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자산구조파악 및 대비할 점

2011-03-15 | 작성자 박상언 | 조회수 16,797 | 추천수 307

                                                                                       

,.  자산구조파악 및 대비할 점

 

 

국가별 베이비부머들의 자산변동사항 파악 필수  

 

 생물들은 죽음과 같은 큰 충격을 받게 된다면  생존본능, 즉 씨를 뿌리고자 하는 원초적인 부분이 많이 작동한다.  시골 출신의 친구의 주장에 의하면 단풍잎이 유독 빨갛게 열리는 날은 분명히 그 해 날씨가 상당히 덥거나 추워, 생존본능이 발휘되어서 단풍잎이 새빨갛게 변했다고 한다.      솔방울도 마찬가지로 그 해 공기가 너무 안 좋아서  나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유난히 그 해는 열매가 많이 열린다고 한다.

 

실제로 죽음을 앞둔 분들을 조사해보면  대개  사랑했던 가족들을 앞에 두고 좀 더 잘 해주지 못한 것을 애석해하면서 후회한다고 한다. 또한 좀 더 힘들더라도 자녀들을 몇 명 더 나아서  키웠으면하고 바란다.   

 

인구 구조 측면에서 한국보다 미국은10, 일본은 25년가량 선행하고 있다.

 

미국의 베이비 부머

 

미국의 베이비 부머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6년부터 64년까지 20년 동안 태어난 7800만 명. 의 인구를 가리킨다. 반면 한국의 베이비붐은 6·25가 끝난 직후인 1955년부터 1963년까지 9년동안 태어난 816만 명을 가르킨다.

 

독일의 고급승용차인 메르세데스 벤츠의 미국 내 판매가 25만대를 기록한 2006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역사상 가장 부유한 세대이자 주된 고급소비 계층인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를 앞두고  급격히 소비를 줄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경차를 대표하는 기아자동차 ‘모닝’의 경우도 2009년국내 베스트셀링카 2위에 오른 아반떼를 제치고  쏘나타와 1위 다툼을 벌일 정도로 상승세가 가파르다. 경기회복의 기대감과 불황 장기화에 대한 불안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뜻하지 않은 판매기록 경신 행진으로 나타나고 있는것과 맥락을 같이한다.

 

 미국의 베이비붐 세대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인 1946년부터 1964년까지 20여년에 걸쳐 태어난 세대이다. 2009년 현재 46~64세 사이의 연령층을 형성하고 있는 이들은 그 인구수만 해도 7700만명에 달해 미국 전체 인구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의  단카이 세대

 

 

일본의 단카이(團塊) 세대(680만 명)’1946년부터 49년까지 태어난 세대다. . 경제평론가인 사카이야 다이치(堺屋太一) 76년 『단카이 세대』라는 소설에서 만들어낸 말이다. 흙덩어리처럼 뭉쳐져 있는 세대로서 사회 전반에 새로운 현상을 일으키고 영향력을 미친다는 의미에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이들은 일본을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이끈 견인차가 됐다. 80년대 미국과 벌인 무역전쟁에 앞장서면서 밤늦게까지 회사에서 일하다 속출한 과로사의 주인공들이었다. 그래서이코노믹 애니멀(경제적 동물)’로 불린 주인공들이기도 했다. 동시에 일본 번영의 전성기였던 버블 경제의주범들이었다.

하지만 좀 더 면밀히 따져보면  일본 제국주의의 전성기인 1930~39년 태어난 2148만 명의 인구 집단이 ‘1차 베이비 부머라고 보면 된다.     단카이 세대는 ‘2차 베이비 부머에 해당한다.


단카이 세대라 불리는 일본의 베이비붐 세대는  미국이나 한국에 비해 출생기간이 짧을 뿐만 아니라 절대적인 인구수나 비중도 낮은 편이다. 1947~1949년 상에 태어난 단카이 세대는 약 680만명으로 전체 일본 인구의 5%를 차지하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된 단카이 세대의 대량 퇴직으로 일본의 노동력 인구는 급격히 감소해 부동시장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것으로 본다. 한국인의 평균 퇴직연령은 57세 전후이나 통계청 자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실제 퇴직연령은 이에 못 미치는 53세에 머물러 있다.

 

1930 년 중일 전쟁이후 태어난   베이비부머가 60세가 넘어  본격적인 은퇴시기를 맞은 90년초반대부터 일본 경제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즉 일본 경제는 1990년 버블 붕괴 이후 사실상 성장이 중단됐다. 1992~2008 16년간 연평균 1.1% 성장했을 정도고  잃어버린 10년을 넘어 벌써 20년째 경기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일본 부동산시장은 금융위기로 큰 어려움에 직면했다. 2008년부터 일본의 전통 디벨로퍼인 부동산회사가 대거 부도가 났고, 건설부동산업계는 전체적으로 인원 축소, 비용 감축 등의 구조조정과정에 들어갔다. 일본에서도 가장 타격을 입은 업계는 공동주택을 짓는 맨션개발업자들이며, 이는 경기침체로 수요가 감소하는 것과 더불어 금융기관의 대출이 엄격해졌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파산의 근원적 배경은 일본 인구의 감소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의 총인구는 2005년을 정점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다만 총세대수는 2015년경까지 증가경향을 계속할 것으로 예측된다. 왜냐하면 핵가족화 및 아이를 적게 낳는 소자화(少子化)’에 따라 1세대당 사람 수가 매년 감소하여, 인구감소는 시작되었지만, 세대수 증가는 당분간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 30개국 중에서 이미 인구 감소가 시작된 나라는 독일, 체코, 헝가리, 폴란드, 일본 5개국뿐이다. 이를 보더라도 일본은 인구 감소 선진국이라 할 수 있다. 인구 감소는 국제 경제의 활력 저하, 시장 규모 축소를 초래하기 때문에 국제 사회에서의 영향력 저하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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