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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고르는 게 투자 수익율 더 높아

2008-02-04 | 작성자 박상언 | 조회수 15,315 | 추천수 403

투자하기 전,  아내와 반드시 상의하세요

아내가 고르는 게 투자 수익율 더 높아

 

 가정의 행복도  고려해 투자해야

 

부인분과 상의해 보셨어요?

 

필자는 상담 중 남편분들이 부동산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최종적으로 이와 같은  질문을 던진다.

생물학적으로도 남성분들은 나이가 들수록   여성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져 여성화되고 거꾸로 여성들은 남성화되어간다고 한다. 남성호르몬은(테스토스테론) 뼈와 근육을 증강 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호르몬이고 여성호르몬은(에스트로겐) 지방합성의 증가와, 기능, 뼈와 심장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이다.

보통의 남성들은 나이가 먹을수록 가족들의 사소한 말 한마디에 서운함 감정을 느끼며 나약한 남성상을 보이기 마련이고   폐경기 비슷한 증상도 온다.

 

집안에서 커나가는 아이들과 목소리 커진 아내에 밀려  여유롭게 쉴  공간도  없어지고, 더욱이   베란다 확장도 일반화되어 ,  담배  한대 태우면서 마음을 추수를  공간마저 없어졌다.   

 

얼마전  한국인구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가족 불안정성이 노인자살에 미치는 영향'(정균. 한양대학교 석사과정)이라는 논문을 보더라고 이혼율이 높을수록 남성노인들의  자살률이  높은걸로 나타나고 있다. 분석결과를 보면, 60세이상 노인인구 10만명당 자살자는 2005년에 70.86명으로 1995년의 20.99, 2000 32.37명에 비해 크게 올라갔다.

특히 남성 노인 자살자는 1995 31.83, 2000 49.65, 2005 110.88명으로 급상승하면서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여성 자살자수는 1995 13.86, 2000 20.70, 2005 41.71명으로 남성에 비해 훨씬 적었다.  이혼은 여성보다는 남성 자살률을 높인다. 이는 남자가 여자에 비해 배우자 부재를 더 크게 느끼거나 가족의 지원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해외  유수의 연구기관 자료를  보더라도  남편 없이 홀로 사는 여성 노인분들이  남편이 있는  경우보다 오래 산다고 보고 되어 있다.

 

이러한 남성분들의 좁아져 가고 있는  입지 때문인지, 건설사 대표들을 만날때마다 이제는 주부들을 위한  주방이나 거실설계에서 벗어나 집안에서 밀리기 쉬운 외로운 남성들을 위한  공간구성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곤 한다.   


           보통, 필자가 운영하는  임직원들은 남성분 혼자 상담받으러 오신다고 하면 부인분과  같이 오시라고 설득한다.   1시간동안 열심히  설명을 해도   집에가면  아내의 위세에 눌려 의견차이로 부부싸움을 하던지 ,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부부공동 방문 후  재 상담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아내가 고른 집이 가격 상승력도 높아요

  

특히 집을  고를 때, 평균적으로 아내가 좋아하는  집이  살기도 좋고 , 나중에 팔았을 때 시세차익도 많이 거둘 수   있는 좋은  집이다. 아무래도  집안에서 어느 가족구성원보다 오래 머무는 주부들의 특성성, 남편들보다  더 꼼꼼히 집안뿐만 아니라 외부환경적인 요인을 구석구석 살피기 마련이다.    여성들은 안전지향 본능과  인내심이라는 재테크의 기본 원칙을 애초부터 가지고 태어났다.

 

부동산이건 주식이건 투자를  하기 전 ,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부부 공동으로 의견을 합치해 결정하는 것이다.

 

 부동산을 남보다 조금  안다고 알려진  필자조차도  투자하기 전 두세번에 걸쳐 아내에게 연락해  확인에 확인을 거듭한다.   

 

 꼼꼼히 분석해 투자해 임하지만 그래도 예측하지 못한 리스크 요인이 발생될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돈은 잃더라도 최후의 보루인  소중한 가정은 지키고 싶다’는 나름대로의 방어수단인 것이다. 

 

훗날 아내가 고른  부동산이 별로 오르지 않았을때는 보통 남편분들은 일에 쫒겨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기 때문에 가정이 원만하게 돌아간다. 하지만 남편분들이 고른 부동산이 오르긴 올랐는데 아내의 기대치에 흡족치 못했을 경우는 아내의 성화에 가정생활이 원만히 유지되지 못하는데 인지상정이다.

 

시간이  없이 바삐 사는  남편분들은 가급적 투자 문제는 아내에게 맡기는 게 먼 훗날을 봤을 때 행복하다.

 

 물론 경제와 투자 마인드가 있는 아내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부터라도 아내들이 차근차근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큼 경제지라도 한부 사서 들고 퇴근하는 게  좋을 성 싶다.

 

유엔알 컨설팅(www.youandr.co.kr) 02-525-0597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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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언의 '연금형 부동산'에 투자하라

국민연금처럼 든든하게 인생의 뒷받침이되는 부동산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연금형 부동산"위주로 글을 연재하고자 한다. 월세와 시세까지 들락날락하는 일반적인 수익형부동산과 달리 국민연금처럼 꾸준히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올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위주로 글을 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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