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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2020년 건설업계-2(후 분양제 보험상품 개발 활발)

2006-06-11 | 작성자 박상언 | 조회수 20,320 | 추천수 417

미리보는 2020  건설업계-2

 

 

 

건설업체간  M&A  활발   

 

좁은 국내시장에 안주에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에 게을리한  국내건설업계 절반이상은 선진금융기법과 최첨단기술로 무장된 다국적 외국 건설사들에게 넘어갔다.

 

이젠 주택시장도 외국에게 완전히 개방되어  일부 기술력있는 건설사들은  초고층주택만을 전문적으로 짓는 미국계회사에 인수되기도 했다

 

그나마 외국사에 인수된 곳은 은 국내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술력 있는 건설사 뿐이다.

 선택되지 못한 대부분의 건설사들은 이미 부도 처리되었거나 파산절차를 밟고 있다.

 

10여년전 한때 부지매입업무를 담당했을 때 좋은 땅을 발견하고 “이때가 한몫잡을 수 있는 기회다”라고 독립해 시행사를 차릴려고 준비까지 할 디벨로퍼들이 많았다. 하지만   정부의 계속되는 정부의  부동산규제로 디벨로퍼의 꿈을 접어야 했다.

 

후분양제로 건설업체간  차별화 가속

 

2006년경 인천 동양지구에서 공정율 80%를 끝낸 뒤 분양하는 주공 아파트가 첫 선을 보인후로 선 분양하는 아파트는 거의 찿아볼 수 없다.

정부 주도아래 후분양제는 2008 40%,2010 60%,212 80%공정 후 분양하면 택지를 우선 공급했디 때문에 자금력 있는 건설사를 중심으로 자연연스레  정착되었다.

 투자안정성이 보장되고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골조가 제모습을 보일때까지의 발생된  금융비용 대부분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해 간혹 시민단체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자금력 있고 브랜드 있는 메이저건설사들만 후분양이 가능했고  ,소건설업체들도 리스트를 안고 후분양에 나섰지만  소비자들의 외면으로 하루하루 부도공포에 휩싸여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런 폐헤를 줄이기 위해 착공전  의무적으로 미리 분양가를 못 박는 ‘확정 분양가’를 법제화하려고 한다.

 

하지만 건산연과 주택업체를 필두로 한 건설관련단체에서는 ‘아기가 엄마뱃속에 있을 때 사내인지 계집애지 모른 채 아기이름을 짓는 꼴’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후 분양제 보험상품 개발 활발

 

이런 틈새를 노려 일부 대형보험사들이 개발한 ‘에스컬러이터 보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에스컬러이터 보험’이란  건설사들의 분양리스크를 줄이기위해  분양율에 따라 손해분을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하지만  보험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니 이 상품으로 인해 보험사가 파산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건설사에서 분양보험금에 가입해 놓고 분양을 하려는 노력을 소홀히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수도 이전 계획으로  건설주가 상승세

 

 연기 공주 행정복합도시 이전 이후,  2의 수도이전 계획논란이 한창이다

 

 2의 수도 이전으로 가장 혜택을 보는 이익단체는 역시 메이저건설사 들이다

굳이 통일이 되도 제2의 수도를 따로 두지 않아도 서울과 평양이 여전히 기능을 다할 수 있었다. 하지만  택지공급란에 시달리는 남한 건설업체의 논리와 건설수요창출을 통한 내수 경기부양이라는 절묘한 이해관계에 의해 제2의수도 건설은 이미 가시화되었고 이에 부응해 건설사 주가는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다.

10년전 택지지구내에서 전용면적 25.7평이하의 분양가 상한제라는 악재에 건설업체들은 잠시 주춤거리는 듯 했으나 신평면과 고급자재를 무기로 언제나 충분한 마진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건설업체들 실버주택 진출 활발

 

주택시장에서 별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는 건설업체들이 실버 주택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고 지자체들도 덩달아 실버타운 개발에 나서고 있다. 정부의 실버산업 육성책에 따라 실버타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버주택 입소가 가능한 만  60세 이상 노인인구가 2020,  16%를 넘어, 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버산업에 대한 건설사의 사업의지도 어느 때보다 강하다.

 

건설업체들은 실버주택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든  호텔수준의   골든 아파트”다이아몬드 아파트” 개발해  부유층 노인들을 상대로 VVIP 마케팅을 활발히  하고 있다.

 

 

외국의 경우 전체 노인인구의 5% 가량이 실버주택에 살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1%되지 않는 노인인구가  실버주택에 거주하고 있어 건설업체들이 실버주택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지만 사회분위기상  노년층은  자녀와  함께 살기보다 노후를 안락하게 보낼 수 있는   실버주택에 살기를 바라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과거에는  실버주택이라고 하면  대부분이  강원도와 충청도  경기도 오지등 도심지에서 한참 떨어진  자연환경이 빼어난 곳에 들어섰었다.

 

하지만 최근의 실버주택 추세는  도심과 가까우면서 편의시설도 이용할수 있으면서 자녀들과  멀지 않아 않은 곳에 위치해 있는 곳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판교급 신도시로 개발된 남양주 별내지구에 실버시설과 실버주택을 집중 배치,전원형 실버타운’으로 개발되었다

 

이와 같이  실버주택 시장은  도심에서 1시간 이내로 경제력을 갖춘 실버세대를 위한 ‘도심형 실버주택시장’이 관심을 끌고 있다.

 

 

 기존에 분양했던 시내에서 가까운 실버타운의 경우 고가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었는데  준공업지역 내 실버 타운 건축이 사실상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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