우(溫州)시를 `금융개혁 시범구`로 지정하고 이곳에 사는 개인들에 대해 국외 직접투자를 허용하기로 했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중국의 유대인`으로 불리는 원저우 상인들이 마침내 국외 투자에 나설 수 있게 되면서 제주도 등 땅값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2008년 하이난에 가족여행갔을때 중국의 화와이 같은 인상을 깊게 받았다.

이후 하이난섬에 부동산 투기 광풍이 몰아쳐서 2배이상 급등한 곳이 있는 만큼 제2의 하이난을 찿는 자금이 대한민국 내륙보다 제2의 하이난인 제주도에 몰리고 있는 면도 있다.

"나는 주식보다 연금형 부동산이 좋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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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언의 '연금형 부동산'에 투자하라

국민연금처럼 든든하게 인생의 뒷받침이되는 부동산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연금형 부동산"위주로 글을 연재하고자 한다. 월세와 시세까지 들락날락하는 일반적인 수익형부동산과 달리 국민연금처럼 꾸준히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올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위주로 글을 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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